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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3 : 2013년 고성능 스마트폰의 5가지 기준
CES에 등장한 스마트폰들이 향후 스마트폰이 나아가는 흐름을 알려주는 것이라면, 올해 고성능 스마트폰의 기준은 풀 HD 5인치 화면과 1,300만 화소 카메라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 CES가 새로운 스마트폰의 성지...
BT, 10Gbps 초고속 브로드밴드 네트워크 시험 돌입
BT가 영국 콘월의 설계회사인 아콜(Arcol)에서 10Gbps 브로드밴드 네트워크의 실제 테스트에 착수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BT 오픈리치가 ZTE와 함께 개발한 XGPON (Tens of Gibabits on...
스마트폰 패권 경쟁 "가격이냐 브랜드냐"
HTC나 소니, LG 등의 기존 스마트폰 업체들은 자사 제품이 ZTE나 화웨이의 보급형 제품과 다르게 보이기를 원한다. 하지만 외관이나 하드웨어 사양은 점점 비슷해지고 있으며, 소프트웨어를 통한 차별화도 힘들어지면서 더 나은 평판만이 유일한 무기가 되...
ZTE 보급형 윈도우 폰 둘러보기
이번 MWC에서 ZTE는 안드로이드 관련 발표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윈도우 폰 제품도 발표했다. ZTE 오빗(Orbit)이 타니아(Tania)의 뒤를 이어 ZTE의 윈도우 폰 제품군에 합류한 것이다. ZTE 오빗 오...
인텔, 신형 스마트폰 칩 공개···ZTE와 협력
인텔이 자사의 스마트폰 로드맵을 발표하고, ZTE와 오렌지(Orange)가 자사 아톰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디바이스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ARM 기반 프로세서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텔은 ...
MWC 2012 : 스마트폰 업체들이 증명해야 할 것
고해상도의 대형 화면, 그리고 얇은 폼팩터에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올해 MWC(Mobile World Congress)의 주요 트렌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HTC와 LG전자는 애플이나 삼성과 대적할만한 ...
ZTE, 미국 시장에 보급형 스마트폰 본격 출시
미국의 이동통신업체 크리켓(Cricket)이 지난 주 중국의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ZTE의 첫번째 스마트폰 스코어(Score)를 출시했다. 안드로이드 2.3 기반의 이 스마트폰은 600MHz 프로세서에 3.5인치 터치 스크린,...
ZTE, 내년 태블릿 6종 추가 출시키로
중국의 대형 네트워크 및 휴대폰 공급자인 ZTE가 내년 6종의 태블릿을 추가 출시함으로써 이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회사의 모바일 브로드밴드 제품 제너럴 매니저 왕 용은 베이징에서 열린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이같은 ...
델, 차이나 모바일과 스마트폰 출시 협의 중
델이 차이나 모바일과 스마트폰 출시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델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2위의 PC 업체인 델은 이미 스마트폰이나 모바일 인터...
“아직 건재하다” MWC에서 공개된 바형 휴대폰
스마트폰이 풍부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겠지만, 주요 업체들은 여전히 클래식한 바형 휴대폰을 계속 만들고 있다. 최근 열린 MWC에서도 노키아, 삼성, ZTE, 보다폰(Vodafone) 등이 슬림한 휴대폰을 선보였는데, 얇고 비디오 카메라, GPS 내비게...
노키아
Coral-200-Solar
W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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