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16

마이스페이스 개편… 저스틴 팀버레이크 신보로 반전 노리나

Daniel Ionescu | PCWorld
마이스페이스가 6달 동안의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끝내고 새로운 웹사이트를 공개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 신보 “수트 & 타이(Suit & Tie)” 발매와 맞춰서 공개된 개편된 웹 사이트 랜딩 페이지에는 이 신보가 소개되어 있다.
 
팀버레이크는 마이스페이스의 주요 투자자 중 한명이다. 그는 스페시픽 미디어(Specific Media)와 합작으로 2011년 뉴스 코프(News Corp.)로부터 3,500만 달러에 이 사이트를 인수했다. 뉴스 코프는 2005년에 5억 8,000만 달러에 이 사이트를 인수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혹은 예전의 마이스페이스 계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이스페이스에 가입할 수 있다. 새로운 스타일의 마이스페이스는 윈도우 8 메트로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영감을 받은 것처럼 깔끔한 직사각형과 직선, 그리고 부드러운 스크롤링 등이 특징이다. 


 
음악 중심의 마이스페이스
새로운 마이스페이스의 중심은 음악이다. 페이지 하단에는 오디오 데크가 고정되어 있어서, 자신만의 재생 목록을 만들거나 취향에 맞는 라디오 방송을 청취할 수 있다. 이 라디오 기능은 Last.르과 유사하며, 노래 한 곡을 선택해서 재생하면 마이스페이스가 여기에 기반해서 음악을 추천해준다. 
 
새로운 마이스페이스에는 전형적인 페이스북 뉴스 피드 같은 것은 없다. 대신에 메인 페이지의 오른쪽을 스콜해서 상태를 업데이트할 수 있고, 친구들의 업데이트도 볼 수 있다. 새로운 친구를 추가하려면 왼쪽 상단의 피플(People) 탭으로 이동해서 예술가나 알고 있는 사람들과 ‘연결’ 할 수 있다. 한편, 디스커버(Dicover) 탭에서는 새로운 마이스페이스 하이라이트 동영상, 뉴스, 사진, 인기 예술가들의 업데이트 등이 표시된다.
 
이렇게 음악에 초점을 맞춘 마이스페이스는 친구들의 업데이트를 중앙에서 보는 페이스북의 소셜 측면은 적어 보인다. 그러나 마이스페이스가 유용한 부분은 넓은 음악 컬레션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검색만 조금 하면 인기있는 음악을 많이 찾고 섞어서 들을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2013.01.16

마이스페이스 개편… 저스틴 팀버레이크 신보로 반전 노리나

Daniel Ionescu | PCWorld
마이스페이스가 6달 동안의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끝내고 새로운 웹사이트를 공개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 신보 “수트 & 타이(Suit & Tie)” 발매와 맞춰서 공개된 개편된 웹 사이트 랜딩 페이지에는 이 신보가 소개되어 있다.
 
팀버레이크는 마이스페이스의 주요 투자자 중 한명이다. 그는 스페시픽 미디어(Specific Media)와 합작으로 2011년 뉴스 코프(News Corp.)로부터 3,500만 달러에 이 사이트를 인수했다. 뉴스 코프는 2005년에 5억 8,000만 달러에 이 사이트를 인수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혹은 예전의 마이스페이스 계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이스페이스에 가입할 수 있다. 새로운 스타일의 마이스페이스는 윈도우 8 메트로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영감을 받은 것처럼 깔끔한 직사각형과 직선, 그리고 부드러운 스크롤링 등이 특징이다. 


 
음악 중심의 마이스페이스
새로운 마이스페이스의 중심은 음악이다. 페이지 하단에는 오디오 데크가 고정되어 있어서, 자신만의 재생 목록을 만들거나 취향에 맞는 라디오 방송을 청취할 수 있다. 이 라디오 기능은 Last.르과 유사하며, 노래 한 곡을 선택해서 재생하면 마이스페이스가 여기에 기반해서 음악을 추천해준다. 
 
새로운 마이스페이스에는 전형적인 페이스북 뉴스 피드 같은 것은 없다. 대신에 메인 페이지의 오른쪽을 스콜해서 상태를 업데이트할 수 있고, 친구들의 업데이트도 볼 수 있다. 새로운 친구를 추가하려면 왼쪽 상단의 피플(People) 탭으로 이동해서 예술가나 알고 있는 사람들과 ‘연결’ 할 수 있다. 한편, 디스커버(Dicover) 탭에서는 새로운 마이스페이스 하이라이트 동영상, 뉴스, 사진, 인기 예술가들의 업데이트 등이 표시된다.
 
이렇게 음악에 초점을 맞춘 마이스페이스는 친구들의 업데이트를 중앙에서 보는 페이스북의 소셜 측면은 적어 보인다. 그러나 마이스페이스가 유용한 부분은 넓은 음악 컬레션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검색만 조금 하면 인기있는 음악을 많이 찾고 섞어서 들을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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