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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타, 멕시카나 NFT ‘MC 프렌즈’ 발급 이벤트 진행…“치킨 브랜드 첫 NFT 활성화”

편집부 | ITWorld 2022.12.01
블록체인 NFT 개발 전문 스타트업인 메타스타는 멕시카나와 함께 12월 1일부터 신메뉴 고매치킨 출시 기념으로 NFT ‘MC 프렌즈’ 발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치킨 브랜드 가운데 처음으로 NFT를 적용한 이번 프로모션은 다오패스 앱에서 진행한다.
 
ⓒ 메타스타

우선 멕시카나 치킨 1만7,000원 이상을 주문한 고객은 ‘MC 프렌즈’ NFT 총 1만 장을 다오패스 앱을 통해 일정 확률로 나눠 받을 수 있다. ‘MC 프렌즈’ NFT를 획득한 고객은 1년간 매달 할인권 또는 사이드 메뉴 교환권 1매씩을 다오패스 앱으로 제공받아 멕시카나 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12월에는 ‘MC 프렌즈’ NFT 소유자만 참여 가능한 이벤트를 진행해 100명에게 NEW 고매치킨 교환권을 증정한다. 다오패스 앱 설치 후 멕시카나 앱 전용 단짠감자치즈볼 교환 쿠폰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도 제공한다.

메타스타 박용필 대표는 “이번 제휴 이벤트는 치킨 브랜드 가운데 첫 NFT 활성화 프로모션”이라며, “앞으로도 NFT 플랫폼을 이용해 고객이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메타스타와 멕시카나의 이번 제휴 이벤트에 사용되는 NFT 서비스인 다오패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Tags 메타스타 N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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