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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 안드로이드

“알던 게 전부가 아니다” 삼성 갤럭시 S10, S10e, S10+의 10가지 특징

Michael Simon | PCWorld 2019.02.21
많은 루머와 정보 유출 끝에 삼성 갤럭시 S10이 공개됐다. 3가지 크기, 전면 카메라를 위한 디스플레이의 구멍, 새로운 색상 옵션 등 기대했던 모습과 상당히 유사했다. 간단히 사양부터 짚어본다.
 

S10e

• 크기 : 142.2 x 69.9 x 7.9mm
• 디스플레이 : 5.8인치 OLED, 풀 HD+
•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55
• RAM : 6GB/8GB
• 스토리지 : 128GB/256GB
• 후면 카메라 : 1,600만 화소 초광각, f/2.2 + 1,200만 화소 광각, f/1.5, OIS
• 전면 카메라 : 1,000만 화소, f/1.9, OIS
• 배터리 : 3,100mAh
• 시작가 : 750달러
 

S10

• 크기 : 149.9 x 70.4 x 7.8mm
• 디스플레이 : 6.1인치, OLED, 와이드 쿼드 HD+
•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55
• RAM : 8GB/8GB
• 스토리지 : 128GB/512GB
• 후면 카메라 : 1,600만 화소 초광각, f/2.2 + 1,200만 화소 광각, f/1.5, OIS + 1,200만 화소 2배 줌, f/2.4, OIS
• 전면 카메라 : 1,000만 화소, f/1.9, OIS
• 배터리 : 3,400mAh
 

S10+

• 크기 : 157.6 x 74.1 x 7.8mm
• 디스플레이 : 6.4인치, OLED, 와이드 쿼드 HD+
•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55
• RAM : 8GB/8GB/12GB
• 스토리지 : 128GB/512GB/1TB
• 후면 카메라 : 1,600만 화소 초광각, f/2.2 + 1,200만 화소, f/1.5, OIS + 1,200만 화소 2배 줌, f/2.4, OIS
• 전면 카메라 : 1,000만 화소, f/1.9, OIS + 800만 화소 심도, f/2.2
• 배터리 : 4,100mAh
• 시작가 : 1,000달러

하지만 몇 달간의 정보 유출과 루머에도 불구하고 이번 언팩 행사에서 놀라게 만든 것들이 많았다.
 

거대한 5G 모델이 온다

말 그대로 거대한 것이다. 이번에 5.8인치 S10e, 6.2인치 S10, 그리고 6.4인치 S10+를 모두 공개하면서 삼성은 6.7인치 화면에 3D 심도 센서 후면 카메라와 전면에 ToF(Time-of-Flight) 센서, 그리고 4,500mAh 배터리를 탑재한 삼성 최초의 5G 폰을 예고했다.
 
갤럭시 S10e ⓒ CHRISTOPHER HEBERT/IDG


안면인식은 여전히 안전하지 않다

앞으로 등장할 5G 모델에 탑재되는 ToF 카메라는 AR과 안면 인식 기술을 강화하지만, 삼성은 LTE 모델에는 차세대 센서를 추가하지 않았다. 고가 모델인 S10+도 마찬가지다. 이는 안면 인식이 여전히 일반 카메라를 사용하고 상대적으로 쉽게 탈취될 수 있다는 의미다. LG가 G8 전면 카메라에 ToF 센서를 적용했고, 애플 역시 페이스 ID 인물 사진 조명을 위해 트루뎁스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어, 삼성은 S11에서 경쟁사들을 따라잡을 필요가 있어 보인다.
 

S10+에 베이퍼 체임버 냉각 시스템 적용

S10과 S10e는 칩 냉각을 위해 일반적인 히트 파이프가 들어갔지만, S10+에는 새로운 베이퍼 체임버(vaper chamber) 시스템이 적용됐다. 사용자가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동작 중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자동차에서 지도를 보면서 음악을 스트리밍하는 경우 그럴 것이다. 베이퍼 체임버를 통해 삼성은 공간 확보는 물로 냉각 효율성도 높였다.
 

세 모델 모두에 무선 파워셰어 적용

S10에는 역방향 무선 충전이 포함된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실제 우리 바람처럼 쉽고 편안하게 적용됐다. 탭 한 번으로 S10을 무선 충전 패드로 전환해 치(Qi) 기반의 다른 디바이스를 충전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 기능이 세 모델 전부에 들어가리라곤 기대하지 않았었다. 보통 다른 제조업체들은 고급 충전 기능을 고가 모델에만 적용하는데, 삼성은 이 기능을 가장 저렴한 S10e에도 적용했다.
 
S10+는 거대하고 아름다운 화면을 탑재했지만, 카메라 구멍이 아쉬움을 남긴다. ⓒ CHRISTOPHER HEBERT/IDG


4K 셀카와 동영상을 찍을 수 있다

전면 카메라는 보통 카메라 성능을 논할 때 집중되지 않는 곳인데, 삼성은 전면 카메라를 크게 개선했다. S9에는 표준 800만 화소 HD 카메라가 탑재됐었는데, S10에는 1,000만 화소 UHD 카메라가 탑재되어 아주 선명한 셀카와 비디오를 찍을 수 있다. S10+에는 더 나은 인물 사진을 위한 2개의 전면 카메라가 탑재됐다. 즉, 전면 카메라를 사용할 때 더는 품질을 희생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다.


핫핑크 색상의 등장

갤럭시 S10 출시에 앞서 여러 독특한 색상에 대한 루머가 있었는데, 이 색상만큼은 아니었다. 플라밍고 핑크라는 이름의 밝고 강렬하고 독특한 색상이다.


디스플레이 지문 센서는 빛이 아닌 소리를 사용한다

후면에 지문 센서가 없는 갤럭시 S10 사진이 등장하자, 삼성이 디스플레이 속 지문으로 향하는 것이 확실해졌다. 하지만 원플러스 6T(OnePlus 6T) 같은 다른 제품에선 빛을 사용해 지문을 읽는 광학 센서를 사용한 것과 달리, S10은 초음파로 지문의 굴곡을 인식한다. 스캐닝 영역을 더 넓힐 수 있고 정확도가 더 높다.
 
삼성의 색상표에 새로이 포함된 플라밍고 핑크 S10 ⓒ MICHAEL SIMON/IDG


마이크로SD 카드 없이 TB 스토리지를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 노트 9가 출시됐을 때 512GB 내장 스토리지에 512GB 메모리 카드를 지원해 총 1TB 이상을 사용할 수 있어 화제가 됐었다. 하지만 512GB 마이크로SD 카드를 추가로 구입해야 한다는 것이 문제였다. S10+에서는 내장 스토리지만으로도 1TB를 사용할 수 있다. 


12GB RAM의 등장

S10e까지 고려하더라도 시작가가 높아졌지만, 사양도 그만큼 높다. 세 모델 모두 스냅드래곤 855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스토리지 최저 용량이 128GB고, RAM은 최소 6GB다. 이것도 인상적이지만 최고사양 모델인 S10+는 RAM 용량이 10GB도 넘는 12GB다. 거의 15인치 맥북 프로와 맞먹는 수준이다.
 
S10+의 세라믹 블루는 우아한 느낌이다. ⓒ CHRISTOPHER HEBERT/IDG


세라믹은 정말 고급스럽다

삼성은 몇 년 동안 휴대폰에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했는데, S10+에는 새로운 세라믹 마감이 적용됐다. 화이트와 블랙 색상으로, 발표 전에 유출됐던 이미지에선 크게 인상을 받지 못했었다. 특히, 정말 멋진 ‘프리즘’ 색상 옆에 있어서 더 그랬다. 하지만 사진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었다. 개인적으로 세라믹 모델은 이름처럼 정말 고급스럽다. 세라믹 모델은 최고사양인 S10+, 512GB나 1TB 옵션으로만 제공하는데, 멋진 광택과 내구성이 훌륭한 마감은 값어치를 한다. editor@itworld.co.kr
 
 Tags 삼성 언팩 5G 갤럭시S10 S10+ 갤럭시S1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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