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1

구글 고의 위력을 보여주는 10가지 오픈소스 프로젝트

Serdar Yegulalp | InfoWorld
세상에 나온지 10년째인 구글 고(Go) 프로그래밍 언어는 그동안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구글 고가 큰 인기를 끈 이유는 가볍고 빠른 컴파일 속도와 함께 동시 및 분산(즉,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쉽게 해주는 풍부한 라이브러리와 추상화에 있다.

그러나 프로그래밍 언어의 성공을 판가름하는 진정한 척도는 개발자들이 그 언어로 만드는 프로젝트다. 구글 고는 네트워크 서비스, 소프트웨어 인프라 프로젝트, 다양한 종류의 컴팩트하고 강력한 툴을 위한 빠른 개발에서 가장 유력한 언어임을 입증했다.
 
ⓒ GettyImagesBank

여기서 소개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모두 구글 고로 작성되었으며, 이 중 상당수는 구글 고 언어 자체보다 더 유명해졌다. 10가지 모두 각각의 영역에서 중대한 성과를 거뒀다. 여기 나온 모든 프로젝트는 깃허브에 호스팅되므로 구글 고 언어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코드를 살펴볼 수 있다.
 

도커(Docker)

도커만큼 구글 고의 성공을 잘 보여주는 사례를 찾기는 어렵다. 소프트웨어 컨테이너화 기술인 도커는 약 1년 전부터 대규모 분산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서 구글 고의 적합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부상했다. 도커 팀은 종속성 없는 정적 컴파일, 강력한 표준 라이브러리, 완비된 개발 환경, 최소한의 번잡함으로 여러 아키텍처에 맞는 빌드 기능 등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는 이유로 구글 고를 선택했다.
 

쿠버네티스(Kubernetes)

도커를 필두로 다른 여러 클라우드 지향 컨테이너 프로젝트 역시 구글 고로 만들어졌다. 구글의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프로젝트인 쿠버네티스와 그 하위 구성 요소 및 생태계의 대부분도 구글 고로 만들어졌다. 대표적인 예가 기본적인 쿠버네티스만 필요하고 그 외에는 일체 필요 없는 사람들을 위한 초경량 쿠버네티스 스핀오프인 k3s다.

구글은 쿠버네티스를 만들 때 C/C++, 자바, 파이썬을 포함한 다른 언어도 고려했다. 그러나 쿠버네티스의 공동 창립자이자 전 기술 리드이며 현재 VM웨어의 수석 엔지니어인 조 베다에 따르면 구글 고만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맞는 언어는 없었다. 베다가 말했듯이 “구글 고의 수준은 너무 높지도, 너무 낮지도 않다.” 
 

페도라 코어OS(Fedora CoreOS)

코어OS(현재 레드햇 프로젝트)는 도커를 사용해서 리눅스를 ‘느슨하게 결합된 일단의 컨테이너 무리’로 바꾼다. 리눅스 패키지 관리의 필수 요소가 된 이리저리 꼬인 종속성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편이다. 따라서 코어OS가 이를 위해 도커를 활용하고, 코어OS의 토대가 되는 두 가지 서비스인 Etcd와 플릿(Fleet)이 모두 구글 고로 작성됐다는 사실은 놀랍지 않다. 플릿은 “코어OS 클러스터를 마치 하나의 init 시스템을 공유한 것처럼 취급”할 수 있게 해준다. 분산 키-값 저장소인 Etcd는 도커 애플리케이션과 코어OS 인스턴스 간의 설정 동기화를 처리한다. 두 가지 모두 탁월한 크로스 플랫폼 지원과 작은 바이너리, 훌륭한 커뮤니티로 뒷받침되는 구글 고로 작성됐다.
 

인플럭스DB(InfluxDB)

인플럭스DB는 “외부 종속성이 없는 분산 시계열 데이터베이스”다. “시계열”이라는 용어는 인플럭스DB가 주로 메트릭스나 이벤트를 취해 실시간 분석이 가능하게끔 하는 데 사용된다는 의미다. “외부 종속성이 없다”는 것은 인플럭스DB를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다른 소프트웨어가 없다는 의미다. 구글 고 앱이 대체로 그렇듯이 인플럭스DB 역시 독립적으로 작동한다. 데이터는 JSON을 제출하는 REST 호출을 통해 데이터베이스에서 쓰거나 읽을 수 있으며 쿼리는 정규식까지 허용하는 간단한 SQL 언어를 사용해서 만들 수 있다. 인플럭스DB는 높은 탄력성과 수평 확장성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을 쉽게 구현할 수 있는 언어인 구글 고가 개발 언어로 선택된 것도 당연하다.
 

이스티오(Istio)

쿠버네티스 세계에 속하는 이스티오 프로젝트는 많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환경에서 잘 알려져 있지만 적절히 처리않는 문제, ‘서비스를 다른 서비스 및 외부 세계와 연결하는 네트워킹 패브릭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의 문제에 대처하는 프로젝트다. 이스티오는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의 각 컨테이너 사이와 이런한 컨테이너 및 외부 세계 사이에 프로그래밍 가능한 “서비스 메시”, 또는 네트워크 프록시 계층을 제공해서 해당 네트워크에 대한 모든 변경 작업이 공유된 제어 면을 통해 프로그램에 따라 이뤄질 수 있도록 해준다. 이 프로젝트에 구글 고가 선택된 이유는 쿠버네티스 역시 구글 고로 만들어졌다는 점도 있지만, 탈중앙화된 분산 네트워킹 프로젝트에 구글 고가 적합하다는 점도 있다.
 

트래픽(Traefik)

구글 고로 만들어진 또 다른 네트워크 관련 프로젝트로, 네트워크 서비스를 위한 리버스 프록시 및 로드 밸런서인 트래픽이 있다. 트래픽은 쿠버네티스에서 도커 스웜, 아마존 ECS와 애저 서비스 패브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오케스트레이션 옵션과 함께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트래픽은 이러한 오케스트레이터 아래에서 실행되는 마이크로서비스의 필요에 따라 자동으로 경로를 만들어 외부와 통신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오케스트레이터에 따라 적절한 추적 데이터와 통계 데이터도 생성한다.
 

휴고(Hugo)

정적 사이트 생성기의 인기가 상당하다. 정적 사이트 생성기는 정적인 HTML과 CSS, 자바스크립트만으로 빠르고 안전한 웹사이트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 방편을 제공한다. 휴고는 구글 고의 여러 기능, 예를 들어 HTML 렌더링 도구, 네트워킹 라이브러리, 국제화 기능, 하나의 재배포 가능 플랫폼 네이티브 바이너리로 배포하는 기능 등을 활용해서 빠르고 매끄럽게 작동하는 정적 사이트 생성기다. 이러한 구글 고의 기능 덕분에 휴고를 손쉽게 언팩, 실행, 사용해서 신속하게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다.
 

테라폼(Terraform)

개발 환경 관리를 위한 루비 기반 툴인 베이그랜트(Vagrant)의 창시자가 세운 해시코프(HashiCorp)는 구글 고의 속도와 강력함을 활용해서 한층 더 크고 야심 찬 프로젝트인 테라폼을 구축했다. 테라폼은 코드로 바뀌는 정의 파일을 통해 온프레미스 또는 클라우드에서 IT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모든 변경 작업은 롤포워드 또는 롤백이 가능하며, 코드를 호출하기 전에 정확히 어떤 작업이 수행되는지에 관한 세부적인 문서, 즉 실행 계획을 볼 수 있다.
 

코크로치DB(CockroachDB)

구글 고는 다양한 종류의 분산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을 구축하는 데 사용된다. 탁월한 복원력에 어울리는 이름을 가진 코크로치DB는 온갖 종류의 재앙(데이터센터 장애까지)에도 생존해서 SQL 쿼리에 응답하도록 설계된 분산 데이터베이스다. 코크로치DB는 이전 프로젝트인 록스DB(RocksDB)에서 이어진, 성능 집약적인 극소수 핵심 함수에만 C++를 사용하고 그 외에는 모두 구글 고로 작성됐다.
 

그래비테이셔널 텔레포트(Gravitational Teleport)

구글 고는 많은 네트워킹 프로젝트와 이를 기반으로 구축되는 하향 프로젝트의 기본 언어로 부상했다. 대표적인 예가 SSH의 구글 고 구현이다. 그 자체로도 유용하고 그래비테이셔널 텔레포트와 같은 프로젝트의 기반 역할도 한다. 그래비테이셔널 텔레포트는 사용자가 셸을 통해 안전하게 서버에 액세스할 수 있게 해준다. 싱글사인온을 통해 보안을 강제하지만 일반적인 경우와 달리 관리 오버헤드(예를 들어 키 관리 및 회전)가 없다.  editor@itworld.co.kr


2019.10.11

구글 고의 위력을 보여주는 10가지 오픈소스 프로젝트

Serdar Yegulalp | InfoWorld
세상에 나온지 10년째인 구글 고(Go) 프로그래밍 언어는 그동안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구글 고가 큰 인기를 끈 이유는 가볍고 빠른 컴파일 속도와 함께 동시 및 분산(즉,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쉽게 해주는 풍부한 라이브러리와 추상화에 있다.

그러나 프로그래밍 언어의 성공을 판가름하는 진정한 척도는 개발자들이 그 언어로 만드는 프로젝트다. 구글 고는 네트워크 서비스, 소프트웨어 인프라 프로젝트, 다양한 종류의 컴팩트하고 강력한 툴을 위한 빠른 개발에서 가장 유력한 언어임을 입증했다.
 
ⓒ GettyImagesBank

여기서 소개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모두 구글 고로 작성되었으며, 이 중 상당수는 구글 고 언어 자체보다 더 유명해졌다. 10가지 모두 각각의 영역에서 중대한 성과를 거뒀다. 여기 나온 모든 프로젝트는 깃허브에 호스팅되므로 구글 고 언어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코드를 살펴볼 수 있다.
 

도커(Docker)

도커만큼 구글 고의 성공을 잘 보여주는 사례를 찾기는 어렵다. 소프트웨어 컨테이너화 기술인 도커는 약 1년 전부터 대규모 분산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서 구글 고의 적합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부상했다. 도커 팀은 종속성 없는 정적 컴파일, 강력한 표준 라이브러리, 완비된 개발 환경, 최소한의 번잡함으로 여러 아키텍처에 맞는 빌드 기능 등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는 이유로 구글 고를 선택했다.
 

쿠버네티스(Kubernetes)

도커를 필두로 다른 여러 클라우드 지향 컨테이너 프로젝트 역시 구글 고로 만들어졌다. 구글의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프로젝트인 쿠버네티스와 그 하위 구성 요소 및 생태계의 대부분도 구글 고로 만들어졌다. 대표적인 예가 기본적인 쿠버네티스만 필요하고 그 외에는 일체 필요 없는 사람들을 위한 초경량 쿠버네티스 스핀오프인 k3s다.

구글은 쿠버네티스를 만들 때 C/C++, 자바, 파이썬을 포함한 다른 언어도 고려했다. 그러나 쿠버네티스의 공동 창립자이자 전 기술 리드이며 현재 VM웨어의 수석 엔지니어인 조 베다에 따르면 구글 고만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맞는 언어는 없었다. 베다가 말했듯이 “구글 고의 수준은 너무 높지도, 너무 낮지도 않다.” 
 

페도라 코어OS(Fedora CoreOS)

코어OS(현재 레드햇 프로젝트)는 도커를 사용해서 리눅스를 ‘느슨하게 결합된 일단의 컨테이너 무리’로 바꾼다. 리눅스 패키지 관리의 필수 요소가 된 이리저리 꼬인 종속성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편이다. 따라서 코어OS가 이를 위해 도커를 활용하고, 코어OS의 토대가 되는 두 가지 서비스인 Etcd와 플릿(Fleet)이 모두 구글 고로 작성됐다는 사실은 놀랍지 않다. 플릿은 “코어OS 클러스터를 마치 하나의 init 시스템을 공유한 것처럼 취급”할 수 있게 해준다. 분산 키-값 저장소인 Etcd는 도커 애플리케이션과 코어OS 인스턴스 간의 설정 동기화를 처리한다. 두 가지 모두 탁월한 크로스 플랫폼 지원과 작은 바이너리, 훌륭한 커뮤니티로 뒷받침되는 구글 고로 작성됐다.
 

인플럭스DB(InfluxDB)

인플럭스DB는 “외부 종속성이 없는 분산 시계열 데이터베이스”다. “시계열”이라는 용어는 인플럭스DB가 주로 메트릭스나 이벤트를 취해 실시간 분석이 가능하게끔 하는 데 사용된다는 의미다. “외부 종속성이 없다”는 것은 인플럭스DB를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다른 소프트웨어가 없다는 의미다. 구글 고 앱이 대체로 그렇듯이 인플럭스DB 역시 독립적으로 작동한다. 데이터는 JSON을 제출하는 REST 호출을 통해 데이터베이스에서 쓰거나 읽을 수 있으며 쿼리는 정규식까지 허용하는 간단한 SQL 언어를 사용해서 만들 수 있다. 인플럭스DB는 높은 탄력성과 수평 확장성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을 쉽게 구현할 수 있는 언어인 구글 고가 개발 언어로 선택된 것도 당연하다.
 

이스티오(Istio)

쿠버네티스 세계에 속하는 이스티오 프로젝트는 많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환경에서 잘 알려져 있지만 적절히 처리않는 문제, ‘서비스를 다른 서비스 및 외부 세계와 연결하는 네트워킹 패브릭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의 문제에 대처하는 프로젝트다. 이스티오는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의 각 컨테이너 사이와 이런한 컨테이너 및 외부 세계 사이에 프로그래밍 가능한 “서비스 메시”, 또는 네트워크 프록시 계층을 제공해서 해당 네트워크에 대한 모든 변경 작업이 공유된 제어 면을 통해 프로그램에 따라 이뤄질 수 있도록 해준다. 이 프로젝트에 구글 고가 선택된 이유는 쿠버네티스 역시 구글 고로 만들어졌다는 점도 있지만, 탈중앙화된 분산 네트워킹 프로젝트에 구글 고가 적합하다는 점도 있다.
 

트래픽(Traefik)

구글 고로 만들어진 또 다른 네트워크 관련 프로젝트로, 네트워크 서비스를 위한 리버스 프록시 및 로드 밸런서인 트래픽이 있다. 트래픽은 쿠버네티스에서 도커 스웜, 아마존 ECS와 애저 서비스 패브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오케스트레이션 옵션과 함께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트래픽은 이러한 오케스트레이터 아래에서 실행되는 마이크로서비스의 필요에 따라 자동으로 경로를 만들어 외부와 통신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오케스트레이터에 따라 적절한 추적 데이터와 통계 데이터도 생성한다.
 

휴고(Hugo)

정적 사이트 생성기의 인기가 상당하다. 정적 사이트 생성기는 정적인 HTML과 CSS, 자바스크립트만으로 빠르고 안전한 웹사이트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 방편을 제공한다. 휴고는 구글 고의 여러 기능, 예를 들어 HTML 렌더링 도구, 네트워킹 라이브러리, 국제화 기능, 하나의 재배포 가능 플랫폼 네이티브 바이너리로 배포하는 기능 등을 활용해서 빠르고 매끄럽게 작동하는 정적 사이트 생성기다. 이러한 구글 고의 기능 덕분에 휴고를 손쉽게 언팩, 실행, 사용해서 신속하게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다.
 

테라폼(Terraform)

개발 환경 관리를 위한 루비 기반 툴인 베이그랜트(Vagrant)의 창시자가 세운 해시코프(HashiCorp)는 구글 고의 속도와 강력함을 활용해서 한층 더 크고 야심 찬 프로젝트인 테라폼을 구축했다. 테라폼은 코드로 바뀌는 정의 파일을 통해 온프레미스 또는 클라우드에서 IT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모든 변경 작업은 롤포워드 또는 롤백이 가능하며, 코드를 호출하기 전에 정확히 어떤 작업이 수행되는지에 관한 세부적인 문서, 즉 실행 계획을 볼 수 있다.
 

코크로치DB(CockroachDB)

구글 고는 다양한 종류의 분산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을 구축하는 데 사용된다. 탁월한 복원력에 어울리는 이름을 가진 코크로치DB는 온갖 종류의 재앙(데이터센터 장애까지)에도 생존해서 SQL 쿼리에 응답하도록 설계된 분산 데이터베이스다. 코크로치DB는 이전 프로젝트인 록스DB(RocksDB)에서 이어진, 성능 집약적인 극소수 핵심 함수에만 C++를 사용하고 그 외에는 모두 구글 고로 작성됐다.
 

그래비테이셔널 텔레포트(Gravitational Teleport)

구글 고는 많은 네트워킹 프로젝트와 이를 기반으로 구축되는 하향 프로젝트의 기본 언어로 부상했다. 대표적인 예가 SSH의 구글 고 구현이다. 그 자체로도 유용하고 그래비테이셔널 텔레포트와 같은 프로젝트의 기반 역할도 한다. 그래비테이셔널 텔레포트는 사용자가 셸을 통해 안전하게 서버에 액세스할 수 있게 해준다. 싱글사인온을 통해 보안을 강제하지만 일반적인 경우와 달리 관리 오버헤드(예를 들어 키 관리 및 회전)가 없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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