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
"유혈낭자" 가장 폭력적인 비디오 게임 열전
피 흘리기에 딱 좋은 시간은 언제일까? 지난 3월 13일은 오래간만에 돌아오는 13일의 금요일이었으며, 유혈이 낭자한 게임 2가지, 즉 매드월드와 레지던트 이블 5가 출시된 날이기도 하다. 물론 이들 게임은 “애들은 가라” 등급이다. &nbs...
레지던트 이블 5, 일본 게임 시장 강타
캡콤의 호러 액션 게임 레지던트 이블 5가 일본에서 발매 첫 날 무려 27만 8,000카피가 판매되면서 역대 최고의 게임으로 등재될 것으로 보인다. 이 숫자는 일본 내에서 현재 가장 인기 있는 게임인 야쿠자 3으로부터 왕위를 물려받기에 충분한 실적. ...
도쿄게임쇼 : 도우미 패션 베스트 8
도쿄게임쇼(TGS)는 게이밍의 천국이다. 하지만 새로운 E3와는 달리, TGS는 여전히 볼거리고 가득하다. 분위기를 띄워주는 음악에 번쩍이는 조명, 그리고 부스마다 도우미들이 있다. E3는 이들 헐벗은 여성들을 쫓아냈지만, 일본에서는 아직 자신들의 게...
E3 셋째 날 ? 캡콤, 레지던트 이블5 선보여
E3의 셋째 날은 레지던트 이블5로 시작할까 합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공개된 이 게임은, 게이머들로부터 열광적인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내년 발매 예정인 이 게임은 컴퓨터로 제어하는 새로운 캐릭터인 쉐바(Sheva)를 등장시켜 남자주인공 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