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1

교육부-한국IBM, 교육혁신 동참할 ‘P-테크’ 파트너 컨퍼런스 개최

편집부 | ITWorld
교육부와 한국IBM은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에서 뉴칼라 인재 양성과 교육 혁신에 동참할 교육기관 및 산업계 파트너를 대상으로 ‘P-테크(P-TECH) 파트너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P-테크인 ‘서울 뉴칼라 스쿨(Seoul New Collar School)’의 설립을 발표한 교육부와 한국IBM은 P-테크의 국내 확산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 특성화고등학교, 전문대학교 및 국내 기업 담당자 100여 명을 초청해 P-테크의 교육 모델을 소개하고, 파트너 참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2019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는 서울 뉴칼라 스쿨의 교육 파트너인 세명컴퓨터고등학교와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산업계 파트너로서 2020년 개교를 목표로 2번째 P-테크 설립을 준비 중인 ‘교원 그룹’이 참석, P-테크가 가진 의미와 설립 준비의 경험을 공유한다.

P-테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전 산업군에 걸쳐 인공지능, 데이터사이언스, 사이버보안 등 첨단 기술과 관련된 ‘뉴칼라(New Collar) 직업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직업현장에서 필요한 학문과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 모델이다.

고등학교 3년과 전문대 2년을 연계한 5년제 통합교육과정으로, 학생들에게 멘토링, 기업 방문 및 현장학습,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정보통신기술 및 STEM 기반의 전문기술 역량은 물론, 협업, 커뮤니케이션, 문제해결 능력 등 업무에 바로 투입되었을 때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게 한다.

지난 2011년 뉴욕에 처음 설립된 P-테크는 현재 미국 뉴욕·일리노이·코네티컷 등 미국 8개주, 호주, 모로코, 대만, 싱가포르 등지에 약 110여 개의 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전 세계 500개 이상의 정보통신기술, 의료, 제조업, 에너지 분야의 대기업 및 중소기업들과 80개의 대학이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IBM은 이 가운데 11개 학교를 직접 지원하며 전체 교육계 네트워크의 전략 및 기술지원을 주도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2018.11.21

교육부-한국IBM, 교육혁신 동참할 ‘P-테크’ 파트너 컨퍼런스 개최

편집부 | ITWorld
교육부와 한국IBM은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에서 뉴칼라 인재 양성과 교육 혁신에 동참할 교육기관 및 산업계 파트너를 대상으로 ‘P-테크(P-TECH) 파트너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P-테크인 ‘서울 뉴칼라 스쿨(Seoul New Collar School)’의 설립을 발표한 교육부와 한국IBM은 P-테크의 국내 확산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 특성화고등학교, 전문대학교 및 국내 기업 담당자 100여 명을 초청해 P-테크의 교육 모델을 소개하고, 파트너 참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2019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는 서울 뉴칼라 스쿨의 교육 파트너인 세명컴퓨터고등학교와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산업계 파트너로서 2020년 개교를 목표로 2번째 P-테크 설립을 준비 중인 ‘교원 그룹’이 참석, P-테크가 가진 의미와 설립 준비의 경험을 공유한다.

P-테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전 산업군에 걸쳐 인공지능, 데이터사이언스, 사이버보안 등 첨단 기술과 관련된 ‘뉴칼라(New Collar) 직업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직업현장에서 필요한 학문과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 모델이다.

고등학교 3년과 전문대 2년을 연계한 5년제 통합교육과정으로, 학생들에게 멘토링, 기업 방문 및 현장학습,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정보통신기술 및 STEM 기반의 전문기술 역량은 물론, 협업, 커뮤니케이션, 문제해결 능력 등 업무에 바로 투입되었을 때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게 한다.

지난 2011년 뉴욕에 처음 설립된 P-테크는 현재 미국 뉴욕·일리노이·코네티컷 등 미국 8개주, 호주, 모로코, 대만, 싱가포르 등지에 약 110여 개의 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전 세계 500개 이상의 정보통신기술, 의료, 제조업, 에너지 분야의 대기업 및 중소기업들과 80개의 대학이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IBM은 이 가운데 11개 학교를 직접 지원하며 전체 교육계 네트워크의 전략 및 기술지원을 주도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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