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8

최후의 아날로그 '3.5mm 잭'··· 인텔, 퇴출 준비 중

Lucas Mearian | Computerworld
인텔이 오디오 입력 및 출력 기능을 지원하는 USB 타입-C 커넥터 업그레이드 버전을 개발한다. 수십 년 동안 표준 자리를 지켜온 3.5mm 헤드폰 잭을 대체시킬 계획이다.

회사는 중국 센젠에서 개최 중인 인텔 개발자 포럼(IDF)에서 진행된 한 강의 세션에서 이 계획을 공개했다. 인텔은 USB 타입-C가 멀티채널 오디오 장비와의 연결성을 단순화시켜줄 것으로 기대했다.


3.5mm 잭이 오디오 신호만 전달하는 것과 달리 USB 타입-C는 충전 기능을 지원할 수 있으며 데이터 신호까지도 전송할 수 있다. 이 밖에 USB 타입-C는 아무 방향으로나 꽂아도 되며 최대 10Gbps(Gen 2)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지원한다.

인텔의 이러한 전략을 처음으로 보도한 아난드테크는, 노트북 및 모바일 기기에 남아 있는 마지막 아날로그 유산이 USB 타입-C에 대체될 수 있다고 표현했다.

인텔 프리젠테이션에 따르면 USB 타입-C는 아날로그 신호와 디지털 신호를 모두 전송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커넥터가 확산되면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전환을 촉진될 것이 유력하다. 더 개선된 성능의 디지털 헤드셋이 출현할 여지를 주기 때문이다.

한편 업계 루머에 따르면 애플 또한 차세대 아이폰 7에서 3.5mm 헤드폰 잭을 없애고 올인원 라이트닝 커넥터로 대체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애플이 라이트닝 케이블을 지원하는 이어포드를 함께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도 있었다. ciokr@idg.co.kr


2016.04.28

최후의 아날로그 '3.5mm 잭'··· 인텔, 퇴출 준비 중

Lucas Mearian | Computerworld
인텔이 오디오 입력 및 출력 기능을 지원하는 USB 타입-C 커넥터 업그레이드 버전을 개발한다. 수십 년 동안 표준 자리를 지켜온 3.5mm 헤드폰 잭을 대체시킬 계획이다.

회사는 중국 센젠에서 개최 중인 인텔 개발자 포럼(IDF)에서 진행된 한 강의 세션에서 이 계획을 공개했다. 인텔은 USB 타입-C가 멀티채널 오디오 장비와의 연결성을 단순화시켜줄 것으로 기대했다.


3.5mm 잭이 오디오 신호만 전달하는 것과 달리 USB 타입-C는 충전 기능을 지원할 수 있으며 데이터 신호까지도 전송할 수 있다. 이 밖에 USB 타입-C는 아무 방향으로나 꽂아도 되며 최대 10Gbps(Gen 2)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지원한다.

인텔의 이러한 전략을 처음으로 보도한 아난드테크는, 노트북 및 모바일 기기에 남아 있는 마지막 아날로그 유산이 USB 타입-C에 대체될 수 있다고 표현했다.

인텔 프리젠테이션에 따르면 USB 타입-C는 아날로그 신호와 디지털 신호를 모두 전송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커넥터가 확산되면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전환을 촉진될 것이 유력하다. 더 개선된 성능의 디지털 헤드셋이 출현할 여지를 주기 때문이다.

한편 업계 루머에 따르면 애플 또한 차세대 아이폰 7에서 3.5mm 헤드폰 잭을 없애고 올인원 라이트닝 커넥터로 대체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애플이 라이트닝 케이블을 지원하는 이어포드를 함께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도 있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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