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홈 스트리밍
오래된 노트북과 태블릿을 PC 게임기로 개조하자!: 스팀의 ‘인홈 스트리밍’ 기능
‘게임을 노트북에서 한다’는 말은 언제나 있었다. 물론 가능하다. 그러나 실용성이 없다. 말이 좋아 ‘노트북’이지, 별도의 그래픽 프로세서와 묵직한 냉각기가 달린, 사실상 수 킬로그램의 덤벨에 가...
‘게임을 노트북에서 한다’는 말은 언제나 있었다. 물론 가능하다. 그러나 실용성이 없다. 말이 좋아 ‘노트북’이지, 별도의 그래픽 프로세서와 묵직한 냉각기가 달린, 사실상 수 킬로그램의 덤벨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