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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LG전자-네이버, 비대면 교육에 최적화된 ‘웨일북’ 출시

LG전자가 15일, 웨일북(Whalebook)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LG전자와 네이버는 올해 초 ‘스마트 교육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웨일북을 공동 개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증가한 언택트 교육 시대를 맞아 양사가 갖추고 있는 교육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유통 시장에서의 역량을 통해 스마트 교육을 확산해 나간다는 취지다. 웨일북은 웨일 OS로 구동하는 클라우드 기반 노트북으로, 빠른 부팅 속도와 네이버∙웨일 스페이스 계정 로그인을 통한 편리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다. 하나의 계정으로 네이버 밴드와 웍스, 웨일온 등 다양한 네이버 서비스를 통합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비대면 수업 시 불필요한 사이트 접근을 차단하는 등 원격 관리를 통해 학습 몰입도를 높였다. 웨일북의 화면 크기는 14형으로 일반 태블릿 PC보다 크며, 무게는 1.45kg으로 한 손으로 들 수 있는 정도다. 웨일북은 고화질(HD) 웹캠과 내장 마이크를 통해 최적화된 비대면 교육 솔루션을 제공한다. 네이버 웨일온 단축키를 탑재해 사용자가 빠르게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태블릿 PC와 달리,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태블릿 PC는 별도의 키패드 입력창이 학습 화면을 가려 사용하기 불편한 반면, 웨일북은 화면 전체를 교육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김선형 HE마케팅담당은 “코로나19로 비대면 교육 수요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최적의 스마트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는 웨일북이 학생들의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올 10월 웨일북을 B2B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며, 이후 B2C로도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웨일북 출고가는 55만 원이다. editor@itworld.co.kr

LG전자 네이버 웨일북 2021.09.15

카페24-네이버, 이커머스 생태계 확장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네이버와 온라인 업체들의 보다 빠른 성장과 글로벌 진출 협력을 위해 상호 투자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카페24는 1,300억 원 규모의 신주를 발행해 동일 규모의 네이버의 자사주와 맞교환한다. 양사는 ▲카페24-네이버간 플랫폼 연동 강화 ▲글로벌 전자상거래 진출 협력 ▲온라인 업체 대상 마케팅/물류 서비스 지원 확대 등 긴밀한 사업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무엇보다 이번 파트너십은 온라인 업체들이 양사의 다양한 서비스를 교차 제공받음으로써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협력이라고 업체 측은 평가했다.  카페24 플랫폼과 네이버 플랫폼간 연결이 한층 더 강화된다. 네이버에서 성장한 업체들은 카페24 D2C(Direct to Consumer) 플랫폼을 통해 자체 브랜드 쇼핑몰을 빠르게 구축할 수 있고 사업 외연 확장도 보다 수월해질 전망이다. 또 카페24를 통한 온라인 업체들은 네이버가 제공하는 스마트스토어, 브랜드스토어, 네이버쇼핑 등 다양한 마켓플레이스에 보다 원활한 상품판매가 가능하게 돼 매출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 카페24와 네이버는 온라인 업체들이 양사 플랫폼에서 유연하게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과 서비스 수준을 고도화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카페24와 네이버는 ▲국내 온라인 업체들의 해외 진출 지원 강화 ▲일본지역을 포함한 해외 직접 진출 확대 등을 협력한다. 현재 카페24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번체) 등 언어권별 D2C 쇼핑몰을 구축할 수 있는 글로벌 쇼핑몰 플랫폼으로서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또 ▲페이팔·엑심베이·페이먼트월 등 해외 결제시스템 ▲라쿠텐·쇼피 등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글로벌 물류·배송서비스 등 온라인 업체들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와의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네이버는 이러한 카페24 플랫폼을 통해 자사 셀러들의 손쉬운 해외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양...

카페24 네이버 2021.08.10

IBM 더 웨더 컴퍼니, ‘네이버’에 전 세계 기상 정보 제공

한국IBM은 자회사인 IBM 더 웨더 컴퍼니가 국내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전세계 날씨 정보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사용자들은 네이버에서 IBM 더 웨더 컴퍼니가 제공하는 해외 도시 기상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네이버는 해외 교류의 증가에 따라 특정 도시에 한정해 제공하던 해외 날씨 정보 서비스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IBM 더 웨더 컴퍼니의 기상 데이터를 도입해 더 많은 도시에 대한 다양한 날씨 정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포털 사용자의 경험과 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네이버 신상희 날씨 서비스 매니저는 “네이버 날씨 정보 서비스는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 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서비스 중의 하나”라며, “해외 교류가 증가함에 따라 해외 기상 정보에 대한 네이버 사용자들의 요구가 증가했고, 검색 포털 사이트로서 사용자들에게 가장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할 책임이 있다고 믿기 때문에 IBM의 기상 정보를 제공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한국IBM 코그너티브 애플리케이션 웨더 비즈니스 솔루션 담당 박송미 상무는 “기상 예보는 기업과 소비자들이 미리 준비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한 나라의 국경을 넘어 지구 전체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며, “기상 데이터를 AI, 클라우드 및 빅데이터 분석과 같은 기술과 결합해 제공하는 IBM과 네이버를 통해 소비자들과 기업들은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날씨 관련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IBM 더 웨더 컴퍼니와 같은 일기 예보는 데이터, 수퍼컴퓨팅, 수치 모델과 AI의 융합에 의해 만들어진다. IBM은 테라바이트 단위의 데이터를 100여 개의 날씨 모델과 혼합한 후, AI를 활용해 예측의 시작점을 정확하게 집어낸다. 이 내용은 IBM 기상 서비스를 제공받는 기업과 네이버를 통해 날씨를 확인하는 소비자들에게 배포된다. IBM의 일기 예보는 더 정확한 기상 예측을 위해 글로벌 고해상 기상 예측 시스템(IBM GRAF...

IBM 더 웨더 컴퍼니 네이버 2020.07.27

KISA-네이버, 중소상공인 개인정보 보호 위해 협력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과 네이버는 중소상공인의 개인정보 보호역량 강화 및 개인정보 보호 실천문화 조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사업자의 개인정보 보호수준과 보호조치 기준 등 관련 법제도는 강화되고 있지만, 개인정보 보호에 취약한 중소상공인의 경우 인식이나 교육기회 부족 등으로 인해 개인정보침해 및 오남용 등의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양 기관은 ▲중소상공인 대상 개인정보 보호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 ▲개인정보 보호 분야 콘텐츠 및 전문인력 활용 지원 ▲개인정보 보호 실천문화 조성을 위한 정보공유 및 상호협력 등을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KISA가 보유한 개인정보 보호 교육 콘텐츠 및 전문인력과 네이버 파트너스퀘어의 사업자 지원 네트워크 등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중소상공인의 역량 강화를 비롯한 개인정보 보호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버 파트너스퀘어를 중심으로 네이버 쇼핑, 스마트스토어 등에 입점한 중소상공인이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3년에 개소한 네이버 파트너스퀘어는 중소상공인 비즈니스를 위한 제품 홍보·기획 마케팅, 온라인 창업·경영 교육 등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현재 서울(역삼·종로·홍대·상수), 부산, 광주 등 총 6개 지역에서 운영 중이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 전반에 교육 기회가 감소하는 상황 속에 양 기관은 6월 중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라이브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포털’에서 제공하던 교육 콘텐츠를 ‘네이버 프라이버시 TV’ 채널을 통해서도 제공해 보다 많은 이용자가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손쉽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KISA 권현준 개인정보보호본부장은 “이 외에도 전국 8개 권역에 있는 지역정보보호지원센터를 통해 홈페이지 취약점 점검, 현장방문 컨설팅, 정보보호 전문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

네이버 kisa 2020.05.08

LG전자-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모바일 최적화 기술’ 공동 개발 위해 협력

LG전자(www.lge.co.kr)가 네이버와 손잡고 ‘LG 듀얼 스크린’이 제공하는 모바일 사용자경험 확장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LG전자와 네이버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그린팩토리에서 LG전자 오승진 모바일마케팅담당, 네이버 김효 웨일 리더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웨일 브라우저 모바일 최적화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웨일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LG 스마트폰 고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사용자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양사는 ▲보다 적은 전력만으로 브라우저를 구동하는 ‘저전력 브라우징’ ▲빠르고 즉각적인 응답속도를 구현하는 ‘프로세스 가속화’ 등 관련 기술들을 중점적으로 개발하고, 향후 지속 업그레이드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사가 모바일 멀티태스킹 기술을 한층 진화시키기 위해 기술 분야로 협업을 본격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양사는 지난달 독일 베를린서 열린 IFA 2019에서 LG 듀얼 스크린에 최적화된 웨일 브라우저를 선보인 바 있으며, LG전자는 LG V50S 씽큐에 웨일 브라우저를 기본 탑재했다. LG 듀얼 스크린과 네이버 웨일이 모두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수행하는데 특화돼 있는 만큼, 양사의 협업이 본격화되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예를 들어, 고객이 웨일로 인터넷쇼핑을 하는 경우 특정 제품을 선택하면 듀얼 스크린 화면에 해당 제품 정보가 뜬다. 두 화면에서 여러 정보를 동시에 볼 수 있기 때문에 가격을 비교하거나 여러 제품을 비교할 때 편리하다. 기존 브라우저에서는 고객이 특정 제품을 클릭하면 화면 자체가 바뀌게 돼 원래 화면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야 했다. 또 웨일은 동시에 서로 다른 두 검색엔진을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고객이 ‘LG전자’를 검색할 때 원하는 검색엔진을 ‘네이버’와 ‘다음’으로 선택하면 두 검색엔진이 찾아낸 결과물을 각각의 화면에 보여준다. 번역이 필요할 때 화면 두 개로 원문과 번역본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한편, LG V50 ...

네이버 lg전자 2019.10.24

NBP-VM웨어, 클라우드 사업 협력...“엔터프라이즈 및 공공 시장 공략 강화”

NBP와 VM웨어 코리아가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엔터프라이즈 및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NBP와 VM웨어는 이를 위해 지난 달 27일, VM웨어 솔루션과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인프라 기술이 결합된 VM웨어 온 N클라우드(VMware on Ncloud) 상품을 출시했다. VM웨어 온 N클라우드는 VM웨어 기반의 온프레미스 환경과 호환성을 갖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 손쉽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전환할 수 있으며, 네이버의 보안 기술이 적용돼 프라이빗 클라우드보다 높은 보안성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양사는 기존 VM웨어 솔루션을 온프레미스로 사용하고 있던 엔터프라이즈 기업들과 공공기관들이 데이터센터를 편리하게 클라우드로 확장하거나 VM웨어 기반의 업무들을 클라우드 상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VM웨어 코리아 전인호 사장은 “NBP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기업 및 공공기관의 미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는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BP 김태창 클라우드 사업 본부장은 "비용 효율적으로 안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현을 고민 중인 기업 및 공공기관에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VM웨어 온 N클라우드는 2월 말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1월 30일에는 VM웨어 온 N클라우드 소개 웨비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네이버 VM웨어 2019.01.16

DMC미디어,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과 파트너십 체결…콘텐츠 공유 생태계 구축

DMC미디어는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서비스 수준 향상 및 사용자 확산을 위한 것으로, DMC미디어는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이 운영하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NAVER CLOUD PLATFORM)에 자사 광고 마케팅 전문자료인 DMC리포트 PRO를 서비스하게 된다. 또한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은 DMC리포트 PRO가 안정적으로 서비스될 수 있도록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한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네이버 전 계열사의 IT 인프라를 총괄하고 있는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이 만든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다. 2017년 서비스 상용화 이후 현재 IaaS, SaaS, PaaS 전 영역에서 90개 이상의 클라우드 상품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에 서비스 되는 DMC리포트 PRO는 DMC미디어에서 발간하는 광고 마케팅 분야 전문 프리미엄 지식 보고서 서비스를 말한다. DMC미디어가 가진 10여년 간의 광고 마케팅 실제 집행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광고 마케팅 실무자들에게 마케팅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DMC미디어 이준희 대표는 “네이버의 인프라와 DMC리포트 PRO 서비스가 디지털 마케팅의 성과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 마케팅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임태건 리더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이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다양한 국내 기업에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DMC미디어의 프리미엄 지식 서비스인 DMC미디어 PRO가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네이버 DMC미디어 2018.06.18

LG유플러스, 네이버와 ‘AI 동맹’ 통해 홈 미디어 사업 강화

LG유플러스는 네이버와 함께 인공지능 스마트홈 구축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 사옥에서 간담회를 열고, 핵심 홈 서비스인 IPTV, IoT와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 기반의 AI스피커를 접목해 인공지능 스마트홈을 공동 구축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은 “양사의 사업협력으로 LG유플러스는 IPTV와 IoT의 사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고 네이버는 단기간 내 사용자를 확대하여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는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며, “네이버와 함께 홈 미디어 시장 강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 한성숙 대표는 “이번 LG유플러스와의 제휴로 네이버의 AI 플랫폼 ‘클로바’는 영역을 한층 더 확장하게 됐다”며, “네이버는 앞으로 ‘클로바’ 파트너들과 함께 이용자들에게 인공지능을 활용한 새로운 삶의 편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홈 IoT와 IPTV, 다양한 제휴 콘텐츠를 네이버의 AI플랫폼인 클로바에 접목한 인공지능 스마트홈 서비스 ‘U+우리집AI’를 선보였다.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AI 스피커인 ‘프렌즈’에 LG유플러스의 기술을 더한 ‘프렌즈플러스’와 IPTV인 U+tv 셋톱박스에 양사의 기술을 적용해, 이를 LG유플러스가 보유한 유통망과 홈 고객을 기반으로 시장에 빠르게 확산시키겠다는 전략이다. U+우리집AI는 ▲제목을 몰라도 키워드로 찾아주는 U+tv(IPTV) VOD 검색 ▲말 한마디로 동시에 켜지고 꺼지는 우리집 IoT ▲말로 찾는 네이버 검색 ▲우리 아이 24시간 원어민 선생님 ▲주문에서 결제까지 말로 다 되는 쇼핑 등 5가지 차별화된 핵심기능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러한 특화 서비스는 영유아 자녀에게...

네이버 LG유플러스 2017.12.18

LG유플러스, 대우건설-네이버와 인공지능 IoT 아파트 구축

LG유플러스(www.uplus.co.kr)는 대우건설 송문선 대표이사, 네이버 한성숙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협약을 맺고 인공지능 IoT 스마트홈 구축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LG유플러스는 향후 푸르지오 아파트에 홈IoT 플랫폼을 구축하는 한편 인공지능 아파트 구축을 위해 AI 디바이스를 공급하고, 네이버는 인공지능 플랫폼과 함께 이와 연계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IoT 아파트는 세대 내에 구축된 홈IoT 플랫폼에 음성인식 기반의 AI 디바이스를 연동해 ▲냉난방 및 조명/가스 제어, 무인택배, 에너지 사용량 확인, 주차관제 등 홈네트워크 시스템 ▲에어컨, 로봇청소기, 공기청정기, 밥솥, 가습기 등 개별 구매하는 IoT 가전 ▲플러그, 멀티탭, 블라인드, 공기질센서 등 LG유플러스 홈IoT 서비스까지 음성명령만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욕실 불 켜줘”하고 말하면 욕실조명을 켬과 동시에 “보일러를 온수모드로 전환합니다”라며 그날 날씨에 맞는 급수를 추천한다. 또 “엘리베이터 불러줘”라고 하면 엘리베이터 호출과 함께 마지막 주차위치를 알려주고 “외출 10분뒤에 로봇청소기를 실행할까요?”라며 평소 생활패턴에 맞는 가전제품 작동을 추천한다. 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은 “각 분야를 대표하는 업체들의 사업 역량을 한데 집약시킨 만큼 아파트 주거 환경수준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릴 것”이라며, “이번 사업협약을 계기로 인공지능, IoT 기술이 주택건설시장에 빠르게 확산돼 보다 많은 고객들의 주거 만족도가 증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네이버 대우건설 LG유플러스 2017.10.19

아이프로스펙트 코리아, 네이버에 ‘구글 애널리틱스 프리미엄’ 공식 제공업체로 선정

아이프로스펙트 코리아는 자사가 국내 검색 포털 서비스인 네이버에 ‘구글 애널리틱스 프리미엄(Google Analytics Premium, 이하 GAP)’를 공식 제공하는 제공업체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GAP는 웹과 모바일의 사용자 행태 분석과 디지털 마케팅 효과 분석 등을 통해 기업들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하는 유료 트래킹 툴이다. 기존에 많은 기업이 구글 애널리틱스의 무료 버전을 사용했으나, 최근 보다 심도있는 분석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가 높아지면서 GAP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라고 업체는 설명했다. GAP 공식 리셀러 자격을 갖고 있는 아이프로스펙트 코리아는 이번 선정을 통해, 네이버가 GAP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 구축에 관한 컨설팅, 네이버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플랫폼 활용 교육과 신규 기술과 자료를 제공하는 등 여러 가지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아이프로스펙트 코리아의 마케팅 테크놀로지를 담당하고 있는 심규선 차장은 “네이버와의 계약 체결은 아이프로스펙트 코리아가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과 서치 엔진 마케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GAP에 대한 기업의 수요가 증가하는 것은, 국내에서도 데이터 중심의 마케팅(Data-driven Marketing)에 대한 관심이 보다 현실화되는 현상으로, 네이버 역시 이 툴을 통해 좀 더 심도있게 사용자 행태를 분석하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프로스펙트 코리아의 CEO 최진용 대표는 “향후에도 아이프로스펙트 코리아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프로스펙트 코리아는 지난 2014년 6월 구글 웹로그 분석 인증 파트너(Google Analytics Certified ...

네이버 아이프로스펙트 코리아 2016.03.07

시큐리티 월드 2015|"주요자산 2%에 보안을 집중하라"...이준호 네이버 CISO

"드라마에서나 영화에서 보여주는 보안은 북한과 같은 적대국이나 핵티비스트들이 엄청난 해킹 기술을 써서 사건을 저지르고 이를 막아내는 등의 뭔가 멋있고, 중차대한 일이 벌어지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현실에서의 보안은 그렇지 않다. 초등학생이 불특정 다수의 PC를 해킹하고 초대형 보안 사고는 고도의 기술적 해킹이 아니라 사람의 문제가 대부분이었다." 이준호 네이버 CISO는 8월 27일 한국IDG가 개최한 시큐리티 월드 2015 기조연설에서 '보안트렌드 변화와 기업의 정보보호 전략'이라는 주제로 기업 현장에서의 정보보호와 전략, 그리고 실제로 정보보호 인력에게 필요한 행동 요령들을 소개했다. 이준호 CISO는 "기업을 공격하는 것은 최첨단 공격만이 아니며 지금까지 초대형 데이터 유출 사고를 지켜보면, 해킹 문제가 아닌 사람의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다"며, "물론 사고가 발생한 기업에도 모두 보안팀이 있었고, 나름 보안통제를 잘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었다"고 말했다. 실제 대형 보안 사고들을 파악해보면 2014년 1월 신용평가업체 파견직원이 롯데, 농협, 국민카드 3사의 고객 정보 1억 400만 건을 USB를 통해 유출했다. 2014년 2월에는 공무원이 개인 및 기업정보 800만 건을 임의조회하고 개인정보 12만 건을 불법 유출했다. 2014년 3월에는 KT가 웹페이지 관리미비로 1,200만 명 고객정보를 유출한 바 있으며, 같은 달에 택배 기사가 382차례에 걸쳐 고객정보를 불법 판매한 것과 내부 직원이 경쟁업체 임직원 3,000여 명 개인정보를 불법 수집했다. 2014년 10월, 지자체 공무원들이 3년동안 연예인, 운동선수 등 개인정보 1,000여 건을 무단 열람한 사실이 밝혀졌으며. 2014년 12월에는 대출모집인이 영업을 위해 2금융권 내부직원들과 결탁해 USB로 300만 건의 개인정보를 불법 수집했다. 2015년 ...

네이버 시큐리티월드 SecurityWorld 2015.08.28

그린피스, “네이버, 데이터센터 100% 재생가능에너지로 운영”

네이버(www.navercorp.com)가 데이터센터 ‘각’을 100% 재생가능에너지로 운영할 것을 그린피스에 약속했다. 그린피스는 네이버, KT, LG U+, SK C&C, 삼성 SDS 등 국내 유명 IT기업 7곳의 환경 성적표를 담은 새 보고서 <당신의 인터넷은 깨끗한가요?>를 발표하고, 새 기후에너지 캠페인 ‘딴거하자’를 알렸다. 보고서에 따르면 네이버는 투명성과 재생에너지 정책 면에서 모두 A를 얻었다. 반면 다음카카오와 삼성 SDS, LG U+는 두 부문 모두 F를 받았다. 그린피스의 ‘딴거하자’ 캠페인(www.greenpeace.org/korea/changeit)은 혁신의 아이콘인 IT업계에 기후변화를 야기하는 화석연료나 위험한 원자력 대신, 깨끗하고 안전한 재생가능에너지를 사용할 것을 요구한다. 현재 전세계 데이터센터가 소비하는 전력은 약 6,840억kWh(2011년 기준)에 이른다. 온라인 세상을 하나의 국가로 본다면, 중국 미국 일본 인도 러시아에 이어 6번째로 전력 소모가 많은 나라라는 등식이 성립하는 어마어마한 양이다. 국내 데이터센터는 한 해 약 26억kWh(2013년 기준)의 전력을 사용 중이다. 이는 무려 100만 가구가 한 해 사용하는 전력량과 맞먹는다. 하지만 이번 그린피스 보고서에 언급된 IT 기업 7곳 가운데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이 가장 높았던 SK C&C조차 불과 1%(태양광)에 그쳤다. 절반 이상이 수치를 제공하지 않았고, 공개한 기업들도 KT 0.44%, 네이버 0.006%로 미미한 수준이었다. 이현숙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캠페이너는 “재생에너지 사용비중이 전체 전력의 최대 1% 이내라는 점에서 현재 수치보다는 각 기업이 얼마나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정책을 갖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하루 방문자수 1,800만 명에 페이지 뷰만 12억 건인 네이버는 1초마다 7,40...

그린피스 네이버 2015.06.03

네이버 라인, MS의 음악 스트리밍 앱 '믹스라디오' 인수

네이버 라인이 믹스라디오(MixRadio)를 인수했다. 믹스라디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노키아를 인수하면서 이어서 운영한 무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다. 현재 라인의 월간 활성 사용자는 1억 7,000만 명으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떠오르는 현재 시점에서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믹스라디오를 분할하겠다고 발표한 후에 해당 서비스를 매각한 것으로, '생산성'을 내세우겠다는 전략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자신의 취향에 맞춰 여러 아티스트의 음악 믹스를 만들 수 있는 믹스라디오의 서비스는 계속 제공될 예정이다. 라인의 발표에 따르면, 믹스라디오는 루미아(Lumia) 스마트폰의 서드파티 서비스로 개인화된 음악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계속 협력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라인의 서비스로 편입된다면 더 많은 플랫폼에 탑재할 방편을 강구할 가능성이 높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라인은 음원 불법다운로드에 대한 합법적이면서도 매력적인 대안을 제공하는 완벽한 플랫폼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라인 메신저 앱은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폰, 블랙베리, 데스크톱에서 무료 음성 및 화상 전화 기능을 제공한다. 경쟁 서비스로는 페이스북의 왓츠앱(WhatsApp)과 페이스북 메신저, 중국의 위챗(WeChat)과 카카오톡이 있다. 믹스라디오는 홈 오디오와 웨어러블 기기라는 새로운 플랫폼에도 진출했다. 최근 하만 카돈 옴니 무선 스피커(Harman Kardon Omni)라는 무선 스피커와 아디다스의 미코치 스마트 런(miCoach Smart Run)이라는 스마트 워치에 통합됐다.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2015년 초에 인수 작업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믹스라디오와 유사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송자(Songza)와 비트 뮤직(Beats Music)의 경우 각각 구글과 애플에 인수된 바 있다. editor@itworld.co.kr

MS 네이버 메신저 2014.12.19

KISA-네이버-안랩, IE 악성코드 확산 방지 공동 대응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와 네이버, 안랩은 최근 IE(Internet Explorer)의 취약점을 악용해 DDoS(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유발 및 계정 정보유출 등을 시도하는 악성코드가 확산됨에 따라 이용자 피해 방지를 위해 공동 대응한다고 발표했다. 이 악성코드는 지난 10월 발견된 IE 취약점을 악용한 것으로,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해당 취약점에 대한 보안 패치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백신을 설치하지 않았거나 보안 업데이트를 하지 않은 PC 사용자가 늘어날 경우 급속한 감염 피해 확산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이를 사전차단하기 위해 공조에 나섰다고 밝혔다. KISA는 악성코드에 감염된 PC가 인터넷에 접속 시 팝업 창을 통해 감염사실을 알리고 전용백신으로 치료할 것을 안내하고 있으며 안랩도 전용백신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메인 페이지에 IE 취약점 패치 권고 및 전용백신 검사 권고문을 게시하는 등 사용자 조치를 유도해 사전 피해 방지에 나선다고. IE 사용자는 반드시 보안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그간 백신을 설치 않았거나 최근까지 백신 업데이트를 하지 않은 PC이용자는 반드시 전용백신을 다운받아 검사를 해봐야 한다고 업체들은 강조했다. 안랩 이호웅 시큐리티대응센터장은 “기존 백신 업데이트 및 검사로는 해당 악성코드 치료가 어려운 경우도 있어, 사용자는 반드시 전용 백신을 사용해서 삭제해야 한다”며 “또한 IE 브라우저 사용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보안패치를 반드시 적용하고, 브라우저를 최신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ditor@itworld.co.kr

네이버 안랩 KISA 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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