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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있는데 전용 기기 필요할까?” 흥미로워지는 기업의 모바일 디바이스 ROI 및 TCO

2019년 기업의 임원들은 모바일을 새롭게 바라보고 어떤 기술변화가 유효한지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지금처럼 대부분 직원들이 훨씬 더 나은(그리고 훨씬 더 저렴하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CPU와 카메라를 저마다 들고 다니는 상황에서, 값비싼 전용 바코드 스캐너가 과연 얼마나 유용할까? 그 스마트폰이 누구 것이냐 하는 문제는 잠시 접어두자. 그건 회사에서 대량으로 할인 받아 구매한 기기일 수도 있고, 직원이 구입한 BYOD 인증 스마트폰일 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이 ‘작은 컴퓨터’들은 강력한 데이터 처리 능력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애플의 모바일 A12 칩 뉴럴 엔진은 초당 5조 개의 작업을 처리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카메라 성능도 매우 뛰어나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사진 촬영 능력이 훨씬 더 우수하다. 예를 들어 구글 픽셀 3은 8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와 1,22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를 갖추고 있으며, 이 외에도 매우 강력한 야간 시력을 갖추고 있다. 스마트폰대 전용 기기 논쟁의 양쪽 모두에서 업체들과 이야기를 나눠본 결과, 양측의 주장이 지난 10년 동안 이와 유사한 주제의 논쟁을 한 번이라도 해보았던 모든 사람들에게 친숙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스마트폰 사용을 옹호하는 쪽(전화기 보다는 앱의 역할을 중요시 하는 기업들)은 특히 투자 비용(유지관리 계약 및 기타 많은 추가 비용)과 깨끗한 TCO(총 소유 비용) 포지션 등을 근거로 들었다. 가격 바로 위에 재고 번호를 표기하는 등 화면에 부가적 데이터를 함께 표기할 수 있는 점도 소프트웨어가 제공할 수 있는 추가적인 이점으로 지적됐다. 반대로 전용 기기 사용을 주장하는 쪽(이러한 기기를 제작하고 판매하는 업체들)에서는 이런 기기의 튼튼한 내구성과 속도를 강조한다. 이들 기기가 하역장, 창고 같은 거친 환경에서도 안전하며, 무엇보다 단 한가지 작업만을 수행하도록 설계되었기에 훨씬 견고하고 단순하며 그만큼 빠르다고 주장한다.   짐작 하...

스캐너 장치 스마트폰 2019.01.24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한 후, 깃허브의 목적지는 어디?

오랜 기간 오픈소스 개발의 주요 허브 역할을 해온 깃허브(GitHub)가 2018년 10월 말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소유 자회사가 됐다. 한때 자마린(Xamarian) CEO를 지낸 냇 프리드만이 이끄는 깃허브는 새로운 기능과 새로운 요금제로 그동안 뒤쳐진 부분을 부지런히 따라잡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수 과정 초기부터 깃허브를 독립적인 계열사로 두고 다른 사업부와 공조하는 형태를 취할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에는 익숙한 방식이다. 링크드인(LinkedIn), 마인크래프트의 모장(Mojang)도 이런 방식으로 관리한다. 개인과 기업이 커뮤니티와 코드를 공유하는 오픈소스 개발의 중립적인 허브 역할을 계속 해나가려면 깃허브를 독립적 회사로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깃허브에 필요했던 변화 인수 전 깃허브는 사실상 리더가 없는 상태였다. 전 CEO는 꽤 오래 전부터 사임 과정에 있었고 이러한 불확실성이 상품에도 영향을 미쳤다. 프리드만은 CEO로 선임된 후 관리감독과 사용자에 대한 초점을 강화하고 나섰다.   인수 후 마이크로소프트의 전통적인 기업 사용자에 전념할 것이라는 많은 업계 전문가의 예상과 달리 깃허브는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깃허브를 인수한 핵심 이유 중 하나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위한 허브로서 장기적인 미래를 보장하는 것이었음을 감안하면, 사실 뜻밖의 행보는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닷넷과 여러 언어(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깃허브의 사용 비중이 큰 언어) 측면에서 많은 부분을 깃허브에 의존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관점에서는 깃허브를 인수해서 망하지 않도록 함으로써 깃허브의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보호하게 된 셈이다.   개발자를 위한 상품 확대 가장 큰 변화는 깃허브의 개인 리포지토리 운영 방식이다. 예전에는 무료 사용자의 경우 리포지토리의 수가 제한되어 수를 늘리려면 프로 구독으로 전환해야 했다. ...

깃허브 2019.01.24

구글, 2019년 8월 1일부로 32비트 앱 퇴출… “내 휴대폰 버전 확인은 어떻게?”

구글이 2019년 8월 1일부로 32비트만 지원하는 앱들을 퇴출한다. 64비트 프로세서를 지원하지 않는 신규 애플리케이션이나 업데이트되지 않은 애플리케이션은 플레이 스토어에서 빠진다. 32비트 버전의 앱을 여전히 사용할 수는 있지만, 반드시 64비트 버전도 있어야 한다. 구글은 32비트 앱 개발을 직접적으로 중단시키기보다는 향후 몇 년에 걸쳐 안드로이드 디바이스가 64비트 코드만 지원하도록 하는 점진적인 전략을 취할 예정이다. 32비트 앱의 가치를 떨어뜨려 개발자들이 64비트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하도록 만들 계획이다. 유니티 5.6(Unity 5.6) 이하로 개발된 게임들은 이 정책에서 예외이며, 2021년 8월까지 32비트 업데이트를 받는다. 원한다면 오래된 32비트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할 수도 있다. 이런 계획에 따라 2021년 8월부터는 플레이 스토어에서 32비트 앱을 전혀 볼 수 없게 될 에정이다.    내 휴대폰이 32비트인지 64비트인지 아는 방법은? 휴대폰의 프로세서에 따라서 32비트 혹은 64비트인지가 결정된다. 최근에 나온 프로세서일수록 64비트일 가능성이 높다. 정확히 확인하려면 다음의 단계를 거치면 된다. • 플레이 스토어에 가서 안투투 벤치마크(Antutu Benchmark) 앱을 다운로드한다. • 앱을 실행하고 ‘정보(info)’ 탭으로 이동한다. •‘기본 정보(Basic Info)’에서 ‘안드로이드(Android)’ 바로 아래에서 구동 중인 안드로이드의 버전 명과 32비트인지 64비트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32비트 64비트 스마트폰 2019.01.24

"방심 금물" 일상 속 보안 허점 10가지

기업을 보안 위협에 빠뜨리는 주인공은 첨단 해킹 기술이 아니라 방심이다. 일반 기업에게는 특히 그렇다. 여기 기업 내 모든 이들이 참고할 만한 10가지 일상적 보안 허점을 정리했다.   컴퓨터 방치 자리를 비울 때 컴퓨터 화면을 노출시키는 경우가 여전히 흔하다. 민감한 애플리케이션이나 문서는 책상을 떠나기에 앞서 특별한 주의를 기울일 가치가 있다. 최소한 화면 보호기 동작 시간을  짧게 설정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접착식 메모 수많은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암호를 모두 기억해야 할 필요가 있는가? 애석하게도 접착식 메모지에 비밀번호나 여타 정보를 메모해놓고 이용하는 이들이 여전히 흔하다. 나름대로 보안을 강구하기 위해 일부 철자를 빼놓고 적어놓기도 한다. 그러나 부지런한 범죄자나 해커에게 그리 높은 장벽이 아니다. 암호 관리 애플리케이션이 좋은 해답이다.  기밀 문서 비용 문서나 계약 문서는 많은 이들이 다루지만 쉽게 방치되어서는 안 되는 데이터를 담고 있다. 외주 직원이나 청소 직원들이 오가는 장소라면 특히 유의해야 한다. 민감한 정보를 담은 파일을 잠금 처리하고 문서는 작업 공간에서 떨어진 잠금형 서랍에 보관해야 한다.  출력 문서 방치 문서를 인쇄한 다음 이를 잠시 방치한 기억이 있는가? 아마 모든 이들이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민감한 업무 정보는 물론, 개인 정보도 이렇게 방치되어선 안 된다. 악의를 품은 이는 계좌 정보와 같은 개인 정보를 이용해 손쉽게 소셜 엔지니어링 사기를 시도할 수 있다.  휴지통 휴지통은 직원들이 보안 실수를 자주 저지르는 공간이다. 직접 확인해본다면 부주의하게 버려지는 여러 데이터에 놀라게 될 것이다.  책상에 두고 간 스마트폰 스마트폰이 개인의 데이터를 삼키는 괴물로 진화했다. 스마트폰만 입수하면 해당 개인은 물론 소속 기업의 정보까지도 아주 쉽게 획득할 수 있다. 고위직의 출장이나 여행 계획과 같은 정보의 누출은 기업 보안 위협으로 아주 쉽게 이어진...

일상 생활 보안 2019.01.24

샤오미, 폴더블 스마트폰 티저 영상 공개

샤오미가 자사의 폴더블 폰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삼성과 레노버, 로욜(Royole)에 이어 폴더블 스마트폰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 영상은 작은 태블릿을 사용하는 화면으로 시작한다. 세로 모드로 사용하다 가로로 돌리면 화면이 90도 회전하고, 가로 길이의 약 25%와 75% 지점에 2개의 힌지가 있어 화면의 양쪽을 뒤로 접는다. 가운데 부분이 절반 크기의 휴대폰 디스플레이로 변신한다.  이 영상 속 제품은 아직 데모 단계이기 때문에 기능의 안정성은 확신할 수 없으나, 태블릿 모드에서 휴대폰 모드로 전환하는 과정이 자연스러워 보인다. 로욜의 플렉스파이(FlexPai)를 체험하면서 느꼈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는 소프트웨어였는데, 특히 태블릿 모드와 휴대폰 모드로 전환할 때 어려움이 있었다. 샤오미는 폴더블 폰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밝히지 않았으나, 공동 창업자인 린 빈은 현재 이 디바이스가 엔지니어링 모델이긴 하지만 유연하게 접히는 화면 기술이나, 두 군데를 접는 기술, 유연한 커버 기술, 그리고 MIUI 적용까지 중요한 기술적 문제들을 극복했다고 전했다. 다음 주 열리는 MWC 2019를 앞두고 업계 전문가들은 올해 MWC의 주인공은 폴더블 폰이 되리라 전망하고 있다. 현재 폴더블 디바이스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업체는 삼성과 화웨이인데, 샤오미도 여기에 합류하게 됐다. editor@itworld.co.kr  

MWC 샤오미 폴더블폰 2019.01.24

IDG 블로그 | 에지 컴퓨팅에서 반드시 피해야 할 대실수 2가지

점점 더 많은 것이 에지로 보내지고 있다. 에지를 클라우드와 어떤 디바이스 사이에 있는 공간이나 시스템이 데이터를 넘겨주는 공간이라고 생각해 보자. 에지 컴퓨팅의 개념은 대부분의 데이터 처리를 데이터가 생산되는 곳과 가까운 에지에서 처리하자는 것이다. 이 접근법은 데이터를 중앙의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로 데이터 보내 처리하고 다시 디바이스로 되돌려 보내는 과정이 필요없기 때문에 더 나은 응답시간을 얻을 수 있다.  에지 컴퓨팅은 매우 유용하다. 많은 기업이 이 개념에 끌리는 이유다. 필자는 에지 컴퓨팅에 대한 관심이 PoC 단계를 넘어 프로덕션으로 가고 있다고 본다. 하지만 에지 컴퓨팅이 좋은 아키텍처 접근법과 구식 실용주의의 대안은 아니다. 에지 컴퓨팅과 관련해 충분히 피할 수 있는 대실수가 저질러지는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이다. 흔히 저지르는 실수 두 가지를 살펴보자.   1. 에지에서 너무 많은 것을 한다 에지 플랫폼 대부분은 임베디드 플랫폼으로, 작고 SSD 기반이다. 아두이노 플랫폼이나 라즈베리 파이가 대표적이지만, 일부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하는 상당히 무거운 플랫폼을 사용하기도 한다.  최고의 원칙은 작고 저렴하고 복제하기 쉽게 유지하는 것이다. 에지 디바이스에 너무 많은 처리를 맡긴 기업은 곧 에지 컴퓨팅으로 해결하고자 한 지연과 속도 문제가 새로운 형태로 돌아오는 것을 발견하게 되며, 대부분 상황은 더 나빠진다. 에지 디바이스는 특정 목적으로 만들어져야 하고, 데이터 수집과 처리, 전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작업을 수행하고 즉각적인 주의가 필요한 일부 문제에만 대응해야 한다. 예를 들어, 에지 디바이스는 트럭 엔진에서 나오는 원격 측정 데이터를 호스팅하고 확실한 문제는 직접 엔진의 컴퓨터와 운전자에게 보고할 수 있다. 과열이 온도 측정 기준의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를 들 수 있다. 하지만 에지 디바이스는 예측 분석으로 엔진의 잠재적인 문제를 파악하는 데 적합한 위치가 아니다. 잠재적인 문제를 파악한다...

임베디드 보안 에지컴퓨팅 2019.01.23

“리더들에게 들었다” 협업 앱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

오늘날 협업 앱 및 서비스들은 크고 작은 규모의 기업 들에서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직원들 간의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보조하며, 그 결과 직원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솔루션들 덕분에 기업들은 보다 쉽게 디지털 세계로의 트랜스포메이션을 꾀할 수 있게 되었다. 요즘 들어 가능한 한 비용을 절감하고, 직원들 간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하게 하며 기업 전반에 걸쳐 마찰점을 줄이고자 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협업 앱 및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부쩍 증가하고 있다. 협업 툴의 종류도 다양하다. 그룹 채팅 앱에서부터 공유 작업 공간, 비디오 컨퍼런싱 서비스, 웹 미팅 플랫폼, 그룹 할 일 관리 앱 등이다.    이처럼 이 분야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증가하자, 기업들에게 협업 솔루션을 제공하여 시장 선도 기업이 되고자 하는 솔루션 제공 업체들의 수도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아직까지 시장은 많은 이들에게 열려 있는 상태이다. 가트너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부문 시니어 디렉터 애널리스트인 애덤 프리셋은“기업마다 협업에 대한 정의도, 필요 사항이 각기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단 하나의 만병 통치약, 모든 기업의 입맛에 맞는 궁극적인 제품 같은 것은 없다”라고 말한다.  텍스트 채팅 기반 앱인 슬랙이나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같은 경우 기업 협업 분야에서 널리 쓰이는 앱들이기도 하지만, 또 그만큼 기본적이고 제한적인 툴들이기도 하다. 프리셋은 “채팅 기반 앱들은 즉각적이기 때문에 강력하다. 빠르게 정보를 주고 받고, 의사 결정을 내리고자 하는 직원들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이어, 인스턴트 메시징 같은 서비스는 십 수년 전부터 존재해 왔던 것이고, SMS, 아이메시지(iMessage), 와츠앱 같은 소비자 메시징 서비스들 덕분에 사람들은 직장을 비롯한 다양한 장소에서 채팅 앱을 사용하는 것을 편하게 느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협업 툴이 왜 그렇게 중요한 걸까? ...

커뮤니케이션 사례 협업툴 2019.01.23

구글, 보급형 픽셀 3 라이트 버전 출시 임박? “체험 영상 유출 화제

유튜브를 통해 아직 출시되지 않은 구글 픽셀 3 라이트의 언박싱 영상이 올라와 보급형 픽셀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안드로 뉴스(Andro News)에 올라온 이 영상은 현재 삭제된 상태이지만, mobile.com이 올린 영상에서 확인 가능하다. 보통 스마트폰의 라이트 버전은 말 그대로 작고, 가볍고, 저렴한 제품을 뜻한다. 화웨이 P20 라이트 등 다른 브랜드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삼성 갤럭시 S10 시리즈에도 라이트 버전이 존재한다는 소문이 있다. 구글 역시 이런 트렌드에 따라서 라이트 버전을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이며, 이번 동영상 유출로 2018년 최고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 하나로 꼽히는 피셀 3의 보급형 버전이 조만간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루머 속 구글 픽셀 3 라이트 사양 픽셀 3 라이트는 스냅드래곤 670, 4GB RAM, 32GB 스토리지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스틱 재질이며 베젤리스 디자인은 아니지만, 헤드폰 잭이 있다는 점은 반갑다. 2,220x1,080 픽셀의 5.56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배터리 용량은 2,915mAh로 알려졌다. 휴대폰의 전면에는 8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후면에는 지문 스캐너가 위치하며, 스피커는 아래쪽에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픽셀 3의 카메라가 호평을 받은 만큼 유사한 카메라가 탑재된다면 저가 제품에서도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픽셀 카메라의 핵심은 소프트웨어 지원인데, 픽셀 3 라이트가 픽셀 3보다 성능이 낮은 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으로 보여 과연 이것이 카메라 품질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ditor@itworld.co.kr  

픽셀 스마트폰 구글픽셀3라이트 2019.01.23

애플, iOS 12.1.3 배포… 작은 버그 수정 업데이트

애플이 iOS 12.1.3을 배포했다. 아이폰, 아이패드, 홈팟의 작은 버그들이 수정됐다. 사용자 측면에서의 눈에 띄는 개선은 보이지 않지만, 최신 버그 수정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애플의 업데이트 안내 메모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 메시지에 포함된 사진의 세부사항 보기에서 스크롤 동작에 지장을 주는 문제를 수정함 • 공유 시트에서 보낸 사진에 줄무늬가 생기는 오류를 수정함 • 아이패드 프로(2018)에서 외부 오디오 입력 기기를 사용할 때 음향이 왜곡되는 문제를 해결함 • 아이폰 XR, 아이폰 XS 및 아이폰 XS 맥스에서 일부 카플레이 시스템의 연결이 해제되는 오류를 수정함 홈팟과 관련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홈팟이 재시동되는 문제를 해결함 • 시리가 듣기를 중단하는 오류를 수정함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업데이트를 설치하려면 설정 앱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들어가면 된다. 업데이트는 태평양 시간으로 오전 10시부터 배포되기 시작했으며, 순차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홈팟은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는데, 수동으로 업데이트를 원한다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홈팟과 같은 네트워크에 연결한 상태에서 홈 앱을 열고 집처럼 생긴 홈 아이콘을 탭한다. 스피커 섹션까지 내려가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탭한다. editor@itworld.co.kr  

업데이트 수정 ios 2019.01.23

SNS 계정 삭제해도 프라이버시 보호 힘들어... "친구 게시물로 나의 성향 95% 예측 가능"

소셜 미디어 계정을 삭제해도 온라인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친구 8~9명 정도의 소셜 미디어 데이터로도 특정 사람의 행동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호주 애들레이드 대학 연구팀과 미국 버몬트 대학 연구팀의 공동 연구 결과다. 네이처 인간행동(Nature Human Behaviour) 최신호에 게재됐다.  연구 결과를 보면, 계정을 삭제해도 친구의 게시물에서 수집한 정보를 이용해 성향을 분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개인의 정보가 친구와의 상호작용에 어느 정도나 반영되는지를 확인한 첫 분석 결과다.  연구팀의 일원이자 애들레이드 대학의 선임 교수인 루이스 미첼은 "이번 연구는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에서 숨을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해 계정을 삭제하라고 말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특정인의 정당 가입이나 취미 등 프로파일링 정보가 그의 친구의 글을 통해 드러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치 통화의 반대쪽에서 내용을 듣고 있는 것과 같다. 전화를 건 사람의 소리는 들을 수 없어도, 한쪽의 통화 내용을 통해 여전히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를 위해 연구자들은 3,000만 개 이상의 트위터 메시지를 분석했다. 수학의 정보이론을 활용하고, 온라인에 올리는 텍스트를 기반으로 개인 행동의 예측할 수 있는지 검증했다. 분석 결과 친구의 데이터 만을 활용해도 최대 95% 정확성을 보여줬다. 친구 8~9명의 SNS에서 확보한 정보를 이용해 당사자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정도의 예측이 가능했다. 버몬트 대학의 수학 및 통계학과 교수 제임 배그로우는 "많은 사람이 온라인 플랫폼에 가입할 때 자신의 정보에 대한 접근을 허용하는데, 나의 정보만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는 단순히 자신에 대한 것이 아니다. 친구에 대한 정보에도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과 같다"라고 말했다. 애들레이...

소셜네트워크 프라이버시 sns 2019.01.23

글로벌 칼럼|"전문가도 속수무책" 이메일로 비밀번호 해시 훔쳐서 해킹

필자는 수개월 전, 회사 동료이자 친구인 케빈 미트닉과 비밀번호 정책에 대해 논쟁을 벌였다. 열띤 토론에서 케빈은 필자를 포함한 대부분의 전문가가 권장하는 것보다 훨씬 더 긴 비밀번호를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필자는 케빈의 주장을 수긍하지 않았다. 이후 케빈은 필자에게 이메일을 하나 보냈는데, 이 이메일을 열자 케빈에게 필자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비밀번호 해시가 전송됐고 캐빈은 이 해시를 크랙했다. 완전한 KO패였다. 필자는 이런 공격이 가능하다는 사실조차 몰랐다.   단순히 공격의 존재를 몰랐다는 것보다 더 충격적인 점은 수년 전부터 이미 광범위하게 알려진 공격이라는 사실이다. 컴퓨터 보안 전문가 관점에서도 부끄럽지만 필자는 명색이 윈도우 인증 전문가로서 두 배로 부끄러운 노릇이다. 이 사건 이후 알아보니, 대부분의 컴퓨터 보안 전문가는 이런 공격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몰랐다.  이와 같은 비밀번호 해시 크랙이 가능한 이유는 특정 상황에서(이 상황은 만들기 쉽다) 이메일에 내장된 링크를 통해 컴퓨터에서 원격 서버로 인증을 시도한다는 데 있다. 그러면 원격 서버는 컴퓨터의 인증 시도를 포착하고, 이 정보를 사용해 비밀번호 해시를 찾아 크랙할 수 있다. 간단히 정리하면 필자가 독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비밀번호 해시를 알아낸 다음, 이 해시를 일반 텍스트 비밀번호로 크랙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메일을 통해 비밀번호 해시를 알아내는 것이 가능한 이유 컴퓨터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웹 서버 연결을 시도할 때 기본적으로 인증 없이 연결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 한 번 이상 연결에 실패하면 컴퓨터는 보통 현재 활성 로그온 인증 정보를 사용해 로그온하라는 요청을 받게 된다. 윈도우 통합 인증을 지원하는 컴퓨터는 사용자의 윈도우 인증 정보를 사용해 자동으로 로그온을 시도할 수 있다. 사용자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른다. 자동화된 인증이 실패하면 이후 사용자에게 수동 로그온 메시지가 표시된다. 자동 통합 윈도우 인증은 특히 로컬 리소스 및 이전...

2019.01.22

“애플 워치의 진가를 발휘해 줄” 필수 앱 10선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흐뭇해지는 것이 애플 워치이지만, 그래도 그 진가를 느끼려면 역시 여러가지 앱을 설치해 사용해 봐야 한다. 애플 워치, 그 중에서도 시리즈 4는 그야말로 수작이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하지만 여러 가지 새로운 앱에 도전해 보지 않고서는 애플 워치의 유용성을 피부로 느끼기 힘들 것이다. 도저히 없으면 못 살 것 같은 애플 워치 앱에 어떤 것들이 있나 생각해 본 결과 내린 결론을 아래에 리스트로 정리해 두었다. 무료인 앱도, 유료인 앱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그들 모두가 하나 하나 주옥 같은 앱들이라는 것이다.  오토슬립(AutoSleep)   애플 워치에서 한 가지 빠져 있는 주요 기능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자동 수면 추적 기능일 것이다. 다행히도 오토슬립이나 필로우(Pillow) 같은 앱들이 있어서 아쉬운 것은 없다. 우리는 이 막상 막하인 두 앱 중에서 더욱 심플한 인터페이스를 자랑하는 오토슬립이 한 수 위라고 판단했다.  단순히 기능만으로 따지면 필로우가 더 다양하겠지만(필로우는 폰만 가지고도 몇 가지 수면 추적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완전히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4.99달러를 인앱 결제 해야 한다. 단순히 워치를 수면 추적에 사용하고 싶은 것뿐이라면 오토슬립이 훨씬 더 저렴할 뿐 아니라 명쾌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둘 중 어떤 앱을 사용하더라도 약간의 설정과 조정 과정을 거쳐야 정확한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귀찮더라도 꼭 필요한 과정이다. 저녁 때 워치를 충전해 두었다가 잠 잘 때 착용하고 자면 된다. 그렇게 해도 어차피 배터리는 다음날 하루 종일 쓸 정도로 남아 있을 것이니 말이다.  오토슬립 : 2.99 달러 캐럿 웨더(Carrot Weather)   세상에 애플 워치를 지원하는 뛰어난 날씨 앱들은 셀 수 없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캐럿 웨더는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은 앱이었다. 캐럿 웨더는 (웨더 언더그라운드(Weather Underg...

ios 스마트워치 2019.01.22

“같은 이메일을 여러 사람에게 보낼 때” 지메일에서 메일링 리스트 만들기

지메일에서 메일링 리스트를 만들어 두면 같은 이메일을 여러 사람에게 보낼 때 매우 유용하다. 구글은 지메일 웹 클라이언트에 메일링 리스트를 만들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자메일에서 메일링 리스트 만들기 우선, 구글의 주소록 페이지로 이동한다. 메일링 리스트로 만들고 싶은 연락처에 마우스를 올리면 왼쪽에 체크 상자가 나타난다. 이 상자에 체크하면 상단에 라벨 관리 아이콘이 나타난다. 라벨 관리 아이콘을 클릭하고 ‘라벨 만들기’를 클릭해 ‘가족’과 같은 메일링 리스트를 입력한 다음 확인을 클릭한다. 해당 목록에 추가하고 싶은 연락처가 있으면, 같은 방식으로 체크 상자를 체크하고 라벨 관리 아이콘을 클릭한 다음 원하는 라벨을 클릭하면 된다. 지메일에서 메일링 리스트로 이메일 보내기 메일링 리스트를 작성한 후 이들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지메일 페이지로 이동해서 왼쪽 위에 있는 ‘편지쓰기’를 클릭한다. 보통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는 곳에 메일링 리스트 이름을 입력한다. 리스트 내에 포함된 이메일 주소와 함께 메일링 리스트가 나타나며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이제 ‘받는 사람’ 필드에 메일링 리스트가 표시된다. 이제 이메일을 작성한 후 ‘보내기’ 버튼을 누르면된다. 메일링 리스트에 포함된 모든 사람에게 이메일이 전송된다. 주소록 페이지로 이동해서 메일링 리스트를 삭제하거나 수정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지메일 메일링리스트 2019.01.22

구글 'G 스위트', 첫 가격 인상··· "베이식 6달러, 비즈니스 12달러"

구글이 생산성 및 협업 소프트웨어 스위트인 'G 스위트(G Suite)'의 구독 가격을 올린다. G 스위트를 출시 이후 첫 가격 인상이다. 업체는 최근 몇 년 동안 다양한 신기능이 추가된 후속 조치라고 설명했다. 오는 3월 2일부터, G 스위트 베이식 에디션 가격이 사용자 1명당 월 5달러에서 6달러로 가격이 오른다. G 스위트 비즈니스 에디션은 10달러에서 12달러로 인상된다. 월 25달러인 G 스위트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은 인상 없이 기존 가격을 유지한다. G 스위트는 본래 구글 독스와 캘린더, 드라이브 같은 핵심 앱으로 시작했지만, 이후 비디오 컨퍼런스 툴 행아웃 미트(Hangouts Meet), 팀 메시징 행아웃 챗(Hangouts Chat), 기업용 검색 클라우드 서치(Cloud Search, 비즈니스와 엔터프라이즈 구독자만 사용할 수 있다) 등이 계속 추가됐다. 구글의 G 스위트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 데이빗 데커는 지난 10일 회사 블로그를 통해 "지난 10여 년간 G 스위트는 기업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더 많은 툴과 기능, 가치를 제공하며 성장해 왔다. 이 기간에 바뀌지 않은 것은 하나뿐이다. 바로 가격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에도 G 스위트에는 'G메일용 스마트 컴포즈(Smart Compose for Gmail)', 기업 IT 관리자를 위한 애널리틱스와 보안 기능 등이 추가, 강화됐다. 451 리서치의 선임 애널리스트 라울 카스타난 마르티네즈는 "G 스위트는 지난 2년간 큰 폭의 혁신을 보였다. 이번 가격 인상에 G 스위트가 제공하는 새로운 가치가 반영됐다는 구글의 주장은 일리가 있다"라고 말했다. 구글을 지난 수년간 수많은 G 스위트 고객을 추가로 확보했다. 2018년 기준 G 스위트를 사용하는 기업은 400만 개에 달한다. 2015년에는 200만 개, 2017년에는 300만 개였다. 가트너에 따르면, G 스위트는 2016년 기준 171억 달러 규모의 ...

오피스 협업툴 오피스365 2019.01.22

'기업의 보안 구멍' 슬랙을 대체할 암호화 협업 앱 3가지

슬랙은 IRC에 깔끔한 GUI를 입혀 성공한 범용 협업 툴이다. 그러나 엔드투엔드 암호화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슬랙의 서버에 민감한 데이터를 쌓아 두면 국가의 지원을 받는 해커와 미국 정부의 합법적인 공격(PRISM을 생각해 보자), 악의적인 내부자(트위터는 이미 곤욕을 치렀다) 등에 노출될 수 있다. 이런 상황은 미국 외에 본사 또는 직원이 있는 기업에 특히 걱정거리가 될 수 있다. ODN(Office of the 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에서 유출된 4년 주기 정보 검토 최종 보고서 2009(Quadrennial Intelligence Review Final Report, 2009)를 보면, 미국 첩보원이 향후 5~10년 이내에 전 세계 연구 및 개발 센터에서 지적 재산(IP)을 훔치는 "사이버 작전"을 고려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미 9년 전의 일이다.  따라서 글로벌 기업이라면 미국 첩보원이 대중 감시 툴을 이용해 해외 지적 재산을 훔치고 해당 IP를 자국의 기업과 공유할 수 있는 현실적인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 슬랙의 기술적 또는 법적 다양성 위반은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는 많은 기업에 재난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시그널이나 왓츠앱 혹은 이메일? 슬랙의 대안을 살펴보기 전에 시그널 또는 왓츠앱 그룹을 사용하거나 긴 CC 목록이 적용된 PGP 암호화 이메일을 떠올리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이중 먼저 PGP 암호화 이메일은 탈락이다. 완벽한 순방향 비밀성이 보장되지 않으며 개인 그룹 협업과 기업용으로 쓰기에 적합하지 않다. 시그널과 왓츠앱은 시그널 프로토콜을 사용하며 유사한 기밀성 보장을 제공한다. 하지만 둘 다 모바일에 최적화돼 있으며 기업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관련된 데이터 보존 및 삭제 법률을 준수하려면 법인 키 에스크로(Escrow)가 필요하기도 하다. 슬랙의 대안 1. 키베이스 팀즈 2014년 PGP의 대안으로 등장한 키베이스(Keybase)는 현재 팀즈(Tea...

협업툴 슬랙 팀즈 2019.01.22

IDG 블로그 | “애플만이 아니다” 데이터로 증명된 스마트폰 부문 성장 둔화

지난 연말 아이폰 판매량이 기대치를 밑돌며 애플은 향후의 매출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실적 부진 때문에 애플의 주가는 하락했고 시장 전문가들은 애플이 발표한 중국에서의 아이폰 판매 부진 외에 높은 가격, 비즈니스 모델 등 여러 원인을 거론하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 비즈니스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애플만이 아니다. 세계 최대 스마트폰 업체인 삼성 전자 역시 스마트폰 사업 영업익이 30% 감소했고, 이 외에 여러 업체들도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거나 평이한 수준이라는 보고가 이어졌다. 실적 부진의 직접적인 원인은 소비자들이 구입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보통 제품을 구입하지 않으면, 해당 제품에 대한 일반적인 관심도 줄어든다. 따라서 온라이넹서 스마트폰에서 대한 관심이 줄어들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면 스마트폰 시장의 위축을 증명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SEMRush 측에 연락해 데이터를 받았다. 검색과 관련된 활동을 기반으로 아이폰 XS/XR에 대한 관심도를 아이폰 X/8과 비교했다. 또, 2016년, 2017년, 2018년의 구글 픽셀에 대한 관심도를 비교했고, 2017년과 2018년의 삼성 노트에 대한 관심도를 비교했다.       모두 ‘감소’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픽셀 디바이스의 최신 버전에 대한 관심이 1세대 제품보다 적으며, 삼성의 신제품에 대한 관심도 적어졌고, 아이폰에 대해서는 말할 것도 없다.  스마트폰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이 줄어들었고, 이것이 실적으로 나타난 것이라면 스마트폰 시장 부진은 애플만의 문제는 아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발생할까? 1. 소규모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시장 밖으로 내몰릴 것이다. 가격으로 경쟁하기엔 적절한 매출을 내지 못할 것이다. 2. 향후 등장할 스타트업 중 일부는 시장 성장에 기반한 비즈니스 모델이 지금 시기엔 적합하지 않음을 알게 될 것이다. 3. 중저가 시장에서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다. 주요 업체들을 포함해 많...

시장 실적 스마트폰 2019.01.21

토픽 브리핑 | IT 전문가라면 알아야 할 PC에 대한 여러가지 노하우

보통 IT 업체 종사자, 전산인, 혹은 개발자라고 자신을 소개한다면 일반인 대부분은 PC 구입 방법이나 업그레이드, 수리 방법에 대해 문의한다. 이럴 때, 각종 지식을 동원해 가성비 좋은 PC를 조립해준다거나 업그레이드, 수리를 해준다면 그건 하수에 불과하다. AS가 좋은 대기업 PC 완제품을 넌지시 조언해 줄 수 있다면 중수가 된 것이고, PC 자체를 모르는 컴맹인 척 할 수 있다면 고수 대열에 진입한 것이다.  이런 우스개 소리가 각종 커뮤니티에 떠도는 것을 보면, PC를 잘 알지 못하는 이들은 PC 매니아를 그저 자신이 원하는 PC를 저렴한 가격에 조립해주는 착한 천사나 마법사로 착각하고 PC란 수십만 원짜리 박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30만 원대로 최신 FPS나 MMORPG를 할 수 있는 게이밍 PC를 맞춰달라든지, 아주 조그만 고장은 물론, 구입한지 1년 동안 청소 한번 안하고는 안켜진다고 책임지라는 얘기가 심심찮게 들려오기 때문이다.  사실 IT 관계자라고 해서 PC를 잘 알진 못한다. 자신이 쓰는 PC나 노트북은 회사에서 지급한 것이거나 가까운 지인이나 PC 구매 사이트의 평판을 듣고 구매했을 뿐이다. IT 업체 종사자이면서 PC를 잘 다루는 매니아들은 원래 PC 조립을 좋아했거나 아니면, 자의반 타의반으로 별도로 학습했을 가능성이 높다.  PC를 소개해달라고 강요받거나 혹은 자신이나 가족이 PC가 필요할 때, 미천한 지식을 총동원하는 수밖에 없다. 우선 PC의 용도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래도 PC는 용도에 따라 수십만 원에서 수천만 원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가격차를 보이는 기기이기 때문이다. 주로 문서 작성이나 웹서핑을 하는데, 수백만 원짜리 PC를 구입하는 것은 상당히 아까운 투자가 아닐 수 없다.  많은 매니아들이 PC를 조립하는 즐거움 가운데 하나는 필요 이상으로 돈을 쓰지 않는 데 있다. 엄청난 비용을 들여 괴물같은 PC를 만드는 매니아는 있을 수 있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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