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1

소셜 미디어 콘텐츠 게시 일정 관리를 위한 3가지 툴 리뷰

Sarah jacobsson Purewal | PCWorld
기업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담당하는 사람 중 상당수가 마케팅 담당자 혹은 가장 어린 직원이기 때문에 소셜 미디어를 잘 이해할 것이라는 가정 하에 일을 맡았을 수 있다. 이유가 무엇이든 소셜 미디어 관리 업무가 맡겨졌어도, 할 일이 쌓여있으면 트위터에 게시물을 올리는 업무는 가장 먼저 뒤로 밀리기 마련이다.

지금 이런 상황에 있다면 소셜 미디어 일정 관리 서비스를 사용할 시간이다. 이런 툴을 사용하면 하루 종일 회의에 묶여있더라도 트윗과 상태 업데이트를 관리할 수 있다.

단지 두 가지 철칙만 기억하면 된다. 첫째는 모든걸 다 예약해두지 말고, 예약 게시물이 올라가면 손볼 준비를 해두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둘째는 모든 현 상황과 인기 주제를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퓨쳐트윗(FutureTweets)
만약 트위터 일정 관리가 처음이라면, 퓨쳐트윗(FutureTweets)이 아마도 첫걸음에 적합한 가장 직관적인 스케줄링 서비스일 것이다. 그냥 트윗을 입력하고 트윗을 올릴 시간과 날짜를 설정하고 (손수 입력하거나 제공되는 팝업 달력과 시계를 사용해도 된다), 스케줄 버튼을 누르면 마무리된다.

퓨쳐트윗은 트위터 사용자들을 위한 손쉽고 기본적인 일정 관리 툴을 제공한다.


트윗 상자 아래에서 현재와 과거 예약한 트윗들을 볼 수 있다. 현재 트윗은 금색 별이, 과거 트윗은 초록색 체크마크가 되어있다. 이 옆의 적절한 아이콘을 클릭함으로써 그 트윗들을 삭제하거나 편집할 수 있다.

퓨쳐트윗은 완전히 별개의 소셜 미디어 관리 툴을 등록하는 귀찮음을 거치지 않고도 빠르게 트윗 몇 개를 예약해둘 수 있는 훌륭한 서비스다. 하지만 기능이 제한적인데 트윗에 사진을 추가하기도 쉽지 않고 내장 링크 단축 서비스도 안된다. 그러므로 소셜 활동을 활발히 할 계획이라면 좀 더 강력한 서비스를 사용하는 게 낫다.

클라우트(Klout)
클라우트(Klout)는 사용자들을 당신의 네트워크 사이즈와 팔로워들에 대해 가지는 영향력을 고려한 알고리즘인 그들의 소셜 미디어 “클라우트”에 따라 사용자들의 순위를 매긴다. 이를 올해 초 클라우트는 완전히 새로운 공유 서비스와 같이 활용하기 위한 애널리틱스와 함께 제공하기 시작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계정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구글 플러스, 인스타그램, 블로거, 텀블러 등의 소셜 네트워크를 당신의 프로필에 추가해 더욱 정확한 클라우트 점수를 생성할 수 있다.

클라우트에서의 콘텐츠 공유는 단순하다. 그냥 화면 상단의 텍스트 상자에 입력하면 바로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혹은 이 둘 모두에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다.

이 공유 상자는 사진 추가, 링크 단축, 사람 태그(트위터 사용자들만) 등의 여러 기능을 제공한다. 클라우트는 심지어 공유하기 좋은 “최적”의 시간도 알려줄 것이다. 그 최적의 시간은 과거 당신이 공유한 콘텐츠에 팔로워들이 어떻게 반응했는지에 의해 결정된다.

클라우트는 소셜 네트워크상에 공유할 콘텐츠를 추천해준다.


클라우트는 심지어 무엇을 공유할지 결정도 도와준다. 왼쪽 메뉴의 “생성(Create)”를 클릭하면 클라우트는 관심사항에 기반해 인기 콘텐츠 목록을 맞춤 제공한다. 콘텐츠 필터(Content Filters) 섹션에서는 관심사항의 추가 삭제가 가능하고, 또한 각기 다른 주제를 선택, 해제함으로써 컨텐츠를 필터링 할 수도 있다. 클라우트는 최근 올라간 콘텐츠를 “최근 소식(Hot Off the Press)”로 강조해 바로 참여하고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실마리를 만들어준다.

클라우트는 퓨쳐트윗보다 활용하는데 조금 더 많은 노력이 들어간다. 클라우트는 유용한 애널리틱스 기반 툴을 제공해서 소셜 미디어 전략에 있어서 어림짐작을 줄여준다는 점에서 훌륭한 선택이다. 하지만 개인의 소셜 미디어와 회사 소셜 미디어를 모두 작업하는 경우에는 각각 별도의 클라우트 계정을 설정해야 한다. 클라우트에서는 계정당 하나의 네트워크만 사용할 수 있다.

훗스위트(HootSuite)
소셜미디어 관리자들은 가장 강력한 소셜 미디어 관리 툴이라는 이유로 훗스위트(HootSuite)를 신뢰한다. 훗스위트로는 여러 네트워크상에 예약 게시물을 올릴 수 있고, 정해진 날짜와 시간을 정해서 올리는 게 아니라 지속적인 업데이트 스트림을 유지 하는 게 중요한 이들을 위해 빠른 “오토스케줄(AutoSchedule)” 기능도 제공한다.

훗스위트의 메인 화면은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의 맞춤 스트리밍 작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 스트림은 트위터 @멘션, 트위터 DM, 페이스북 뉴스피드 사진 등이 될 수 있다. 또한 스트림 화면은 탭으로 나눠져 있어서, 유사 스트림끼리 그룹 지을 수도 있다.

훗스위트의 오토스케줄 기능은 자동으로 정해진 시간간격에 맞춰 게시물을 올려주는 기능이다.


훗스위트에서 게시물을 올리려면, 간단히 화면 상단의 텍스트상단에 입력을 시작하면 된다. 이 텍스트 상자는 확장되어 어떤 프로필에서 게시 할지를 선택할 수 있다. 자주 사용하는 프로필이 있다면, 이를 “고정(pin)” 시키고 입력과 업데이트를 할 때 마다 기본 설정 된다.

훗스위트는 링크 단축과 이미지, 파일, 위치 추가, 그리고 트위터상에 특정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옵션을 제공한다. 또한 페이스북이나 구글에 게시물을 올릴 때 프라이버시 옵션도 선택 가능하다.

훗스위트에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하고(5분 단위로 시간 선택 가능) 게시물이 올라가는 대로 사용자에게 통지 이메일을 보내는 옵션도 있다. 현재 예약된 모든 게시물은 퍼블리셔(Publisher) 메뉴에서 찾을 수 있는데, 여기에서 게시물이 올라가기 전에 편집, 삭제, 예약 시간 재조정이 가능하다.

훗스위트의 오토스케줄 기능은 자동적으로 특정 날짜의 특정 시간대 사이에 게시물을 올리고 (오토스케줄 메뉴에서 맞춤 설정 가능) 이를 최대한 많은 팔로워에게 닿을 수 있도록 적절히 배치시킨다. 예를 들어 주중에는 하루 다섯 개의 게시물을 오전 8시에서 오후 5시 사이에 올리도록 오토스케줄 설정이 가능하다.

훗스위트는 이번에 소개된 다른 서비스들보다 더 복잡하고 설정에도 시간이 더 걸리지만, 그런 수고를 충분히 할만한 가치가 있다. 무료 사용자들은 훗스위트 계정당 구글플러스, 포스퀘어, 링크드인 등의 세 개의 소셜 네트워크까지 추가할 수 있다. 훗스위트 프로(HootSuite Pro)는 월 최저 8.99달러 상품부터 제공되는데, 소셜 네트워크 계정/프로필을 100개까지 추가하고 스프레드시트 업로딩 방식을 활용해 350개의 업데이트를 한번에 벌크로 올리는 기능도 제공한다. editor@itworld.co.kr


2014.08.11

소셜 미디어 콘텐츠 게시 일정 관리를 위한 3가지 툴 리뷰

Sarah jacobsson Purewal | PCWorld
기업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담당하는 사람 중 상당수가 마케팅 담당자 혹은 가장 어린 직원이기 때문에 소셜 미디어를 잘 이해할 것이라는 가정 하에 일을 맡았을 수 있다. 이유가 무엇이든 소셜 미디어 관리 업무가 맡겨졌어도, 할 일이 쌓여있으면 트위터에 게시물을 올리는 업무는 가장 먼저 뒤로 밀리기 마련이다.

지금 이런 상황에 있다면 소셜 미디어 일정 관리 서비스를 사용할 시간이다. 이런 툴을 사용하면 하루 종일 회의에 묶여있더라도 트윗과 상태 업데이트를 관리할 수 있다.

단지 두 가지 철칙만 기억하면 된다. 첫째는 모든걸 다 예약해두지 말고, 예약 게시물이 올라가면 손볼 준비를 해두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둘째는 모든 현 상황과 인기 주제를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퓨쳐트윗(FutureTweets)
만약 트위터 일정 관리가 처음이라면, 퓨쳐트윗(FutureTweets)이 아마도 첫걸음에 적합한 가장 직관적인 스케줄링 서비스일 것이다. 그냥 트윗을 입력하고 트윗을 올릴 시간과 날짜를 설정하고 (손수 입력하거나 제공되는 팝업 달력과 시계를 사용해도 된다), 스케줄 버튼을 누르면 마무리된다.

퓨쳐트윗은 트위터 사용자들을 위한 손쉽고 기본적인 일정 관리 툴을 제공한다.


트윗 상자 아래에서 현재와 과거 예약한 트윗들을 볼 수 있다. 현재 트윗은 금색 별이, 과거 트윗은 초록색 체크마크가 되어있다. 이 옆의 적절한 아이콘을 클릭함으로써 그 트윗들을 삭제하거나 편집할 수 있다.

퓨쳐트윗은 완전히 별개의 소셜 미디어 관리 툴을 등록하는 귀찮음을 거치지 않고도 빠르게 트윗 몇 개를 예약해둘 수 있는 훌륭한 서비스다. 하지만 기능이 제한적인데 트윗에 사진을 추가하기도 쉽지 않고 내장 링크 단축 서비스도 안된다. 그러므로 소셜 활동을 활발히 할 계획이라면 좀 더 강력한 서비스를 사용하는 게 낫다.

클라우트(Klout)
클라우트(Klout)는 사용자들을 당신의 네트워크 사이즈와 팔로워들에 대해 가지는 영향력을 고려한 알고리즘인 그들의 소셜 미디어 “클라우트”에 따라 사용자들의 순위를 매긴다. 이를 올해 초 클라우트는 완전히 새로운 공유 서비스와 같이 활용하기 위한 애널리틱스와 함께 제공하기 시작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계정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구글 플러스, 인스타그램, 블로거, 텀블러 등의 소셜 네트워크를 당신의 프로필에 추가해 더욱 정확한 클라우트 점수를 생성할 수 있다.

클라우트에서의 콘텐츠 공유는 단순하다. 그냥 화면 상단의 텍스트 상자에 입력하면 바로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혹은 이 둘 모두에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다.

이 공유 상자는 사진 추가, 링크 단축, 사람 태그(트위터 사용자들만) 등의 여러 기능을 제공한다. 클라우트는 심지어 공유하기 좋은 “최적”의 시간도 알려줄 것이다. 그 최적의 시간은 과거 당신이 공유한 콘텐츠에 팔로워들이 어떻게 반응했는지에 의해 결정된다.

클라우트는 소셜 네트워크상에 공유할 콘텐츠를 추천해준다.


클라우트는 심지어 무엇을 공유할지 결정도 도와준다. 왼쪽 메뉴의 “생성(Create)”를 클릭하면 클라우트는 관심사항에 기반해 인기 콘텐츠 목록을 맞춤 제공한다. 콘텐츠 필터(Content Filters) 섹션에서는 관심사항의 추가 삭제가 가능하고, 또한 각기 다른 주제를 선택, 해제함으로써 컨텐츠를 필터링 할 수도 있다. 클라우트는 최근 올라간 콘텐츠를 “최근 소식(Hot Off the Press)”로 강조해 바로 참여하고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실마리를 만들어준다.

클라우트는 퓨쳐트윗보다 활용하는데 조금 더 많은 노력이 들어간다. 클라우트는 유용한 애널리틱스 기반 툴을 제공해서 소셜 미디어 전략에 있어서 어림짐작을 줄여준다는 점에서 훌륭한 선택이다. 하지만 개인의 소셜 미디어와 회사 소셜 미디어를 모두 작업하는 경우에는 각각 별도의 클라우트 계정을 설정해야 한다. 클라우트에서는 계정당 하나의 네트워크만 사용할 수 있다.

훗스위트(HootSuite)
소셜미디어 관리자들은 가장 강력한 소셜 미디어 관리 툴이라는 이유로 훗스위트(HootSuite)를 신뢰한다. 훗스위트로는 여러 네트워크상에 예약 게시물을 올릴 수 있고, 정해진 날짜와 시간을 정해서 올리는 게 아니라 지속적인 업데이트 스트림을 유지 하는 게 중요한 이들을 위해 빠른 “오토스케줄(AutoSchedule)” 기능도 제공한다.

훗스위트의 메인 화면은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의 맞춤 스트리밍 작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 스트림은 트위터 @멘션, 트위터 DM, 페이스북 뉴스피드 사진 등이 될 수 있다. 또한 스트림 화면은 탭으로 나눠져 있어서, 유사 스트림끼리 그룹 지을 수도 있다.

훗스위트의 오토스케줄 기능은 자동으로 정해진 시간간격에 맞춰 게시물을 올려주는 기능이다.


훗스위트에서 게시물을 올리려면, 간단히 화면 상단의 텍스트상단에 입력을 시작하면 된다. 이 텍스트 상자는 확장되어 어떤 프로필에서 게시 할지를 선택할 수 있다. 자주 사용하는 프로필이 있다면, 이를 “고정(pin)” 시키고 입력과 업데이트를 할 때 마다 기본 설정 된다.

훗스위트는 링크 단축과 이미지, 파일, 위치 추가, 그리고 트위터상에 특정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옵션을 제공한다. 또한 페이스북이나 구글에 게시물을 올릴 때 프라이버시 옵션도 선택 가능하다.

훗스위트에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하고(5분 단위로 시간 선택 가능) 게시물이 올라가는 대로 사용자에게 통지 이메일을 보내는 옵션도 있다. 현재 예약된 모든 게시물은 퍼블리셔(Publisher) 메뉴에서 찾을 수 있는데, 여기에서 게시물이 올라가기 전에 편집, 삭제, 예약 시간 재조정이 가능하다.

훗스위트의 오토스케줄 기능은 자동적으로 특정 날짜의 특정 시간대 사이에 게시물을 올리고 (오토스케줄 메뉴에서 맞춤 설정 가능) 이를 최대한 많은 팔로워에게 닿을 수 있도록 적절히 배치시킨다. 예를 들어 주중에는 하루 다섯 개의 게시물을 오전 8시에서 오후 5시 사이에 올리도록 오토스케줄 설정이 가능하다.

훗스위트는 이번에 소개된 다른 서비스들보다 더 복잡하고 설정에도 시간이 더 걸리지만, 그런 수고를 충분히 할만한 가치가 있다. 무료 사용자들은 훗스위트 계정당 구글플러스, 포스퀘어, 링크드인 등의 세 개의 소셜 네트워크까지 추가할 수 있다. 훗스위트 프로(HootSuite Pro)는 월 최저 8.99달러 상품부터 제공되는데, 소셜 네트워크 계정/프로필을 100개까지 추가하고 스프레드시트 업로딩 방식을 활용해 350개의 업데이트를 한번에 벌크로 올리는 기능도 제공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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