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04

에픽게임즈, 시그라프 2017서 워크플로우 툴킷 ‘데이터스미스’ 프리뷰 공개

편집부 | ITWorld
에픽게임즈는 ‘시그라프 2017(SIGGRAPH 2017)’에서 언리얼 엔진의 새로운 리얼타임 워크플로우 툴킷 ‘데이터스미스(Datasmith)’의 프리뷰를 공개했다. 시그라프 2017은 최근 미국 LA에서 개최된 컴퓨터 그래픽 전시회로, 전세계 기업들이 해마다 최신 그래픽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데이터스미스는 외부 데이터를 언리얼 엔진으로 불러들이는 임포트 과정을 간소화하는 기술로, 건축 및 디자인 시각화 작업을 위해 개발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컴퓨터 그래픽 작업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오토데스크 3ds 맥스(Autodesk 3ds Max)를 포함, 20개 이상의 CAD와 디지털 콘텐츠 제작 소스 등을 지원하며, 정식 버전에서는 다른 툴 역시 지원할 예정이다.



지오메트리와 텍스처, 머티리얼, 라이트 및 카메라 등 원본의 데이터를 손실없이 임포트할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스미스를 이용하면 콘텐츠 제작자들의 엔진 내 재작업을 없앨 수 있다.

또한, 에픽게임즈는 언리얼 엔진을 이용해 고퀄리티의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리얼타임으로 제작하기 위한 ‘알렘빅(Alembic)’ 기반 파이프라인도 선보였다. 알렘빅은 애니메이션 메시 트랜스포메이션을 스켈레탈 변형과 함께 엔진으로 실시간 적용해주는 기술이다. 이 기능은 에픽게임즈가 개발 중인 게임 ‘포트나이트(Fortnite)’의 영상 트레일러 ‘하드 데이즈 나이트(A Hard Day’s Night)’의 제작을 위해 개발된 것으로, 8월 1일부터 언리얼 엔진 4.17 버전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에픽게임즈 엔터프라이즈 GM 마크 페티는 “베타서비스 참가자들에 따르면, 3ds 맥스용 데이터스미스는 렌더러나 CAD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높은 충실도의 씬을 언리얼 엔진으로 바로 가져와서 시작하기 때문에, 기존에 FBX를 사용하던 워크플로우 대비 70% 이상의 생산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2017.08.04

에픽게임즈, 시그라프 2017서 워크플로우 툴킷 ‘데이터스미스’ 프리뷰 공개

편집부 | ITWorld
에픽게임즈는 ‘시그라프 2017(SIGGRAPH 2017)’에서 언리얼 엔진의 새로운 리얼타임 워크플로우 툴킷 ‘데이터스미스(Datasmith)’의 프리뷰를 공개했다. 시그라프 2017은 최근 미국 LA에서 개최된 컴퓨터 그래픽 전시회로, 전세계 기업들이 해마다 최신 그래픽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데이터스미스는 외부 데이터를 언리얼 엔진으로 불러들이는 임포트 과정을 간소화하는 기술로, 건축 및 디자인 시각화 작업을 위해 개발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컴퓨터 그래픽 작업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오토데스크 3ds 맥스(Autodesk 3ds Max)를 포함, 20개 이상의 CAD와 디지털 콘텐츠 제작 소스 등을 지원하며, 정식 버전에서는 다른 툴 역시 지원할 예정이다.



지오메트리와 텍스처, 머티리얼, 라이트 및 카메라 등 원본의 데이터를 손실없이 임포트할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스미스를 이용하면 콘텐츠 제작자들의 엔진 내 재작업을 없앨 수 있다.

또한, 에픽게임즈는 언리얼 엔진을 이용해 고퀄리티의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리얼타임으로 제작하기 위한 ‘알렘빅(Alembic)’ 기반 파이프라인도 선보였다. 알렘빅은 애니메이션 메시 트랜스포메이션을 스켈레탈 변형과 함께 엔진으로 실시간 적용해주는 기술이다. 이 기능은 에픽게임즈가 개발 중인 게임 ‘포트나이트(Fortnite)’의 영상 트레일러 ‘하드 데이즈 나이트(A Hard Day’s Night)’의 제작을 위해 개발된 것으로, 8월 1일부터 언리얼 엔진 4.17 버전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에픽게임즈 엔터프라이즈 GM 마크 페티는 “베타서비스 참가자들에 따르면, 3ds 맥스용 데이터스미스는 렌더러나 CAD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높은 충실도의 씬을 언리얼 엔진으로 바로 가져와서 시작하기 때문에, 기존에 FBX를 사용하던 워크플로우 대비 70% 이상의 생산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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