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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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누스 토발즈
리눅스 4.0, 신기능 추가 없이 오류 수정 버전으로 나오나
리눅스 운영체제를 만든 리누스 토발즈가 차기 4.0 버전에서는 안정성을 높이고 오류를 바로잡는 데 주력하자고 제안했다. 본래 별도의 오류 수정 버전을 내놓자는 의견은 리눅스와 오픈소스 테크놀로지스트이자 현재 인텔 소속인 덜크 혼델이 제안했었다. 토발...
리누스 토발즈, 22년전 리눅스 출시 메시지 빗대 3.11 RC 버전 발표
지금으로부터 22년 전 일요일에 리누스 토발즈는 무료 운영체제를 개발했다고 뉴스그룹에 글을 남겼다. 리눅스 역사의 첫 페이지였다. 그리고 22년이 지난 25일 일요일 리누스는 당시 글을 빗대 최신 리눅스 커널 RC(Release Candidate) 소...
삼성 일부 노트북서 치명적 버그 ··· UEFI 통해 리눅스 부팅시 ‘벽돌’
삼성 노트북의 커널 드라이버 버그 때문에 리눅스로 부팅하려는 노트북이 사용불능 상태가 되는 이른바 '벽돌'현상이 속출하고 있다. 우분투 버그 트랙커들에 따르면 모델명이 530U3C, NP70...
MS, 오픈소스 포용자로 대변신 ··· TFS · VS 등에 Git 통합하기로
한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격렬한 반대자였던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수년간 개발 모델에 관한 한 점점 더 유연해지고 있다. 그리고 이제 리누스 토발즈가 개발해 사용하고 있는 비영리 오픈소스 프로그램까지 지원하는 매우 이례적인 상황에 이르렀다. &...
‘핵심 커널 개발자’ 알란 콕스, 리눅스 개발서 손뗀다
리눅스 커널에 핵심 컨트리뷰터 중의 한명인 알란 콕스가 개인적인 일을 이유로 리눅스 개발 작업에서 빠지기로 했다. 콕스는 리누스 토발즈가 유닉스 운영체제의 오픈소스 버전을 개발한 지난 1991년 이후 다양한 부문에서 리눅스 발전에 공헌해 왔다...
리눅스 3.8 버전부터 인텔 386 칩 지원 안한다
리눅스 커널 개발자들은 지난 1985년 등장한 이후 무수히 많은 PC 사용자들에게 공급된, 유서 깊은 i386 프로세서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리눅스 커널 개발자인 인고 모나는 11일 "차기 ...
오픈스택에도 리누스 토발즈가 필요하다?
오픈스택 지지자들은 오픈스택을 클라우드의 리눅스, 즉 공용 또는 사설 클라우드를 위한 오픈 소스 운영 체제로 지칭하기도 한다. 그러나 두 프로젝트 사이에는 한 가지 큰 차이점이 있다. 거침없는 언변으로 유명한 리눅스 세계의 리더인 리누스 토발즈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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