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3

아이폰 사진을 안드로이드 폰이나 PC와 쉽게 공유 및 동기화하는 방법

Michael Simon | Macworld
애플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친구나 가족과 사진을 공유하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나 PC 사용자가 포함되면, 조금 복잡해진다. 아이클라우드 공유 앨범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이들과 사진을 공유할 땐 몇 가지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아이폰이 없어서 애플 사진(Apple Photos)을 이용할 수 없다는 문제 하나가 있다. 또 다른 문제점은 애플이 신형 아이폰(iOS 11 이후 버전)에서 용량을 줄이기 위해 사진에는 HEIF(High Efficiency Image File Format)을, 동영상에는 HEVC(High Efficiency Video Coding)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애플 고유의 포맷은 아니지만, JPEG처럼 보편적이지도 않아서, 일부 디바이스나 앱에서는 이 포맷을 못 읽는다. 하지만 이런 문제를 우회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우선 사진을 처리하고 공유하는 방법을 바꾸는 것이다. HEIF와 HEVC가 기본 설정이지만, 다른 표준 포맷으로 변경할 수 있다. 
 
ⓒ IDG

1. 설정 > 카메라로 이동해서 ‘포맷’을 선택한 후 ‘높은 호환성’으로 설정한다. 사진과 영상이 더 보편적인 JPEG와 H.264 포맷으로 변경된다. 화질은 바뀌지 않고 크기만 바뀐다. 

2. 아래에서 안내할 공유 방법을 실행하기 전에 전송하는 이미지가 호환되는 포맷으로 변경되어 공유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설정 > 카메라 > 사진으로 이동해서 ‘MAC 또는 PC로 전송’에서 ‘자동’을 선택한다. 
 

다른 플랫폼 간에 사진 공유하기

이제 다른 디바이스에서 읽을 수 있는 포맷이 되었으니 다양한 공유 옵션을 이용할 수 있다. 메일 앱으로 이동해 길게 누르고 스와이프해서 ‘사진이나 영상 삽입’을 선택하거나, 메시지 앱에서 사진 앱 아이콘을 선택하거나, 기타 사진 첨부를 지원하는 앱을 사용할 수 있다. 아니면 사진 앱에서 공유 메뉴를 활용해 이미지나 영상을 공유할 수도 있다. 전송을 원하는 사진이나 영상을 선택하고 왼쪽 아래의 공유 아이콘을 누르고, 공유를 원하는 앱을 선택하면 된다. 참고로, 메시지 앱을 통해 안드로이드로 사진을 공유하면 압축 때문에 화질이 저하될 수 있다.
 
ⓒ IDG

메일이나 메시지에서 아이클라우드 링크 옵션을 사용할 수도 있다. 전송을 원하는 사진을 선택하고, 공유 아이콘을 탭한 후, 메시지, 메일, 아웃룩, 왓츠앱 등 원하는 앱을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원하는 만큼 많은 사진을 선택할 수 있지만, 아이클라우드 스토리지 용량에 따라 제한이 있을 수 있다. 
 

구글과 공유 및 동기화하기

하지만 애플 생태계 밖으로 사진과 영상을 공유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구글 포토(Google Photos)다.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 무료 앱이며, 아이폰의 모든 사진을 동기화할 수 있다. 현재는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6월 1일부터는 업로드되는 사진이 15GB의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스토리지 용량 제한에 계산된다. 그렇지만 최대 1,600만 화소인 ‘고화질’로 저장하기에 충분한 옵션이다.
 
ⓒ IDG

사진이 동기화되면 정말 쉽게 공유할 수 있다. 애플의 사진 앱과 마찬가지로 개별 사진이나 영상을 선택해서 메신저 앱이나 클라우드 링크로 전송할 수 있고, 아이메시지 같은 앱으로 직접 전송할 수도 있다. 구글 포토 안의 공유 기능을 사용하면, 연락처(지메일 주소가 있고, 구글 포토를 사용하는 사람만 보임)에서 선택해 공유할 수도 있다.

다른 사람과 함께 보고 그 사람도 사진을 올릴 수 있도록 앨범을 공유할 수 있다. 앨범을 만들어서 오른쪽 상단의 메뉴를 탭하고 공유를 선택한다. 개별 이미지를 공유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선택 가능한 연락처 목록이 나타난다. 공유하고 싶은 상대방을 선택하면, 그 사람은 사진을 보고 안드로이드 폰의 구글 포토 앱이나 PC의 구글 포토 웹사이트에서 사진을 올릴 수도 있다. 자동 업데이트로 동기화가 유지된다. editor@itworld.co.kr
 


2021.03.23

아이폰 사진을 안드로이드 폰이나 PC와 쉽게 공유 및 동기화하는 방법

Michael Simon | Macworld
애플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친구나 가족과 사진을 공유하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나 PC 사용자가 포함되면, 조금 복잡해진다. 아이클라우드 공유 앨범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이들과 사진을 공유할 땐 몇 가지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아이폰이 없어서 애플 사진(Apple Photos)을 이용할 수 없다는 문제 하나가 있다. 또 다른 문제점은 애플이 신형 아이폰(iOS 11 이후 버전)에서 용량을 줄이기 위해 사진에는 HEIF(High Efficiency Image File Format)을, 동영상에는 HEVC(High Efficiency Video Coding)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애플 고유의 포맷은 아니지만, JPEG처럼 보편적이지도 않아서, 일부 디바이스나 앱에서는 이 포맷을 못 읽는다. 하지만 이런 문제를 우회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우선 사진을 처리하고 공유하는 방법을 바꾸는 것이다. HEIF와 HEVC가 기본 설정이지만, 다른 표준 포맷으로 변경할 수 있다. 
 
ⓒ IDG

1. 설정 > 카메라로 이동해서 ‘포맷’을 선택한 후 ‘높은 호환성’으로 설정한다. 사진과 영상이 더 보편적인 JPEG와 H.264 포맷으로 변경된다. 화질은 바뀌지 않고 크기만 바뀐다. 

2. 아래에서 안내할 공유 방법을 실행하기 전에 전송하는 이미지가 호환되는 포맷으로 변경되어 공유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설정 > 카메라 > 사진으로 이동해서 ‘MAC 또는 PC로 전송’에서 ‘자동’을 선택한다. 
 

다른 플랫폼 간에 사진 공유하기

이제 다른 디바이스에서 읽을 수 있는 포맷이 되었으니 다양한 공유 옵션을 이용할 수 있다. 메일 앱으로 이동해 길게 누르고 스와이프해서 ‘사진이나 영상 삽입’을 선택하거나, 메시지 앱에서 사진 앱 아이콘을 선택하거나, 기타 사진 첨부를 지원하는 앱을 사용할 수 있다. 아니면 사진 앱에서 공유 메뉴를 활용해 이미지나 영상을 공유할 수도 있다. 전송을 원하는 사진이나 영상을 선택하고 왼쪽 아래의 공유 아이콘을 누르고, 공유를 원하는 앱을 선택하면 된다. 참고로, 메시지 앱을 통해 안드로이드로 사진을 공유하면 압축 때문에 화질이 저하될 수 있다.
 
ⓒ IDG

메일이나 메시지에서 아이클라우드 링크 옵션을 사용할 수도 있다. 전송을 원하는 사진을 선택하고, 공유 아이콘을 탭한 후, 메시지, 메일, 아웃룩, 왓츠앱 등 원하는 앱을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원하는 만큼 많은 사진을 선택할 수 있지만, 아이클라우드 스토리지 용량에 따라 제한이 있을 수 있다. 
 

구글과 공유 및 동기화하기

하지만 애플 생태계 밖으로 사진과 영상을 공유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구글 포토(Google Photos)다.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 무료 앱이며, 아이폰의 모든 사진을 동기화할 수 있다. 현재는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6월 1일부터는 업로드되는 사진이 15GB의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스토리지 용량 제한에 계산된다. 그렇지만 최대 1,600만 화소인 ‘고화질’로 저장하기에 충분한 옵션이다.
 
ⓒ IDG

사진이 동기화되면 정말 쉽게 공유할 수 있다. 애플의 사진 앱과 마찬가지로 개별 사진이나 영상을 선택해서 메신저 앱이나 클라우드 링크로 전송할 수 있고, 아이메시지 같은 앱으로 직접 전송할 수도 있다. 구글 포토 안의 공유 기능을 사용하면, 연락처(지메일 주소가 있고, 구글 포토를 사용하는 사람만 보임)에서 선택해 공유할 수도 있다.

다른 사람과 함께 보고 그 사람도 사진을 올릴 수 있도록 앨범을 공유할 수 있다. 앨범을 만들어서 오른쪽 상단의 메뉴를 탭하고 공유를 선택한다. 개별 이미지를 공유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선택 가능한 연락처 목록이 나타난다. 공유하고 싶은 상대방을 선택하면, 그 사람은 사진을 보고 안드로이드 폰의 구글 포토 앱이나 PC의 구글 포토 웹사이트에서 사진을 올릴 수도 있다. 자동 업데이트로 동기화가 유지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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