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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삼성 갤럭시 노트9 : 최고의 특징 5가지와 최악의 특징 5가지

삼성의 갤럭시 노트9은 다재 다능한 스마트폰이다.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하드웨어 기능과 잡다한 소프트웨어가 매우 값비싼 포장 안에 가득 담겨 있다. 여러 면에서 볼 때, 갤럭시 노트9은 시중에 나온 최고급 안드로이드 기종이지만, 약점 또한 많다. 1,000달러 또는 그 이상을 주고 이를 구입하기 전에, 이의 장단점을 자세히 살펴보는 것도 유익할 것이다. 노트9의 최고의 5가지 특징과 최악의 5가지 특징을 알아보자. 최고의 5가지 특징 디스플레이 삼성의 OLED 패널은 오랫동안 탁월한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러나 갤럭시 노트9의 화면은 진정으로 걸작이다. 1440p의 OLED는 밝고, 생생하고, 선명하다. 극히 불리한 옥외 채광에서도 읽는데 무리가 없고, 어두운 방에서 눈을 자극하지 않는다. 디스플레이메이트(DisplayMate)가 시행한 디스플레이 테스팅에 따르면 노트9의 색 정확도는 육안으로 구분했을 때 기능적으로 완벽하다. 이에 필적하는 스마트폰은 삼성 갤럭시 S9, S9+ 정도이다. 액세서리 생태계 휴대폰을 구매할 때 단순히 휴대폰만 사는 것은 아니다. 액세서리도 살 것이다. 스마트폰 경험을 향상시켜 줄 케이스, 충전 독(dock), 화면 보호기, 여타 소소한 것들이다. 노트9처럼 인기 있는 휴대폰이라면 액세서리 메이커가 전용 제품을 앞다투어 내놓는다. 케이스 종류도 다양하고, 화면 보호기도 더 잘 맞는다. 삼성 자신도 고속 무선 충전기, VR 헤드셋 같은 것을 직접 만든다. 대다수 휴대폰은 이만한 수준의 지원을 받지 못한다. 신형 S 펜 S 펜은 노트 시리즈의 상징이다. 지금까지 최고의 펜이다. 제품에 딸린 S펜의 압력 감지 입력에 의해 메모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것은 물론이고, 이제 블루투스 연결까지 지원한다. 버튼은 카메라 셔터, 슬라이드 컨트롤러 등으로 쓰일 수 있다. 블루투스 연결은 배터리가 고갈되기까지 30분 정도는 충분하다(그 후에도 화면 입력은 여전히 가능하다). 휴대폰 안에 20 - 30초만 두면...

삼성 디스플레이 S펜 2018.10.26

픽셀 3XL vs. 갤럭시 노트9 vs. 아이폰 XS 맥스 : 1,000달러짜리 스마트폰 비교

언제부터인가, 1,000달러를 넘는 스마트폰이 하나 둘 등장하기 시작했다. 픽셀 3만 봐도 명목상의 시작가는 799 달러이지만 더 큰 크기의 픽셀 3XL을 128GB 모델로 구매하려 할 경우 가격은 999달러로 치솟는다. 이는 지난해 나온 같은 용량의 픽셀 2XL보다 50달러 더 비싼 가격이다. 픽셀은 지난 해 출시된 아이폰 X 및 갤럭시 노트9의 뒤를 이어 세 번째로 1,000달러 대 가격선을 넘긴 스마트 폰이다. 앞으로 1,000달러 대를 호가하는 기종이 더 많이 나올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어쨌든 오늘은 지구상에 현존하는 스마트폰들 중 가장 비싼 이 세 기종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다. 아이폰 XS 맥스 vs. 갤럭시 노트9 vs. 픽셀 3 XL : 크기 비교 픽셀 3XL은 픽셀 2XL보다 화면이 더 크다. 하지만 베젤을 완전히 없앤 덕분에 전체 면적은 2XL과 거의 차이가 없다. 아이폰XS 맥스 : 157.5 x 77.4 x 7.7mm 갤럭시 노트9 : 161.9 x 76.4 x 8.8mm 픽셀3 XL : 158 x 76.7 x 7.9mm 픽셀 3XL은 아이폰 XS 맥스보다 화면 크기는 작음에도 불구하고 하단 부분이 큰 탓에 길이는 좀 더 길다. 어쨌든 전반적으로 두 폰의 크기는 거의 비슷하다. 굳이 우열을 따지자면 엣지-투-엣지 디자인 덕에 아이폰이 아주 약간 앞서 나가고 있다. 노트9은 세 기종 중 가장 두껍고 큰데, S펜과 남달리 긴 화면 때문이다. 아이폰 XS 맥스 vs. 갤럭시 노트9 vs. 픽셀 3 XL : 디스플레이 비교 한편 디스플레이의 경우 XS 맥스가 6.5인치로 셋 중 가장 크다. 반면 픽셀 3는 523ppi 라는 믿기 어려운 고해상도 스크린을 자랑한다. 아이폰 XS 맥스 : 6.5인치 OLED, 1242 x 2688, 458 ppi 갤럭시 노트9 : 6.4인치 OLED, 1440 x 2960, 516ppi 픽셀3 XL : 6.3인치 OLED, 1440 x 2960, 523pp...

갤럭시노트9 픽셀3XL 아이폰XS맥스 2018.10.12

IDG 블로그 | “750달러의 차이는 과연?” 갤럭시 노트9에서 LG 스타일로 4로 교체해보니…

삼성 갤럭시 노트(9에서 LG 스타일로(Stylo) 4로 바꾸는 것은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Superfast)에서 기아 옵티마(Kia Optima)로 바꾸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둘 다 스타일러스(Stylus)가 내장된 2018년형 스마트폰이며 같은 버전의 안드로이드(오레오(Oreo) 8.1)로 구동한다. 하지만 그 외에는 매우 다르다. 갤럭시 노트9는 가격이 높고 매력적이지만 스타일로 4는 기본적이고 합리적이며 저렴하기까지 하다. 스타일로 4는 노트9의 내장 스토리지의 1/4 수준이며(32GB vs. 128GB) 유리 대신에 플라스틱 재질이고 훨씬 느린 프로세서로 구동한다. 그리고 무선 충전이나 듀얼 카메라 또는 WQHD+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도 없다. 하지만 기아와 페라리 사이의 차이점과 마찬가지로 스타일로 4는 갤럭시 노트9에 없는 가치를 제공한다. 그리고 필자가 2주일 동안 250달러짜리 단말기(한 동안 필자가 사용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 가장 저렴하다.)를 주력 장치로 사용하면서 프리미엄, 보급형, 중급 스마트폰들 사이의 차이가 얼마나 작은지 깨닫기 시작했다. 필자는 사용에 큰 불편을 느끼지 못했고(실제로 노트의 백업으로 스타일로 4를 구성했다.) 노트9이 거의 모든 속도 테스트에서 스타일로 4를 크게 앞섰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두 스마트폰가 그렇게 다르지는 않다. 그렇다면 정말로 최고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를 위해 900 또는 1,000달러를 지불해야 할까? 아니면 다르게 이야기해 보자. 갤럭시 노트9이 정말로 스타일로 4보다 400%나 더 나을까? 예상 가능한 속도 차이 최초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출시된 이후로 우리는 12개월마다 상당한 속도 향상을 기대하게 되었다. 하지만 스냅드래곤(Snapdragon) 821, 835, 845 등 고급 기기 시장에서의 속도 발전은 두드러졌지만 보급 및 중급 스마트폰 시장은 엉망이었다. 스타일로는 2017년형 스냅드래곤 450 프로세서로 구동하며 성능이 확실히 떨어진다. 같은 1....

스마트폰 휴대폰 핸드폰 2018.09.27

아이폰 XS vs. XS 맥스 vs. 갤럭시 노트9 : 1,000달러대 ‘패블릿’ 사양 비교

애플이 새로운 플래그십 폰 라인을 발표한 이 시점에서, 현존하는 최고의 안드로이드 폰과 비교를 하지 않고 넘어간다면 양쪽 모두에게 미안한 일일 것이다. 현존하는 최고의 안드로이드 폰이 뭐냐고? 물론 삼성의 갤럭시 노트9을 말한다(픽셀 팬들이 눈 흘기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데, 미안하지만 오는 10월 9일 구글이 새 폰을 내놓을 때까지는 갤럭시의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다). 이번 달 애플은 1,000 달러가 넘는 ‘패블릿’ 폰을 하나도 아닌 2가지나 내놓았다. 작은 모델은 지난해 아이폰 X와 동일한 5.8인치 크기이며, 큰 모델은 6.5인치 이다. 하지만 삼성의 노트9 역시 이유 없이 1,000 달러에 육박하는 가격을 받는 것은 아니다. 노트9는 실로 현존하는 안드로이드 폰 중 최고의 사양과 디스플레이를 자랑한다. 4자릿수 가격을 자랑하는, 현존하는 최고 사양의 두 제품을 비교해 보자. 아이폰XS, 아이폰 XS 맥스 vs 갤럭시 노트9 : 디자인과 크기 노트9는 결코 작지 않다. 노트8보다 베젤은 아주 약간 두껍지만 위 아래가 훨씬 슬림 해졌다. 하지만 애플의 신형 아이폰과 비교해 보면 노트9 쪽이 전체적인 크기는 더 크다. • 아이폰XS: 143.6 x 70.9 x 7.7 mm • 아이폰 XS 맥스: 157.5 x 77.4 x 7.7mm •갤럭시 노트9: 161.9 x 76.4 x 8.8mm 세 모델 모두 18:9 디스플레이 비율을 사용하여 사이즈를 최소화 하려 노력했다. 노트9의 경우 세 모델 중 8.8mm로 가장 두껍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머니에 쏙 들어갈 정도의 크기이다. 무엇보다 베젤을 최소화 한 다른 폰들과 달리 노트9는 디스플레이 노치(notch)가 없다. 하지만 애플 제품의 이미테이션이 많은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애플의 신형 폰은 그 동안 나왔던 여러 스마트 폰 디자인들 중에서도 가히 ‘역대급’이라 부를 만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삼성 패블릿 2018.09.17

IDG.tv | 삼성 갤럭시 노트 9 S펜의 재미있는 용도와 새 기능[한글 자막]

블루투스 지원으로 갤럭시 노트 9의 S펜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새로운 S펜으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기능을 알아보세요. editor@itworld.co.kr 

S펜 스타일러스펜 갤럭시노트9 2018.09.11

잘 알려지지 않은 삼성 갤럭시 노트9의 9가지 팁과 트릭

삼성 갤럭시 노트9의 화면과 프로세서, 카메라의 뛰어남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조금 더 들어가면 놓치기 쉬운 유용한 기능과 설정이 많이 있다. 1,000달러짜리 새 폰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9가지 팁과 트릭, 기능을 소개한다. 흰색 잉크로 돌아가기 새로운 삼성 S 펜은 갤럭시 노트9의 신규 색상인 퍼플, 옐로우와 짝이 맞는 두 가지 새로운 색상으로 제공된다. 그러나 새로운 색은 단순히 디자인적 요소가 아니라 필기와도 연결된다. 구입하는 폰에 따라 S 펜도 노란색 또는 보라색으로 필기가 되는데 이 동작을 바꿀 수 있다. 흰색으로 쓰고 싶다면 ‘유용한 기능’의 S 펜 설정으로 가서 ‘꺼진 화면 메모’로 들어간 다음 ‘S펜 시그니처 컬러 사용’을 끄자. 슈퍼 슬로모션 동영상 촬영 시간 늘리기 갤럭시 노트9 카메라에는 갤럭시 S9에서 가져온 새로운 기능이 하나 있다. 극한의 세밀한 영상 촬영을 위한 960fps 슈퍼 슬로모션 촬영 기능이다. 게다가 노트에서는 더 업그레이드됐다. S9에서는 960fps 비디오를 0.2초 동안 촬영해 6초 분량의 영상을 볼 수 있지만 노트9에서는 촬영 시간을 0.4초로 늘리는 옵션이 제공된다. 변경하려면 셔터 바로 위의 0.2 버튼을 두드리면 된다. 단, 화질에서의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 0.2초로 촬영할 경우 720p 고화질로 촬영되지만 0.4초의 슈퍼 슬로모션은 표준 화질(480p)로만 촬영된다. 장면별 최적화 촬영 기능과 보완점 알림 기능 끄기 노트9의 카메라 하드웨어는 S9+와 동일한 것으로 보이지만 AI를 통해 두 가지 새로운 카메라 기능을 제공한다. 하나는 장면별 최적화 촬영 기능으로, 촬영 피사체에 따라 색상과 노출 설정이 조정된다. 두 번째 기능인 보완점 알림 기능은 촬영 대상 인물이 움직이거나 눈을 깜박이면 알려준다. 두 기능 모두 유용하지만(특히 장면 최적화) 필요 없다면 끌 수 있다. ...

삼성 갤럭시노트9 2018.08.29

심층 리뷰 | 삼성 갤럭시 노트9 “특징이 두드러지지 않는 최고 사양의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9은 삼성이 노트 ‘팬’들에게 보낸 정열적인 ‘러브 레터'이다. 갤럭시 노트는 최고의 사양과 멋진 스크린, 블루투스 기반 S 펜, 헤드폰 잭을 모두 갖추고 있다. 삼성이 업그레이드한 노트 스마트폰의 공략 대상으로 삼은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에게 아주 중요한 기능들이다. 노트9은 패블릿 애호가들이 꿈에 그리던 스마트폰이다. 그러나 최고의 사양을 제외하면, 갤럭시 노트9은 노트 8과 크게 다르지 않다. 노트 8이 2017년 최고의 스마트폰 중 하나인 것은 사실이지만, 1년 사이에 많은 것이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아이폰 X가 등장한 이후의 세상에서 비슷한 디자인, 과거부터 존재했던 카메라, 허울뿐인 S 펜만으로 4자리 수 가격대로의 가격 인상을 정당화하기 힘들다. 전반적으로 ‘사양’이 업그레이드되기는 했지만, 노트9은 과거에 이미 봤던 스마트폰이라는 느낌을 준다. 노트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지 모르겠지만, 이를 ‘사랑’할 사람들은 극소수일 것이다. 예상했던 우수한 디스플레이 노트9 디자인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색상 선택이다. 미국에서는 블루와 퍼플만 구입할 수 있다. 성별에 따라 선택이 나눠질 색상으로 판단한다. 갤럭시 노트 8을 갖고 있다면 노트9이 어떤 스마트폰인지 짐작할 것이다. 갤럭시 S9 플러스보다 길고 크며, 조금 더 무겁다. 노트9은 S9 플러스보다 12그램 더 무겁다. 한 손에 쥐고 사용할 때를 중심으로 체감할 수 있는 무게 차이이다. 그러나 1440x2960 해상도의 6.4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은 노트9을 두 손으로 사용할 것이다. 지난 해 모델보다 1/10인치 커졌다. 이 폼 팩터에서는 불편할 정도로 크게 만들지 않으면서, 크기를 최대한 키운 것이다. 세로 길이는 161.9mm로 지난 해 모델보다 아주 조금 짧다. 가로는 76.4mm로 지난 해 모델보다 2mm...

스마트폰 삼성 패블릿 2018.08.28

“삼성 갤럭시 노트9 vs. 화웨이 메이트 10 프로 vs. LG G7” AI 카메라 비교

갤럭시 노트9에서 가장 놀라운 점 하나는 카메라 업그레이드이다. 그러나 업그레이드된 기능이 아니라, 업그레이드된 기능이 없는 것이 놀랍다는 이야기이다. 지난 해 스마트폰의 경우 광학 손떨림 방지(IS) 기능을 장착한 듀얼 카메라가 처음 채택됐다. 갤럭시 S9은 가변 조리개도입됐다. 그러나 노트9에는 이런 차별화된 업그레이드 기능이 없다. 갤럭시 S9 플러스와 동일한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그러나 갤럭시 노트9에도 사진을 더 낫게 만들어주는 새로운 기능 한 가지가 도입되었다. 장면 최적화라는 기능이다. 화웨이 메이트(Huawei Mate) 10 프로와 LG G7 씽큐(ThinQ)의 AI 카메라와 유사하다. 보는 것에 따라 색상과 노출 설정을 조정하는 기능이다. 지금부터 장면 최적화 모드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아보고, 경쟁 제품과 비교를 하겠다. 아래의 사진들은 모두 클릭하면 원본을 볼 수 있다. 갤럭시 노트9 장면 최적화 : 간략한 소개 갤럭시 노트9은 기본 설정 값으로 장면 최적화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다. 그러나 카메라 앱 설정의 토글을 이용해 끌 수 있다. 꺼져 있는 경우, 일반적인 자동 모드에서 카메라가 작동한다. 가장 좋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조명에 따라 설정을 조정하고, 초점을 자동 선택한다. 항상 최고의 결과물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노트9 카메라는 최고의 스마트폰 카메라 중 하나로 꼽힌다. 장면 최적화는 이 우수한 사진 촬영 품질을 더 좋게 만들려 시도하는 기술이다. AI에 기반을 두고 있는 ‘강화된’ 자동 모드라고 설명할 수 있다. 피사체를 식별해 색상과 노출을 완벽하게 설정하려 시도한다. 이 시스템이 인식할 수 있는 장면(사람, 물체, 광경, 장면 등)은 인물, 꽃, 실내, 동물, 풍경, 푸른 식물(Greenery), 나무, 하늘, 산, 해변, 일출 및 일몰, 물가, 거리, 밤, 폭포, 눈, 새, 역광, 텍스트 20가지이다. (산의 시냇물이나 다른 자연과 관련된 장면이 이상할 정도로 구체적이기...

카메라 갤럭시노트9 씽큐 2018.08.23

“애플 펜슬 지원되는 아이폰 나올까…” 갤럭시 노트9 모방은 필수

올해 최대의 기술 이벤트가 한 달 남짓 남았으며 분명 아직도 몇 가지 기대되는 것들에 대한 스포일러가 남아 있다. 이번에는 주로 판매 전망을 발표하지만, 일반적으로 루머와는 거리가 먼 무명에 가까운 분석 기업 트렌드포스(Trendforce)에서 소식을 전했다. 고객들을 위한 메모에서 트렌드포스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9와 경쟁할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2가지 중요한 정보를 흘렸다. 정보통에 따르면, 애플은 2개의 OLED 아이폰 모델을 LCD 모델과 차별화할 것이며 단순히 화면과 후방 카메라 수준에서 그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이미 새로운 아이폰이 5.8인치 및 6.5인치 크기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애플은 새로운 고사양 옵션으로 512GB 스토리지를 제공할 것이다. 이는 1,249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삼성의 새로운 고급 갤럭시 노트9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좀 더 흥미로운 루머는 따로 있다. 트렌드포스는 애플이 애플 펜슬 지원을 새로운 OLED 아이폰에도 적용해 진정한 업무 생산성 장치를 탄생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항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아이폰 지원은 수개월 동안 추측이 난무하던 업그레이드 애플 펜슬 2의 기능으로 제공될 수 있다. 펜슬 지원을 통해 아이폰은 갤럭시 노트9의 확실한 경쟁자로 입지를 굳히겠지만 기존의 펜슬을 아이폰 액세서리로 판매할 수는 없다. 그러나 갤럭시 노트9의 S 펜에서 몇 가지 아이디어를 차용하면 가능할 수도 있다. 펜슬이 성공할까 스티브 잡스라면 스타일러스가 적용된 아이폰에 대한 개념을 묵살했겠지만 2007년 이후로 많은 시간이 흘렀다. 터치 및 적절한 운영체제 통합을 갖춘 S펜은 노트에 추가된 멋진 기능 중 하나이며 올해의 모델은 블루투스 지원만 개선되었을 뿐이다. 삼성은 항상 자사의 플래그십 패블릿을 궁극의 생산성 장치로 홍보했으며 S펜이 가장 큰 이유다. 일단, 항상 휴대하고 다니게 된다. 휴대폰 하단 우측 끝의 작은 슬롯 덕분에 S펜을 언제든지 꺼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아이폰 루머 애플펜슬 2018.08.17

글로벌 칼럼 | “안드로이드 파이가 아닌 오레오” 삼성 갤럭시 노트9의 결정적 문제점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9과 함께 찾아온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불가 며칠 전, 구글은 안드로이드 9 파이(Pie)를 정식으로 출시하며 새로운 탐색 방식, 지능적인 알리마, 와이파이 RTT를 통한 인도어 매핑을 선보였다. 이 세계 최대의 지배적 모바일 플랫폼은 새롭게 거듭났고 끊임 없이 변화하는 스마트폰 지형에서 우위를 과시했다. 그러나 노트9에서는 이를 경험할 수 없다. 이 1,000달러짜리 신제품은 갤럭시 S9에서 구동되는 운영체제보다 기술적으로는 더 새롭지만 거의 구분이 안 되는 안드로이드 오레오 8.1을 탑재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진영을 향해 최고의 하드웨어를 만들고 이를 최고의 소프트웨어에 결합시킬 것이라는 발언을 하지 않았다. 대신, 삼성은 여전히 안드로이드를 삼성의 비전에 장애가 되는 어쩔 수 없는 부담쯤으로 취급했다. 노트9의 잠재적 구매자에게 최고의 하드웨어와 최신의 소프트웨어를 선사하는 대신, 삼성의 최신 휴대폰에는 픽셀 이용자가 8개월 전에 다운로드했던 안드로이드 버전이 탑재되어 있다. 이는 삼성 휴대폰에서 전혀 새삼스러운 게 아니다. 그러나 노트9에서 변할 기회가 있었다. 그리고 고객들은 마침내 눈치채기 시작한 듯하다. 사양과 성능의 괴리 필자는 갤럭시 노트9를 사용한 지 며칠 되었다. 둘러볼 것들이 풍성하다. 파워 유저라면 특히 그럴 것이다. 그러나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 4,000mAh 배터리, 128GB 스토리지는 모드 최고급 사양이지만, 운영체제는 한 세대 뒤진 느낌이다. 수동식 방향 고성, 정확한 볼륨 제어 등 재치 있는 소소한 기능이 빠졌다는 것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노트9는 마치 1년 전에 출시된 휴대폰 같은 느낌이다. 이는 안드로이드 파이가 수년 만에 나타난 가장 유력한 안드로이드 업데이트이기 때문이다. 사용자들은 노트8이 누가(Nougat) 기반 삼성 익스피리언스와 함께 출시되었음을 인지하지 못했거나 개의치 않았을 수 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파이의 제스처 탐색 시스템은 일...

삼성 파이 안드로이드 2018.08.16

“같은 1,000달러인데” 아이폰 X가 싸다고 느끼게 만드는 갤럭시 노트9

소문만 놓고 보면, 삼성은 애플이 손들게 만드는 것 같다. 지난 몇 달간 갤럭시 노트9에 대한 소문과 정보가 무성했는데, 일부는 삼성이 직접 흘리기도 한 것이다. 그 소문의 갤럭시 노트9가 마침내 공개됐다. 그러니 놀랄 일은 남아 있지 않았다. 단 한 가지, ‘가격’은 제외다. 삼성의 새 스마트폰 가격은 아이폰 X처럼 1,000달러부터 시작한다(조금 저렴하지만, 무시할 수 있는 금액). 고가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일단 이 고가 전쟁의 시작은 삼성이다. 가장 비싼 노트9 모델이 1,250달러로 가장 비싼 아이폰 X보다 100달러가 더 비싸기 때문이다. 지난 몇 년 동안 노트 가격은 조금씩 1,000달러에 근접해갔다. 그러니 올해 모델에서 1,000달러의 벽을 무너뜨린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더구나 애플이 사람들이 4자리 수의 돈을 주고 스마트폰을 살 것이라는 점을 입증했다. 그러나 애플은 스마트폰에 조금 더 돈을 쓸 이유를 제시했다. 반면 삼성은 노트9 사용자에게 구입을 거부해야 할 이유만을 준다. 아마 애플이 더 많은 아이폰을 판매하도록 도움을 줄지도 모르겠다. 더 비싼 노트9 삼성은 9일(미국 시간) 공개 행사 동안 새 스마트폰의 가격을 정확히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싸지 않을 것이라는 점은 분명했다. 무대에 오른 삼성 임원은 지난해 모델보다 50달러 인상된 이유에 대해 장황하게 설명했다. 노트9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는 최고 사양을 갖춘 스마트폰이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다. 노트9에는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 최대 512GB 스토리지, 8GB RAM, 4,000mAh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S9+와 큰 차이가 없다. 1,000달러인 노트9와 890달러인 128GB S9+는 동일한 프로세서, RAM, 스토리지,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다. 유일한 차이는 조금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여전히 밤에는 충전을 해야 하는 배터리 용량이다. 노트9과 S9+를 비교했을...

삼성 아이폰X 갤럭시노트9 2018.08.14

체험 리뷰 | 삼성 갤럭시 노트9 “1,250달러짜리 안드로이드폰은 이런 느낌”

노트9에는 검은색이 없다. 노트9 공개 행사에서 필자가 두 번째로 놀랐던 사실이다. 첫 번째로 놀랐던 것은 가격이다. 128GB 기본 모델의 경우 1,000달러(1,094,500원)이고 512GB 버전의 경우 1,250달러(1,353,000원)이다. 전반적인 점수로 볼 때 비슷한 모델 중에는 최고로 꼽히는 아이폰 X (저장 용량이 256GB밖에 안됨)보다 100달러 높은 것이다. 그래서 삼성 노트9은 안드로이드 세계에서 처음으로 ‘스티커 쇼크(sticker shock, 비싼 가격에 받는 충격)’을 일으켰다. 그 외에 삼성의 최신 패블릿은 끝없이 누출되고 쏟아져 나온 루머들을 토대로 내가 기대했던 것과 꽤 거의 동일하다. 필자는 프로세서, 새로운 S펜, 스토리지 증가, AI 카메라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다. 노트9은 기본적으로 갤럭시 S9+의 사양을 갖춘 갤럭시 노트8 같고, 단 지문 센서 위치만 변경됐다. 디스플레이는 이전 모델보다 10분의 1인치 정도 더 커졌지만 무게 부분이 아니라면 처음으로 노트9을 집었을 때 나는 눈치 채지 못했을 것이다. 노트8은 이미 구입할 수 있는 가장 무거운 휴대폰 중 하나이지만, 새로운 노트는 200g을 넘어서면서 무게감이 눈에 띈다. 그러나 노트는 한 손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설계된 적이 없으므로 아마도 구입한 누구에게나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이전 갤럭시 폰과 같이 혁신적인 기능이나 격렬한 쇄신 기능을 제공하지 않지만 노트의 팬이라면 9번째 노트는 업그레이드 박스에 충분히 표시할 만하다. 그러나 이 제품이 1,000달러대의 가치가 있는지 여부는 또 다른 이야기다. 강력한 파워 장착 노트의 대상 고객은 언제나 고급 사용자였으며 노트9은 멀티 태스커(또는 삼성에서 말하는 것처럼 하이퍼 작업자)를 겨냥하고 있다. 2018년 말 기준 1,000달러 상당의 휴대폰에서 찾아볼 수 있는 사양을 갖추고 있다. 참고로 삼성은 기본 저장 용량을 64GB에서 128GB로 2배 늘렸지만 실제 ...

삼성 안드로이드 갤럭시노트9 2018.08.13

삼성, 갤럭시 노트 9 공개… “S 펜과 카메라 업그레이드 눈에 띄어”

올해 가장 비밀이 지켜지지 않던 스마트폰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놀랍지 않게도 놀랄 만한 것이 많지 않다. 기대했던 대로 노트 8에서 사양을 더 높였고, S9 플러스의 특징 일부를 차용했으며, 완전히 새로워진 S 펜이 함께 등장했다. 그리고 가격은 1,000달러부터 시작한다.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를 제외하고 지난해 모델과 거의 유사한 제품치고는 꽤 높은 가격이다. 지문 인식 센서는 카메라 옆이 아닌 아래로 내려왔다. 지난 2월 갤럭시 S9을 출시했을 때 삼성은 올해가 ‘틱-톡’ 중 ‘톡’ 해라는 것을 분명히 했으며, 모든 것이 공개되기 전에도 노트 9에 ‘게임 체인저’ 같은 기대를 하지 않았다. 사실, 이미 6개월 전에 아래와 같은 사양을 예상했다. 크기 : 161.9 x 76.4 x 8.8mm 디스플레이 : 6.4인치, 1440x2960, 18.5:9 AMOLED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45 RAM : 6GB/8GB 스토리지 : 128GB/512GB 후면 카메라 : 듀얼 1,200만 화소, OIS, 가변 조리개(f/1.5~f/2.4) + 1,200만 화소, OIS, f/2.4 전면 카메라 : 800만 화소, f/1.7 배터리 : 4,000mAh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8.1 노트 8보다 약간 더 넓은 형태이지만, 노트 9는 노트 제품군 고유의 상자 프레임 모양을 유지했으며, 빅스비 전용 버튼과 헤드폰 잭이 있다. 즉, 기본적으로 스토리지와 배터리가 늘어난 기본적인 2018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폰이라는 의미다. 배터리 크기가 가장 주목을 받는 이유는 배터리 이슈로 리콜됐던 노트 7 사태 때문이다. 하지만 그 이후 삼성은 배터리 안전을 위한 추가 조치를 했기 때문에 이번엔 안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상적인 배터리 크기 외에 노트 9에서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업그레이드된 S 펜이다. S 펜은 갤럭시 S9 플러스와 가장 큰 차이점으로, 삼성은 블루투스...

삼성 갤럭시노트9 2018.08.10

삼성 갤럭시 노트 9 루머 총정리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센서는 없을 것

이제 갤럭시 S9이 공식적으로 출시되었으니 삼성의 다음 제품인 노트 9를 기다릴 차례이다. 때맞춰 이 패블릿(Phablet) 휴대전화에 관한 소문이 들려오기 시작하며 이미 상당한 규모로 커진 상태이다. 지금까지 전해진 내용들을 점검한다. 갤럭시 노트 9 : 최신 소식 삼성이 노트 9에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 센서를 추가할 것으로 보였지만 밍치 궈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다룬다. 갤럭시 노트 9 : 디자인 및 디스플레이 갤럭시 노트의 외관은 전체적으로 갤럭시 S 휴대전화와 비슷하지만 크기가 더 크다. 지난 해 공개된 갤럭시 S8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가 노트 8의 대형 6.3인치 패키지에 적용되었고 올 해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삼성은 갤럭시 S9에서 S8의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유지했기 때문에 노트 9도 얇은 베젤과 알루미늄 및 유리 외함 등 유사한 외관을 보일 것이다. 디자인이 재활용되면 디스플레이도 바뀌지 않을 것이다. 지난 해의 모델은 아름다운 6.3인치 18.5:9 디스플레이를 갖추었으며 노트 9에 같은 화면이 적용되어도 불만은 없을 것이다. 특히, 삼성이 S9의 디스플레이에 적용한 색 정확도 개선 및 밴딩 처리를 적용한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하지만 지문 센서는 확실히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S9에서 삼성은 카메라 옆이 아닌 아래 공간으로 센서를 이동하여 손가락이 더욱 잘 닿는다. 노트 9에는 비보(Vivo)가 X20 플러스(Plus) UD에서 공개한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 센서가 도입될 수 있다는 소식이 들렸지만 KGI 시큐리티스(KGI Securities)의 애널리스트 밍치 궈의 새로운 보고서는 이런 생각에 찬물을 끼얹는다. 삼성은 실제로 이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있지만 삼성이 “기술적인 어려움” 때문에 노트 9에서는 포기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나인투파이브구글(9to5Google)...

모바일 삼성 휴대폰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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