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7

“라이브 포토가 부럽지 않다!” 움직이는 사진을 만들 수 있는 앱 5선

Derek Walter | Macworld
아이폰 6S와 아이폰 6S 플러스의 최고 기능 중 하나는 멈춰있는 사진에 움직임 효과를 더하는 라이브 포토(Live Photos)다. 아이폰의 카메라는 셔터 버튼을 누르기 직전과 직후에 1.5초 가량씩을 기록하는데 그 결과물은 마술처럼 멋지다.

하지만 만약 구형 아이폰을 쓴다면 이 라이브 포토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라이브 포토를 볼 수는 있지만 촬영은 불가능하다. 다행히 그런 이들을 위한 대안이 존재한다. GIF, 짧은 비디오, 다른 사진 매시업을 생성해 당신의 이미지 갤러리를 조금 더 생동감 있게 만들어주는 앱이 많이 나와있다. 라이브 포토와는 약간 다르지만 그래도 쓸만한 대안이다.

구글 포토 
구글은 라이브 포토와 상당히 유사한 기능을 한동안 활용해 왔지만 이 기능은 구글 플러스 안에 묻혀 있었다. 사진 백업이 자체 애플리케이션으로 독립되면서 구글 포토는 유사한 사진을 한데 묶어주는 구글의 마술 같은 백업 기능의 중심이 되었다.


“오토 어썸(Auto Awesome)”이라고 한때 불렸던 이 기능은 현재 구글 포토 앱의 어시스턴트 섹션 내에 존재하고 있다. 구글 포토가 함께 촬영된 여러 사진들을 발견하면, 이것을 하나로 묶어 GIF 스타일의 애니메이션으로 조립해준다.

라이브 포토와 달리 애니메이션을 보기 위해 화면을 누르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이미지가 백업되고 구글의 서버가 분석하고 난 다음에 앱 안에서 새로운 생성이 나타나게 된다. 그런 단점에도 이는 훌륭한 기능이다. 다만 사용하기 위해서는 모든 이미지들을 구글 계정에 백업해둬야 한다는 점만 유의하면 된다.

이렇게 만든 사진 묶음을 라이브러리에 저장하면, 돋보기 아이콘을 눌러서 나타나는 ‘만든 항목’에 표시되며, 동영상으로 카메라롤에 저장할 수 있다.

부메랑 
인스타그램은 최신 스핀오프 앱인 부메랑(Boomerang)을 통해 GIF 판도에 뛰어들었다. 부메랑은 짧은 시간 안에 여러 사진을 촬영하고 이를 한데 모아 1초 분량의 비디오 클립으로 엮는다. 그 비디오는 시간 순으로 혹은 거꾸로 재생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사용하기는 상당히 쉽다. 사람, 동물, 움직이는 물체를 찾아서 (혹은 일반적으로 정적인 환경 속에서의 미세한 움직임을) 촬영하기만 하면 된다. 부메랑이 나머지 작업을 다 해주고 이후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혹은 iOS 공유 기능으로 친구들과 함께 나눠볼 수 있다.


 

Derek Walter(@derek.walter)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인스타그램은 최근 할로윈 비디오의 특수 매시업을 부각시킴으로써 이 기능을 선보였다. 부메랑을 통해 인스타그램은 짧은 비디오가 정지 사진만큼이나 일반화될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퓨즈 
퓨즈(Fyuse)는 인스타그램 약간, 기피(Giphy)의 상당부분, 그리고 360도 동영상의 결합으로 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퓨즈는 “공간적 사진” 앱으로 여러 앵글에서 사진을 생성하는 프로세스를 보조해준다.


하나 만들려면 촬영 주제에 초점을 맞추고 당신이 원하는 모든 각도를 캡쳐 할 때까지 아이폰으로 그 물체 주위를 돈다. 그 작품은 인스타그램과 아주 유사한 퓨즈 네트워크에서 공유할 수도 있다. 다른 사람의 이미지들을 당신의 손가락을 조작할 수도 있어서 평면적 공간에 갇혀있던 사진이 어떻게 공간으로 구성되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아직 다른 앱에서는 같은 방식으로 결과물을 볼 수 없고, 동영상으로 저장은 가능하다.

DSCO 
DSCO는 인기 사진 앱 VSCO 캠(VSCO Cam)이 제공하는 GIF나 짧은 비디오를 생성하는 상당히 직관적인 방법이다.

조작 노브나 스위치도 적어 퓨즈만큼 기능이 풍부하지는 않지만 이런 간결함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시작 전 이메일을 등록하거나 자신의 VSCO 계정과 연동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 이후 생성은 아주 쉽다: 촬영 대상을 찾고 녹화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 완료되면 촬영하던 대상의 움직임을 담은 몇 프레임을 얻게 된다.

다양한 필터를 적용해 원하는 모습으로 바꿀 수도 있다. 작업을 마치면 VSCO 사진 중심 네트워크에 공유하거나 당신의 자체 갤러리에 저장할 수 있다. 더 많이 촬영할수록 당신의 아이폰에 올라가는 어느 정도-라이브 사진의 수도 늘어날 것이다.

Phhhoto 
Phhhoto를 사용해 상당히 간편히 GIF를 만들어낼 수 있다. Phhhoto에는 트위터, 페이스북, 아이폰 연락처(허용할 경우)를 활용하는 연결형 소셜 네트워크 기능도 있다.


공유 섹션도 상당히 똑똑하다. 버튼 하나로 새 작품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텀블러에 보낼 수 있게 되어있다.

짧은 비디오는 유행이 확실하며, 특히 애플이 이를 아이폰 6S를 통해 벤치마크 기능으로 만든 점이 크게 작용했다. 스냅챗의 인기와 페이스북 같은 서비스들의 비디오 강화 움직임을 고려할 때 이런 유형의 앱들은 더 많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2015.12.17

“라이브 포토가 부럽지 않다!” 움직이는 사진을 만들 수 있는 앱 5선

Derek Walter | Macworld
아이폰 6S와 아이폰 6S 플러스의 최고 기능 중 하나는 멈춰있는 사진에 움직임 효과를 더하는 라이브 포토(Live Photos)다. 아이폰의 카메라는 셔터 버튼을 누르기 직전과 직후에 1.5초 가량씩을 기록하는데 그 결과물은 마술처럼 멋지다.

하지만 만약 구형 아이폰을 쓴다면 이 라이브 포토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라이브 포토를 볼 수는 있지만 촬영은 불가능하다. 다행히 그런 이들을 위한 대안이 존재한다. GIF, 짧은 비디오, 다른 사진 매시업을 생성해 당신의 이미지 갤러리를 조금 더 생동감 있게 만들어주는 앱이 많이 나와있다. 라이브 포토와는 약간 다르지만 그래도 쓸만한 대안이다.

구글 포토 
구글은 라이브 포토와 상당히 유사한 기능을 한동안 활용해 왔지만 이 기능은 구글 플러스 안에 묻혀 있었다. 사진 백업이 자체 애플리케이션으로 독립되면서 구글 포토는 유사한 사진을 한데 묶어주는 구글의 마술 같은 백업 기능의 중심이 되었다.


“오토 어썸(Auto Awesome)”이라고 한때 불렸던 이 기능은 현재 구글 포토 앱의 어시스턴트 섹션 내에 존재하고 있다. 구글 포토가 함께 촬영된 여러 사진들을 발견하면, 이것을 하나로 묶어 GIF 스타일의 애니메이션으로 조립해준다.

라이브 포토와 달리 애니메이션을 보기 위해 화면을 누르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이미지가 백업되고 구글의 서버가 분석하고 난 다음에 앱 안에서 새로운 생성이 나타나게 된다. 그런 단점에도 이는 훌륭한 기능이다. 다만 사용하기 위해서는 모든 이미지들을 구글 계정에 백업해둬야 한다는 점만 유의하면 된다.

이렇게 만든 사진 묶음을 라이브러리에 저장하면, 돋보기 아이콘을 눌러서 나타나는 ‘만든 항목’에 표시되며, 동영상으로 카메라롤에 저장할 수 있다.

부메랑 
인스타그램은 최신 스핀오프 앱인 부메랑(Boomerang)을 통해 GIF 판도에 뛰어들었다. 부메랑은 짧은 시간 안에 여러 사진을 촬영하고 이를 한데 모아 1초 분량의 비디오 클립으로 엮는다. 그 비디오는 시간 순으로 혹은 거꾸로 재생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사용하기는 상당히 쉽다. 사람, 동물, 움직이는 물체를 찾아서 (혹은 일반적으로 정적인 환경 속에서의 미세한 움직임을) 촬영하기만 하면 된다. 부메랑이 나머지 작업을 다 해주고 이후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혹은 iOS 공유 기능으로 친구들과 함께 나눠볼 수 있다.


 

Derek Walter(@derek.walter)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인스타그램은 최근 할로윈 비디오의 특수 매시업을 부각시킴으로써 이 기능을 선보였다. 부메랑을 통해 인스타그램은 짧은 비디오가 정지 사진만큼이나 일반화될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퓨즈 
퓨즈(Fyuse)는 인스타그램 약간, 기피(Giphy)의 상당부분, 그리고 360도 동영상의 결합으로 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퓨즈는 “공간적 사진” 앱으로 여러 앵글에서 사진을 생성하는 프로세스를 보조해준다.


하나 만들려면 촬영 주제에 초점을 맞추고 당신이 원하는 모든 각도를 캡쳐 할 때까지 아이폰으로 그 물체 주위를 돈다. 그 작품은 인스타그램과 아주 유사한 퓨즈 네트워크에서 공유할 수도 있다. 다른 사람의 이미지들을 당신의 손가락을 조작할 수도 있어서 평면적 공간에 갇혀있던 사진이 어떻게 공간으로 구성되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아직 다른 앱에서는 같은 방식으로 결과물을 볼 수 없고, 동영상으로 저장은 가능하다.

DSCO 
DSCO는 인기 사진 앱 VSCO 캠(VSCO Cam)이 제공하는 GIF나 짧은 비디오를 생성하는 상당히 직관적인 방법이다.

조작 노브나 스위치도 적어 퓨즈만큼 기능이 풍부하지는 않지만 이런 간결함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시작 전 이메일을 등록하거나 자신의 VSCO 계정과 연동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 이후 생성은 아주 쉽다: 촬영 대상을 찾고 녹화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 완료되면 촬영하던 대상의 움직임을 담은 몇 프레임을 얻게 된다.

다양한 필터를 적용해 원하는 모습으로 바꿀 수도 있다. 작업을 마치면 VSCO 사진 중심 네트워크에 공유하거나 당신의 자체 갤러리에 저장할 수 있다. 더 많이 촬영할수록 당신의 아이폰에 올라가는 어느 정도-라이브 사진의 수도 늘어날 것이다.

Phhhoto 
Phhhoto를 사용해 상당히 간편히 GIF를 만들어낼 수 있다. Phhhoto에는 트위터, 페이스북, 아이폰 연락처(허용할 경우)를 활용하는 연결형 소셜 네트워크 기능도 있다.


공유 섹션도 상당히 똑똑하다. 버튼 하나로 새 작품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텀블러에 보낼 수 있게 되어있다.

짧은 비디오는 유행이 확실하며, 특히 애플이 이를 아이폰 6S를 통해 벤치마크 기능으로 만든 점이 크게 작용했다. 스냅챗의 인기와 페이스북 같은 서비스들의 비디오 강화 움직임을 고려할 때 이런 유형의 앱들은 더 많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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