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첸
글로벌 칼럼 | 죽어야 사는 블랙베리
다시 한번 블랙베리 CEO 존 첸이 블랙베리의 스마트폰 사업을 접을 의향이 있음을 드러냈다. 첸은 거의 1년째 공공연하게 블랙베리 사용자 이탈을 권유하고 있다. 어쩌면 이런 행동 뒤에는 블랙베리 사용자들의 충성을 바라는 의도가 숨어있을지도 모른다...
다시 한번 블랙베리 CEO 존 첸이 블랙베리의 스마트폰 사업을 접을 의향이 있음을 드러냈다. 첸은 거의 1년째 공공연하게 블랙베리 사용자 이탈을 권유하고 있다. 어쩌면 이런 행동 뒤에는 블랙베리 사용자들의 충성을 바라는 의도가 숨어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