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6

IDG 블로그 | 잘 알려지지 않은 컨테이너의 장점과 단점

David Linthicum | InfoWorld
성능부터 확장성, 이식성을 추구하는 기업의 전투 구호는 “우리는 컨테이너를 사용한다”이다. 물론 일부는 실제로 그렇게 되기도 하지만, 한계도 있다.

컨테이너가 실제로 기업에 가져다주는 가치와 그렇지 않은 것을 살펴보자.

ⓒ GettyImagesBank
 

컨테이너의 장점

여러 기술적 이점을 넘어서 컨테이너는 많은 기업이 잘 알지 못하는 이점을 제공한다.

컨테이너는 추상화를 통해 복잡성을 줄여준다. 컨테이너는 사용하는 주된 이유는 컨테이너는 애플리케이션의 클라우드 네티이브화 작업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컨테이너 자체는 플랫폼일 뿐이다. 이는 컨테이너가 복잡한 네이티브 인터페이스를 관리하지 않아도 되고, 그래서 특정 클라우드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아서 다른 환경으로 이식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컨테이너는 자동화에 좋다. 자동화는 수작업 스크립트를 대체하며, 더 나은 이식성을 제공한다.

컨테이너는 더 나은 보안과 거버넌스를 제공한다. 보안과 거버넌스는 플랫폼에 특화된 것으로 밝혀졌고, 컨테이너 밖에서도 최고 수준을 유지한다. 전체적인 복잡성을 줄이면서도 보안과 거버넌스를 중앙집중화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컨테이너는 분산 컴퓨팅에도 뛰어나다. 컨테이너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 및 컨테이너 클러스터, 도메인으로 나눌 수 있다. 인트라클라우드(Intracloud)와 인터클라우드(Intercloud)를 포함해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플랫폼을 선택할 수 있는데, 이는 비용과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컨테이너는 정책 기반 최적화를 지원한다. 자동화 계층을 사용하면, 최적의 플랫폼을 골라 실행하는 것은 물론 자동으로 해당 플랫폼으로 이전할 수도 있다. 또한 환경 설정 변경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은 생각보다 유용하다.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를 클러스터로 확장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생태계가 되어 툴과 기술을 제공해 컨테이너 개발과 배치도 더 쉬워진다.
 

컨테이너의 단점

그렇지만 컨테이너가 기대보다 잘하지 못하는 것도 있다.

컨테이너 개발자 찾기가 어렵다. 컨테이너 개발자는 바로 거기 있지만, 대부분은 컨테이너가 제공하는 모든 이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준비되어 있지 않다. 항상 수십 건의 일자리가 실력있는 후보자를 찾고 있다.

엉성한 컨테이너 아키텍처. 좋은 컨테이너 아키텍처와 뛰어난 설계 인력 모두 많지 않다. 따라서 필자가 본 컨테이너 프로젝트 셋 중 둘이라고 할 만큼 나쁜 컨테이너 아키텍처가 많다. 결국 이를 바로 잡느라 비용이 더 든다.

컨테이너는 예상보다 비용이 더 든다. 좋은 컨테이너 개발자를 찾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겠지만,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에 컨테이너를 사용하려면, 컨테이너를 사용하지 않는 것보다 약 30% 개발 비용이 더 든다. 보통은 컨테이너의 이점이 이런 추가 비용만큼의 가치를 하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editor@itworld.co.kr


2019.02.26

IDG 블로그 | 잘 알려지지 않은 컨테이너의 장점과 단점

David Linthicum | InfoWorld
성능부터 확장성, 이식성을 추구하는 기업의 전투 구호는 “우리는 컨테이너를 사용한다”이다. 물론 일부는 실제로 그렇게 되기도 하지만, 한계도 있다.

컨테이너가 실제로 기업에 가져다주는 가치와 그렇지 않은 것을 살펴보자.

ⓒ GettyImagesBank
 

컨테이너의 장점

여러 기술적 이점을 넘어서 컨테이너는 많은 기업이 잘 알지 못하는 이점을 제공한다.

컨테이너는 추상화를 통해 복잡성을 줄여준다. 컨테이너는 사용하는 주된 이유는 컨테이너는 애플리케이션의 클라우드 네티이브화 작업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컨테이너 자체는 플랫폼일 뿐이다. 이는 컨테이너가 복잡한 네이티브 인터페이스를 관리하지 않아도 되고, 그래서 특정 클라우드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아서 다른 환경으로 이식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컨테이너는 자동화에 좋다. 자동화는 수작업 스크립트를 대체하며, 더 나은 이식성을 제공한다.

컨테이너는 더 나은 보안과 거버넌스를 제공한다. 보안과 거버넌스는 플랫폼에 특화된 것으로 밝혀졌고, 컨테이너 밖에서도 최고 수준을 유지한다. 전체적인 복잡성을 줄이면서도 보안과 거버넌스를 중앙집중화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컨테이너는 분산 컴퓨팅에도 뛰어나다. 컨테이너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 및 컨테이너 클러스터, 도메인으로 나눌 수 있다. 인트라클라우드(Intracloud)와 인터클라우드(Intercloud)를 포함해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플랫폼을 선택할 수 있는데, 이는 비용과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컨테이너는 정책 기반 최적화를 지원한다. 자동화 계층을 사용하면, 최적의 플랫폼을 골라 실행하는 것은 물론 자동으로 해당 플랫폼으로 이전할 수도 있다. 또한 환경 설정 변경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은 생각보다 유용하다.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를 클러스터로 확장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생태계가 되어 툴과 기술을 제공해 컨테이너 개발과 배치도 더 쉬워진다.
 

컨테이너의 단점

그렇지만 컨테이너가 기대보다 잘하지 못하는 것도 있다.

컨테이너 개발자 찾기가 어렵다. 컨테이너 개발자는 바로 거기 있지만, 대부분은 컨테이너가 제공하는 모든 이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준비되어 있지 않다. 항상 수십 건의 일자리가 실력있는 후보자를 찾고 있다.

엉성한 컨테이너 아키텍처. 좋은 컨테이너 아키텍처와 뛰어난 설계 인력 모두 많지 않다. 따라서 필자가 본 컨테이너 프로젝트 셋 중 둘이라고 할 만큼 나쁜 컨테이너 아키텍처가 많다. 결국 이를 바로 잡느라 비용이 더 든다.

컨테이너는 예상보다 비용이 더 든다. 좋은 컨테이너 개발자를 찾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겠지만,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에 컨테이너를 사용하려면, 컨테이너를 사용하지 않는 것보다 약 30% 개발 비용이 더 든다. 보통은 컨테이너의 이점이 이런 추가 비용만큼의 가치를 하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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