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2016.06.10

구글 도움 없이 라이브 포토를 GIF로 변환하는 방법

Jonny Evans | Computerworld
애플이 사진 앱 내에서 GIF를 만드는 기능을 지원하길 기다리고 있는 사이, 구글이 라이브 포토를 GIF나 MOV 클립으로 변환시켜주는 모션 스틸(Motion Stills) 앱을 먼저 공개했다. 하지만 모션 스틸 없이도 라이브 포토를 GIF로 변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맥 사용하기
물론 우리는 모두 컴퓨팅의 미래가 모바일이라는 점을 알고 있고, 간단한 어떤 것을 하기 위해서 맥을 이용하는 것이 지나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맥을 이용하면 라이브 포토를 GIF로 쉽게 변환할 수 있다. 라이브 포토는 2개의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하나는 1200만 화소의 JPEG 사진이고, 하나는 3초짜리 .mov 비디오 파일이다. 사진 앱에서는 두 파일을 모두 볼 수 없지만 아이폰 안에 존재하고 있다. GIF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이미지에서 .mov 파일을 추출해야 한다.

맥으로 이 작업을 하는 방법은 2가지다.

사진(Photo) 애플리케이션 : 옵션 키를 누른 상태에서 이미지를 데스크톱으로 드래그 앤 드롭한다.

이미지 캡처(Image Capture) : 아이폰을 맥에 연결하고 이미지 캡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한다. 이미지 캡처에서 GIF로 변환하고자 하는 이미지를 찾아 스크롤하고 .mov 파일을 선택하고, 데스크톱에 드래그 앤 드롭한다.

이제 .mov 파일을 아이무비(iMovie)에서 편집한다. 움직임이나 떨림 방지 효과를 넣을 수 있다. 다음 단계는 Gif브루어리(GifBrewery)나 포토샵 같은 GIF 생성 애플리케이션이나 Gif메이커(GifMaker)같은 온라인 GIF 생성 서비스로 변환하는 것이다.

앱 사용하기
라이브 포토를 GIF로 변환시켜주는 iOS용 앱도 많다. 맥을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이러한 앱들은 모두 어느 정도의 한계와 차별화를 위한 독특한 기능들이 있다.

애플이 라이브 포토 전용 폴더를 만들어 줬더라면 더 편했겠지만, 사용자들은 사진 앱의 이미지 목록에서 이미지 하단의 작은 원형 아이콘으로 라이브 포토를 구별해야만 한다.

라이브 GIF(Live GIF) : 라이브GIF(1.99달러)를 설치하면 자동으로 라이브GIF의 카메라롤에 라이브 포토가 모인다. 이미지를 탭해서 GIF 미리보기를 할 수 있고, 이것을 GIF나 동영상 포맷으로 공유할 수 있다. 같은 개발자가 만든 프림(Priime)이라는 이미지 편집 앱이 있는데, 이것으로 이미지를 쉽게 편집할 수도 있다.

라이블리(Lively) : 라이블리는 자동으로 라이브 포토를 GIF로 전환해주며, 재생 속도를 0.5배, 2배 등으로 변경할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는 무료이지만 무제한으로 GIF를 생성하려면 1.99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얼라이브(Alive) : 얼라이브에는 29가지의 효과 필터가 있어서 라이브 포토를 더 멋지게 만들어 GIF로 공유할 수 있다. 다운로드는 무료이지만 GIF에 워터마크가 표시되며, 워터마크를 없애려면 1.99달러를 내야 한다.

GIF 토스터(GIF Toaster) : GIF 토스터는 앱 안에서 라이브 포토를 찾아 선택해 GIF로 변환할 수 있게 하는 앱이다. 프레임 재생률이나 재생 속도, 해상도 등을 조절할 수 있으며, 라이브 포토가 아닌 연달아 찍힌 사진으로도 GIF를 만들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무료이지만 고급 기능을 사용하려면 1.99달러를 내야 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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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0

구글 도움 없이 라이브 포토를 GIF로 변환하는 방법

Jonny Evans | Computerworld
애플이 사진 앱 내에서 GIF를 만드는 기능을 지원하길 기다리고 있는 사이, 구글이 라이브 포토를 GIF나 MOV 클립으로 변환시켜주는 모션 스틸(Motion Stills) 앱을 먼저 공개했다. 하지만 모션 스틸 없이도 라이브 포토를 GIF로 변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맥 사용하기
물론 우리는 모두 컴퓨팅의 미래가 모바일이라는 점을 알고 있고, 간단한 어떤 것을 하기 위해서 맥을 이용하는 것이 지나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맥을 이용하면 라이브 포토를 GIF로 쉽게 변환할 수 있다. 라이브 포토는 2개의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하나는 1200만 화소의 JPEG 사진이고, 하나는 3초짜리 .mov 비디오 파일이다. 사진 앱에서는 두 파일을 모두 볼 수 없지만 아이폰 안에 존재하고 있다. GIF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이미지에서 .mov 파일을 추출해야 한다.

맥으로 이 작업을 하는 방법은 2가지다.

사진(Photo) 애플리케이션 : 옵션 키를 누른 상태에서 이미지를 데스크톱으로 드래그 앤 드롭한다.

이미지 캡처(Image Capture) : 아이폰을 맥에 연결하고 이미지 캡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한다. 이미지 캡처에서 GIF로 변환하고자 하는 이미지를 찾아 스크롤하고 .mov 파일을 선택하고, 데스크톱에 드래그 앤 드롭한다.

이제 .mov 파일을 아이무비(iMovie)에서 편집한다. 움직임이나 떨림 방지 효과를 넣을 수 있다. 다음 단계는 Gif브루어리(GifBrewery)나 포토샵 같은 GIF 생성 애플리케이션이나 Gif메이커(GifMaker)같은 온라인 GIF 생성 서비스로 변환하는 것이다.

앱 사용하기
라이브 포토를 GIF로 변환시켜주는 iOS용 앱도 많다. 맥을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이러한 앱들은 모두 어느 정도의 한계와 차별화를 위한 독특한 기능들이 있다.

애플이 라이브 포토 전용 폴더를 만들어 줬더라면 더 편했겠지만, 사용자들은 사진 앱의 이미지 목록에서 이미지 하단의 작은 원형 아이콘으로 라이브 포토를 구별해야만 한다.

라이브 GIF(Live GIF) : 라이브GIF(1.99달러)를 설치하면 자동으로 라이브GIF의 카메라롤에 라이브 포토가 모인다. 이미지를 탭해서 GIF 미리보기를 할 수 있고, 이것을 GIF나 동영상 포맷으로 공유할 수 있다. 같은 개발자가 만든 프림(Priime)이라는 이미지 편집 앱이 있는데, 이것으로 이미지를 쉽게 편집할 수도 있다.

라이블리(Lively) : 라이블리는 자동으로 라이브 포토를 GIF로 전환해주며, 재생 속도를 0.5배, 2배 등으로 변경할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는 무료이지만 무제한으로 GIF를 생성하려면 1.99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얼라이브(Alive) : 얼라이브에는 29가지의 효과 필터가 있어서 라이브 포토를 더 멋지게 만들어 GIF로 공유할 수 있다. 다운로드는 무료이지만 GIF에 워터마크가 표시되며, 워터마크를 없애려면 1.99달러를 내야 한다.

GIF 토스터(GIF Toaster) : GIF 토스터는 앱 안에서 라이브 포토를 찾아 선택해 GIF로 변환할 수 있게 하는 앱이다. 프레임 재생률이나 재생 속도, 해상도 등을 조절할 수 있으며, 라이브 포토가 아닌 연달아 찍힌 사진으로도 GIF를 만들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무료이지만 고급 기능을 사용하려면 1.99달러를 내야 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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