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05

델, 하둡 설정 완료된 서버 패키지 발표

Joab Jackson | IDG News Service
데이터 분석 시장에서 아파치 하둡의 성장세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델이 하둡 데이터 처리 플랫폼을 사전에 탑재한 서버의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델의 클라우드 마케팅 디렉터인 조세피 조지는 이 패키지는 “고객들에 피드백에 대한 직접적인 대응”이라고 강조했다. 델의 대기업 고객 중 상당수가 하둡을 사용하고 있거나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
 
조지는 “하둡은 이제 사실상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며, “델은 이런 환경에 적합한 하드웨어 상에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구축해 왔다”고 설명했다.
 
검색 전문가인 더그 커팅이 창안한 아파치 하둡은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대규모 비정형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
 
델의 하둡용 클라우데라 솔루션(Cloudera Solution for Hadoop)은 클라우데라가 제공하는 하둡 소프트웨어를 번들로 사용하는데, CDH(Cloudera Distribution of Hadoop), 클라우데라 관리 툴 스위트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 배치를 관리하기 위한 델이 자체 개발한 크로우바 소프트웨어도 함께 제공한다.
 
CDH는 통상적인으로 사용하는 하둡 컴포넌트들을 모은 것으로, 하둡 자체는 물론 하이프, 피그, HBase, 주키퍼 등이 포함되어 있다. 서버는 RHEL 5.6과 6, 센트OS, 우분투, 수세 리눅스를 지원하며, 사용자는 이들 소프트웨어가 완전히 설치된 상태로 서버를 주문할 수 있다. 물론 구매 후 크로우바를 이용해 자체적으로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도 있다.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델 파워에지 C2100/C6100/C6105 서버를 사용하고 있는데, 조지는 자사의 파워에지 C 시리즈 제품이 적절한 크기와 전력 사용량 때문에 특히 하둡의 멀티서버 배치에 잘 맞는다고 강조했다.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서버 배치는 6노드에서 720노드까지 확장할 수 있다. 이외에도 델은 교육과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패키지는 서버를 따로 구매해 관련 소프트웨어를 직접 설치하는 것과 비교해 실패 위험이 낮고 빨리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델은 이 패키지의 초기 고객으로 금융업체와 통신업체, 연구기관, 유통업체, 인터넷 미디어 등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이번 패키지는 지난 주 델이 공개한 오픈스택 기반 즉석 클라우드 구축 제품과 매우 유사한데, 델의 CEO 마이클 델 역시 델이 좀 더 통합 패키지 판매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editor@itworld.co.kr


2011.08.05

델, 하둡 설정 완료된 서버 패키지 발표

Joab Jackson | IDG News Service
데이터 분석 시장에서 아파치 하둡의 성장세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델이 하둡 데이터 처리 플랫폼을 사전에 탑재한 서버의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델의 클라우드 마케팅 디렉터인 조세피 조지는 이 패키지는 “고객들에 피드백에 대한 직접적인 대응”이라고 강조했다. 델의 대기업 고객 중 상당수가 하둡을 사용하고 있거나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
 
조지는 “하둡은 이제 사실상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며, “델은 이런 환경에 적합한 하드웨어 상에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구축해 왔다”고 설명했다.
 
검색 전문가인 더그 커팅이 창안한 아파치 하둡은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대규모 비정형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
 
델의 하둡용 클라우데라 솔루션(Cloudera Solution for Hadoop)은 클라우데라가 제공하는 하둡 소프트웨어를 번들로 사용하는데, CDH(Cloudera Distribution of Hadoop), 클라우데라 관리 툴 스위트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 배치를 관리하기 위한 델이 자체 개발한 크로우바 소프트웨어도 함께 제공한다.
 
CDH는 통상적인으로 사용하는 하둡 컴포넌트들을 모은 것으로, 하둡 자체는 물론 하이프, 피그, HBase, 주키퍼 등이 포함되어 있다. 서버는 RHEL 5.6과 6, 센트OS, 우분투, 수세 리눅스를 지원하며, 사용자는 이들 소프트웨어가 완전히 설치된 상태로 서버를 주문할 수 있다. 물론 구매 후 크로우바를 이용해 자체적으로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도 있다.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델 파워에지 C2100/C6100/C6105 서버를 사용하고 있는데, 조지는 자사의 파워에지 C 시리즈 제품이 적절한 크기와 전력 사용량 때문에 특히 하둡의 멀티서버 배치에 잘 맞는다고 강조했다.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서버 배치는 6노드에서 720노드까지 확장할 수 있다. 이외에도 델은 교육과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패키지는 서버를 따로 구매해 관련 소프트웨어를 직접 설치하는 것과 비교해 실패 위험이 낮고 빨리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델은 이 패키지의 초기 고객으로 금융업체와 통신업체, 연구기관, 유통업체, 인터넷 미디어 등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이번 패키지는 지난 주 델이 공개한 오픈스택 기반 즉석 클라우드 구축 제품과 매우 유사한데, 델의 CEO 마이클 델 역시 델이 좀 더 통합 패키지 판매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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