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노트북 구매자들이 크롬북을 무시하는 데 질렸다. 가볍고 저렴한 컨버터블 노트북으로 학교에서는 제법 자리를 잡았지만, 대부분 사람에게 노트북 구매란 맥 아니면 PC 중 하나를 사는 것이다. 하지만 구글이 발끈하고 나섰다. 기존 노트북의 약점을 지 ...
스마트폰 마케팅은 ‘최고’를 강조하는 과장 선전이 계속 되풀이되는 경향이 있다. 대상이 무엇이든 ‘최고’라는 점을 선전한다. 그런데 ‘최고’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대상은 정기적으로 바 ...
온라인 광고에 적극적으로 대처한다는 전략을 갖고 등장한 브레이브(Brave)가 본격적으로 자체 광고 테스트에 나섰다. 웹 페이지에서 퍼블리셔나 광고 네트워크에서 게재하는 광고 대신 브레이브가 선정한 자체 광고를 표시하는 것. 브레이브는 블로그를 ...
2018.06.26
유튜브에서는 많은 고품질의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완전히’ 무료는 아니다. 보통 광고를 동반하기 때문. 일반적으로는 5초 후에 건너뛸 수 있는 이런 광고들은 콘텐츠를 무료로 즐기는 작은 대가이지만, 점점 더 광고 ...
구글이 약속을 지켰다. 드디어 1년 가까이 선전해 온 크롬 브라우저 애드 블록 기능을 출시한 것이다. 물론 애드 블록을 도입한 것이 구글이 처음은 아니다. 하지만 서드파티 확장 프로그램에 의지하는 사용자가 늘어나기 전에 대응했다는 점, 그리고 크 ...
2018.02.26
윈도우 10은 사용자가 PC를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많은 양의 데이터를 흡수한다. 새 윈도우 업데이트인 레드스톤 4 관련 소식이 전해지면서 자연히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렇게 수집한 정보에 대해 사용자가에게 추가 제어 기능을 제공할 것인지 궁금해하지 않을 수 ...
2018.01.25
구글이 2월 15일부터 크롬 브라우저에서 광고를 차단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롬의 광고 차단 조치를 피하고 싶은 웹사이트는 여러 카테고리의 온라인 광고를 없애거나 광고주 컨소시엄, 광고 거래 기관, 그리고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
온라인 광고는 필요악이라고 생각하지만, 모든 사람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망치려는 최근 광고 서비스들은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사정은 이렇다. 광고 사이트는 사용자가 온라인에서 어디를 방문하는지 추적한다. 유통사들 역시 사 ...
2017.12.14
구글이 현대 웹 환경의 가장 큰 골칫거리를 향해 칼을 뽑았다. 2018년 1월부터 크롬 브라우저는 웹 사이트에서 자동으로 재생되는 영상을 기본 설정에서 차단한다. 구글은 블로그를 통해 “사용자가 원치 않은 미디어가 자동 재생되면서 데이 ...
구글은 오래 전부터 크롬 브라우저에서 팝업 광고를 차단하는 기능을 제공했지만,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은 아니었다. 이 기능을 이용하려면 크롬의 설정 메뉴 깊숙이 찾아 들어가야 하고, 일상적인 브라우저 사용자는 이런 기능이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대 ...
2017.06.05
페이스북이 올해 여름까지 매월 20억명의 월간 활성 사용자를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은 2017년 1분기 19억 9,000만 명의 월간 활성 사용자와 12억 8,000만 명의 일간 활성 사용자를 보유했다. 월간 사용자 기반은 전년 대비 1 ...
2017.05.08
미국 하원이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에 고객 개인 정보를 사용자 승인없이 판매할 수 있도록 의결한 후, 미국 정치인의 웹 브라우징 이력을 구매하기 위한 2건의 GoFundMe 캠페인이 29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다. 하지만 이런 시도가 성공할지는 미지 ...
가상현실은 헤드셋을 통해 고해상도의 영화 같은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놀라운 경험이지만, 그만큼 이 플랫폼이 ‘훼손’되는 것도 시간문제다. HTC가 VR 광고 서비스 프로그램(VR Ad Service Program)을 공개했 ...
2017.04.04
트위터가 트윗덱(TweetDeck) 앱 강화 버전에 대한 사용자 관심도를 조사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곧 트위터 유료 서비스 버전이 등장하지 않을까 하는 추측으로 이어진다. 지난주 한 사용자가 트위터 설문 조사 문구로 짐작되는 캡처 화면을 업 ...
지난 목요일 구글 홈(Google Home) 사용자들은 귀를 의심했다. 일정을 추가해두지도 않은 지난 주말의 “미녀와 야수” 개봉 관련 정보가 구글 홈에서 흘러나왔기 때문. 이 광고는 사용자들이 홈의 ‘내 하루(M ...
  1. “우리도 노트북이다” 구글, 새 광고와 할인 판매로 크롬북 마케팅 박차

  2. 2018.08.01
  3. 구글은 노트북 구매자들이 크롬북을 무시하는 데 질렸다. 가볍고 저렴한 컨버터블 노트북으로 학교에서는 제법 자리를 잡았지만, 대부분 사람에게 노트북 구매란 맥 아니면 PC 중 하나를 사는 것이다. 하지만 구글이 발끈하고 나섰다. 기존 노트북의 약점을 지적하는 새로운 광고와 함께 대표 제품인 크롬북의 할인 판매도 시작했다. 새로운 광고 캠페인에서 구글은 크롬북을 사람들이 잘 알지못하는 여러 가지 이점을 가진 온전한 크기의 PC 대체제로 내세운다...

  4. 글로벌 칼럼 | “카메라가 5개?!” 스마트폰의 바보 같은 ‘과장 광고와 선전’에 대비하라!

  5. 2018.07.19
  6. 스마트폰 마케팅은 ‘최고’를 강조하는 과장 선전이 계속 되풀이되는 경향이 있다. 대상이 무엇이든 ‘최고’라는 점을 선전한다. 그런데 ‘최고’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대상은 정기적으로 바뀌는 경향이 있다(항상 새로운 것을 내세워야 하니 당연). 꽤 오래 전 잠시 동안은 모든 스마트폰 제조사가 가장 우수한 처리 능력(컴퓨팅 성능)을 갖춘 스마트폰임을 내세웠다. 이후 제조사의 초점은 계속 바뀌...

  7. 브레이브 브라우저, 논란 많은 ‘자체 광고’ 테스트 시작

  8. 2018.06.26
  9. 온라인 광고에 적극적으로 대처한다는 전략을 갖고 등장한 브레이브(Brave)가 본격적으로 자체 광고 테스트에 나섰다. 웹 페이지에서 퍼블리셔나 광고 네트워크에서 게재하는 광고 대신 브레이브가 선정한 자체 광고를 표시하는 것. 브레이브는 블로그를 통해 지난주 “우리의 광고 모델을 전면 적용하기 전에 지원자들에게 테스트할 준비가 되었다. 이 광고 시스템의 성과에 만족한다면, 동의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비공개 채널로 브라우저에 바로 브레이브 광...

  10. 유튜브 ‘광고 없이’ 보는 방법

  11. 2018.03.26
  12. 유튜브에서는 많은 고품질의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완전히’ 무료는 아니다. 보통 광고를 동반하기 때문. 일반적으로는 5초 후에 건너뛸 수 있는 이런 광고들은 콘텐츠를 무료로 즐기는 작은 대가이지만, 점점 더 광고의 길이가 길어지고 있다. 이런 경제적 이해관계를 이해 못 할 것도 아니지만, 2분짜리 레시피 영상을 보는 데 관심도 없는 자동차 광고에 30초나 투자하는 것은 ‘비경제적’이다. ...

  13. 구글 크롬의 광고 차단 정책과 웹 광고계의 역학 관계

  14. 2018.02.26
  15. 구글이 약속을 지켰다. 드디어 1년 가까이 선전해 온 크롬 브라우저 애드 블록 기능을 출시한 것이다. 물론 애드 블록을 도입한 것이 구글이 처음은 아니다. 하지만 서드파티 확장 프로그램에 의지하는 사용자가 늘어나기 전에 대응했다는 점, 그리고 크롬의 점유율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의미와 영향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사 업체 넷 애플리케이션은 지난 1월 기준 전체 브라우저 사용자의 61%가 크롬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글의 움직임에 ...

  16. “당혹스러운 검색어 삭제” 새 윈도우 10 프라이버시 관리 기능 개선

  17. 2018.01.25
  18. 윈도우 10은 사용자가 PC를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많은 양의 데이터를 흡수한다. 새 윈도우 업데이트인 레드스톤 4 관련 소식이 전해지면서 자연히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렇게 수집한 정보에 대해 사용자가에게 추가 제어 기능을 제공할 것인지 궁금해하지 않을 수 없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0 인사이더 베타 프로그램에서 테스트한 두 가지 개선사항은 윈도우 진단 데이터 뷰어(Windows Diagnostic Data Viewer)와 기존 프라이버시 ...

  19. 크롬, 2월부터 악성 광고 차단… CBA와 협력

  20. 2017.12.21
  21. 구글이 2월 15일부터 크롬 브라우저에서 광고를 차단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롬의 광고 차단 조치를 피하고 싶은 웹사이트는 여러 카테고리의 온라인 광고를 없애거나 광고주 컨소시엄, 광고 거래 기관, 그리고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에 돈을 내고 ‘인증’을 받을 수 있다. 구글은 웹사이트를 통해 “2월 15일부터 CBA(Coalition for Better Ads)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가이드라인에...

  22. IDG 블로그 | “크리스마스 깜짝 선물을 사수하라”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추적 광고 차단하기

  23. 2017.12.14
  24. 온라인 광고는 필요악이라고 생각하지만, 모든 사람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망치려는 최근 광고 서비스들은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사정은 이렇다. 광고 사이트는 사용자가 온라인에서 어디를 방문하는지 추적한다. 유통사들 역시 사용자를 추적하고 모든 정보는 공유된다. 온라인에서 한 아이템을 보면 이 아이템에 관한 광고가 다음 페이지에서도 따라온다. 이런 행동 추적 방식의 광고는 늘 소름 끼치지만, 특히 크리스마스 때 가족들과 공유하...

  25. 구글 크롬, 2018년 1월부터 자동 재생 미디어 기본 차단

  26. 2017.09.18
  27. 구글이 현대 웹 환경의 가장 큰 골칫거리를 향해 칼을 뽑았다. 2018년 1월부터 크롬 브라우저는 웹 사이트에서 자동으로 재생되는 영상을 기본 설정에서 차단한다. 구글은 블로그를 통해 “사용자가 원치 않은 미디어가 자동 재생되면서 데이터와 전력을 소모하고, 웹 탐색 중 소음을 유발한다”고 문제를 지적했다. 또, “크롬은 자동 재생 기능을 사용자의 기대치에 맞게 조정하고, 사용자가 미디어 소리를 더 효율적으로 제어할 ...

  28. 구글, ‘나쁜 광고’ 차단한다…내년부터 크롬에 필터 추가

  29. 2017.06.05
  30. 구글은 오래 전부터 크롬 브라우저에서 팝업 광고를 차단하는 기능을 제공했지만,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은 아니었다. 이 기능을 이용하려면 크롬의 설정 메뉴 깊숙이 찾아 들어가야 하고, 일상적인 브라우저 사용자는 이런 기능이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구글은 이제 이런 성가신 광고에 진지하게 대응하고 나섰다. 그리고 대상 광고에는 구글 자체의 광고도 포함된다. 구글의 광고 및 상거래 담당 수석 부사장 스리드하 라마스워미는 블로그...

  31. "MAU 20억 명" 페이스북 새 기능 스냅챗보다 반응 좋아

  32. 2017.05.08
  33. 페이스북이 올해 여름까지 매월 20억명의 월간 활성 사용자를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은 2017년 1분기 19억 9,000만 명의 월간 활성 사용자와 12억 8,000만 명의 일간 활성 사용자를 보유했다. 월간 사용자 기반은 전년 대비 17%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동안 일일 사용량은 18% 증가했다. 전반적인 이러한 성장세는 꾸준히 지속되고 있으며, 거대한 ㅅ전 세계 사용자층을 지닌 업체로서는 매우 이례적이다. 페이스북은 이전 분기에도 동...

  34. “정치인 웹 이력도 팔아라” 미 의원 이력 구매 캠페인 30만 달러 모금

  35. 2017.04.05
  36. 미국 하원이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에 고객 개인 정보를 사용자 승인없이 판매할 수 있도록 의결한 후, 미국 정치인의 웹 브라우징 이력을 구매하기 위한 2건의 GoFundMe 캠페인이 29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다. 하지만 이런 시도가 성공할지는 미지수이다. 미 하원이 미 연방통신위원회(FCC)의 ISP 프라이버시 규제를 없앴지만, 미국 통신법은 여전히 특정인임을 알 수 있는 정보를 판매하는 것은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주 미 의회 의결 후...

  37. VR에 진출한 광고… HTC, 바이브 앱용 광고 프로그램 공개

  38. 2017.04.04
  39. 가상현실은 헤드셋을 통해 고해상도의 영화 같은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놀라운 경험이지만, 그만큼 이 플랫폼이 ‘훼손’되는 것도 시간문제다. HTC가 VR 광고 서비스 프로그램(VR Ad Service Program)을 공개했다. 바이브포트(Viveport)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는 HTC 바이브용 앱에 광고를 넣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광고 서비스는 VR 헤드셋에 통합된 센서 기술을 모두 활용할 수 있어서, 사용...

  40. '막다른 골목'에 선 트위터, 트윗덱 업그레이드해 유료 버전 제공할까

  41. 2017.03.27
  42. 트위터가 트윗덱(TweetDeck) 앱 강화 버전에 대한 사용자 관심도를 조사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곧 트위터 유료 서비스 버전이 등장하지 않을까 하는 추측으로 이어진다. 지난주 한 사용자가 트위터 설문 조사 문구로 짐작되는 캡처 화면을 업로드해 화제가 됐다. 여기에는 광고 없는 사용자 경험, ‘업그레이드’된 트윗덱 고급 버전의 가상 화면 구성이 포함돼 있다. 트위터는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 경쟁 서비스와 비교할...

  43. “오늘의 일정은… 미녀와 야수 관람입니다?!” 구글 홈 광고 논란

  44. 2017.03.20
  45. 지난 목요일 구글 홈(Google Home) 사용자들은 귀를 의심했다. 일정을 추가해두지도 않은 지난 주말의 “미녀와 야수” 개봉 관련 정보가 구글 홈에서 흘러나왔기 때문. 이 광고는 사용자들이 홈의 ‘내 하루(My Day)’라는 기능을 사용할 때 나왔다. 이 기능은 날씨나 일정, 관련된 소식을 알려주는 기능인데, 중간에 미녀와 야수 개봉 소식을 전하며, 주인공 벨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으면 구글 홈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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