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
글로벌 칼럼 | 애플의 가격 정책, 프라이버시는 ‘권리’가 아닌 ‘사치품’인가?
애플은 자타공인 프라이버시를 ‘근본적 인권’으로 여기는 기업이다. 지난 봄 WWDC직전 CNN 과의 인터뷰에서 CEO인 팀 쿡 또한 이 점을 강조했다. 그는 경쟁 업체들의 데이터 수집을 “통제 불가능한” 광기...
“천태만상” 개성파 마우스 12선
IT 매니아의 가장 좋은 점 하나는 사랑하는 기술이 있다는 것. 사랑하는 블랙베리가 있고, 사랑하는 맥이 있고, 사랑하는 PC가 있다. 그렇다면 마우스는 어떤가? 그냥 베이지색이나 검은 색의 표준 제품이면 만족하는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