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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회의

페이스북, ‘호라이즌 워크룸’으로 가상 회의 몰입감 향상

페이스북이 목요일, ‘호라이즌 워크룸(Horizon Workroom)’을 발표하며 더욱 몰입감 있는 원격 회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호라이즌 워크룸은 팀 협업을 위한 가상 현실(VR) 애플리케이션이다. 그러나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사용자가 회의 참여를 위해 VR 헤드셋을 착용하거나, 또는 기업이 관련 하드웨어를 구입하도록 설득하는 일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출시된 호라이즌(Horizon)은 오큘러스 VR 헤드셋으로 접속할 수 있는 페이스북 가상 세계로, 비공개 베타 서비스다. 최신 버전인 호라이즌 워크룸은 직원을 아바타로 표현해 실제 회의실을 정확하게 모방하는 것이 목표다. 페이스북 블로그 포스트에 따르면, 호라이즌 워크룸은 팀원 간 소통과 협업을 개선한다. 팀원은 호라이즌 워크룸에 접속해 브레인스토밍 및 화이트보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거나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다. 팀의 새로운 소식을 듣고,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친목을 다질 수도 있다. 호라이즌 워크룸 사용자는 가상 회의실에서 최대 15명의 다른 동료와 대화하고, 공유된 화이트보드에 아이디어를 작성하거나 공유 파일을 볼 수도 있다. 오큘러스 퀘스트2 헤드셋 또는 노트북 화상 통화로 가상 회의실에 들어갈 수 있다. 일반 화상 통화는 최대 50명까지 화상 통화를 지원한다. 호라이즌 워크룸은 MR 키보드, 핸드 트래킹(Hand tracking), 공간 음향도 지원한다. MR 키보드를 통해 가상 공간에서도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고, 핸드 트래킹 기술로 아바타를 더욱 생동감 있게 표현할 수 있다. 또한, 가상 공간에서 상대적 위치에 기반해 서로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페이스북만 VR 기반 협업을 목표로 투자하지 않는다. 스페셜(Spatial)은 지난 몇 년간 3D 아바타로 가상 회의를 지원했다. 홀로렌즈를 착용해 접속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매시도 올해 초, 매시 플랫폼을 통한 가상 모임 참여를 지원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하지만 기업은 아직 관련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지 않...

페이스북 호라이즌 가상회의 2021.08.20

비용 절감에 좋은 소셜 미디어와 가상회의, “사업 도우미로 우뚝”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제공업체인 님뷸라(Nimbula)는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 위치한 남아프리카 개발부(South Africa development office)에서 일할 직원들을 모집하는데 채용담당자 대신 소셜 네트워크에 의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기업은 화상 회의를 통해 입사 지원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잠재적인 고객들에게 소프트웨어를 설명해줌으로써 지출 경비를 줄이고 있다.    임원진들에 따르면 특히 신흥 시장에 진입하고자 하는 창업 초기 단계의 기업들은 이러한 기술의 융합을 이용하면 자원 효용을 극대화하면서 예산을 아낄 수 있다. 그들은 적은 재정 투자로 소셜 네트워크를 비즈니스 도구로 사용하여 지리학적으로 해당 지역 밖에 있는 잠재적인 직원들과 고객들에게 접근하고 있다. 소셜 미디어와 함께 화상 회의는 구식 기술에서 필수적인 통신 매체로 탈바꿈하였으며 기업들이 제품을 팔고 가장 적격인 직원들을 선별하는 일을 돕는다. 임원진들은 이러한 복합 기술들을 활용하여 문화적인 차이를 극복하는 것은 재정적인 혜택 외에도 인원 채용에 필요한 인재 자원들을 제공하고, 판로를 찾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님뷸라가 케이프 타운(Cape Town) 개발부에 결원을 보충해야 했을 때, 트위터를 이용하여 사람들에게 일자리에 대해 알리기로 결정한 데에는 현실적인 이유들이 많은 영향을 미쳤다. 님뷸라의 마케팅 부책임자인 레자 마레자데는 “이제 막 창업한 우리 기업에서는 사람들 주위를 끊임없이 돌아다니는 등의 비용을 댈 수가 없다. 대신 우리는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비용의 효율적인 수단이자 좋은 경험을 제공해준다는 점에서 이러한 툴들을 적극 활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 중심의 소셜 네트워크 웹사이트 포커스 닷컴(Focus.com)의 전문가로 활동 중이기도 한 마레자데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서 남아프리카까지 35시간에 달하는 출장 경비는 비...

SNS 화상회의 소셜 미디어 20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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