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30

클라우드 정전 사태를 예방하는 5가지 방법

Brandon Butler | Network World
“모든 것은 항상 실패한다.” 이는 아마존닷컴 CTO 베르너 보켈스의 말이다.
 
아마존 웹 서비스가 지난해 4월 서비스 중단 사태를 경험했다. 그리고 8월 또 다른 정전으로 인한 서비스 중단이 있었다. 지난해 많은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회사들도 이 같은 사고를 겪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은 2월 29일에 대한 회계 오류로 지난 2월 다운타임 문제를 겪었다. 클라우드 업체들이 앞으로 정전을 최소화하겠다며 서비스를 향상시켰지만, 더 많은 정전 사태가 올해와 앞으로 일어날 것이다.
 
기업 IT부서가 클라우드 중단 사태를 피하려면 어떠한 준비가 필요할까? 여기 전문가들이 말하는 다섯 가지 팁이 있다.
 
1) AWS와 함께 다양한 가용성 존을 이용하라
아마존웹서비스는 지역별과 서비스별로 가용성 존(AZ)를 제공하고 있다. 아마존은 자사의 AZ를 물리적으로 거리를 두고 독립적인 인프라에서 각각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AZ들은 토네이도, 홍수 등 매우 드문 자연재해와 화재 같은 사고가 하나의 가용성 영역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별개의 인프라로 운영된다"라고 아마존은 전했다. 지난해 정전이 발생했을 때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에 대해 단일 AZ를 사용하는 고객의 약 45%가 영향을 받은 반면, 복수 AZ를 사용하는 고객 중 피해를 입은 경우는 3% 미만이었다고 AWS는 분석 보고서에서 밝혔다. 지난해 정전 이후 아마존은 전체 AZ에 걸쳐 인스턴스를 공급할 수 있도록 일반적인 설계와 API를 허용함으로써 기업들이 복수의 AZ로 접근하기 쉽도록 만들었다.
 
2) AWS를 통해 여러 영역을 사용하라
AWS는 미 동부(북부 버지니아), 미 서부(오레곤), 미 서부(북부 캘리포니아), 유럽(아일랜드), 아시아태평양 지역(싱가포르), 아시아 태평양 지역(도쿄), 남미(상파울로), AWS 정부 클라우드(GovCloud) 등 8개 지역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기타 보안과 복수 AZ 접근의 보호를 위해, 사용자는 여러 지역에서 작업을 배치할 수 있다. 분산 API의 요청이 서로 다른 지역에서 필요하다해도 이는 별도의 API가 요청하는 것만큼 복수 AZ에서 작업을 수행하는 것만큼 수월하지는 않을 것이다.
 
3) 복수의 클라우드 공급업체를 이용하라
아직 복수의 AZ, 여러 지역 접근법으로 보호하지도 않고 있나? 그렇다며 여러 클라우드 공급자를 이용하라고 가트너 클라우드 애널리스트 드류 리브스는 충고했다. 일부 서비스 제공 업체는 일반적인 데이터센터 자원을 공유할 수 있고 주의 사항도 함께 제공된다. 리브스는 기업들이 다른 사용자와 자원을 공유하고 있는지 파악하려면 각각의 제공업체와 확인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
 
4) SLA 가용성을 살펴봐라
기술적 조치 외에도, 기업들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의 협상같은 비기술적인 것들도 신경써야 한다. 이 협상에는 SLA사고 발생시 패널티를 어떻게 할 지를 담은 SLA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기업들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재해 복구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SLA로 99.999%까지 가용성을 보장해야 할 의무를 제시할 수 있다.
 
5) 준비가 돼 있지 않으면, 결정을 보류하라
IDC의 애널리스트 스티브 헨드릭에 따르면, 사용자가 매우 클라우드의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의 고가용성에 대해 우려한다면, 이 기업은 퍼블릭 클라우드을 위한 준비가 안됐다고 봐야 한다. 헨드릭은 “매우 간단한 등식이 성립한다. 데이터와 컴퓨팅 자원이 중요할수록 이들을 보관할 곳의 유연성과 고가용성을 위한 보안에 대한 요구는 상승한다”라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2012.04.30

클라우드 정전 사태를 예방하는 5가지 방법

Brandon Butler | Network World
“모든 것은 항상 실패한다.” 이는 아마존닷컴 CTO 베르너 보켈스의 말이다.
 
아마존 웹 서비스가 지난해 4월 서비스 중단 사태를 경험했다. 그리고 8월 또 다른 정전으로 인한 서비스 중단이 있었다. 지난해 많은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회사들도 이 같은 사고를 겪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은 2월 29일에 대한 회계 오류로 지난 2월 다운타임 문제를 겪었다. 클라우드 업체들이 앞으로 정전을 최소화하겠다며 서비스를 향상시켰지만, 더 많은 정전 사태가 올해와 앞으로 일어날 것이다.
 
기업 IT부서가 클라우드 중단 사태를 피하려면 어떠한 준비가 필요할까? 여기 전문가들이 말하는 다섯 가지 팁이 있다.
 
1) AWS와 함께 다양한 가용성 존을 이용하라
아마존웹서비스는 지역별과 서비스별로 가용성 존(AZ)를 제공하고 있다. 아마존은 자사의 AZ를 물리적으로 거리를 두고 독립적인 인프라에서 각각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AZ들은 토네이도, 홍수 등 매우 드문 자연재해와 화재 같은 사고가 하나의 가용성 영역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별개의 인프라로 운영된다"라고 아마존은 전했다. 지난해 정전이 발생했을 때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에 대해 단일 AZ를 사용하는 고객의 약 45%가 영향을 받은 반면, 복수 AZ를 사용하는 고객 중 피해를 입은 경우는 3% 미만이었다고 AWS는 분석 보고서에서 밝혔다. 지난해 정전 이후 아마존은 전체 AZ에 걸쳐 인스턴스를 공급할 수 있도록 일반적인 설계와 API를 허용함으로써 기업들이 복수의 AZ로 접근하기 쉽도록 만들었다.
 
2) AWS를 통해 여러 영역을 사용하라
AWS는 미 동부(북부 버지니아), 미 서부(오레곤), 미 서부(북부 캘리포니아), 유럽(아일랜드), 아시아태평양 지역(싱가포르), 아시아 태평양 지역(도쿄), 남미(상파울로), AWS 정부 클라우드(GovCloud) 등 8개 지역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기타 보안과 복수 AZ 접근의 보호를 위해, 사용자는 여러 지역에서 작업을 배치할 수 있다. 분산 API의 요청이 서로 다른 지역에서 필요하다해도 이는 별도의 API가 요청하는 것만큼 복수 AZ에서 작업을 수행하는 것만큼 수월하지는 않을 것이다.
 
3) 복수의 클라우드 공급업체를 이용하라
아직 복수의 AZ, 여러 지역 접근법으로 보호하지도 않고 있나? 그렇다며 여러 클라우드 공급자를 이용하라고 가트너 클라우드 애널리스트 드류 리브스는 충고했다. 일부 서비스 제공 업체는 일반적인 데이터센터 자원을 공유할 수 있고 주의 사항도 함께 제공된다. 리브스는 기업들이 다른 사용자와 자원을 공유하고 있는지 파악하려면 각각의 제공업체와 확인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
 
4) SLA 가용성을 살펴봐라
기술적 조치 외에도, 기업들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의 협상같은 비기술적인 것들도 신경써야 한다. 이 협상에는 SLA사고 발생시 패널티를 어떻게 할 지를 담은 SLA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기업들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재해 복구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SLA로 99.999%까지 가용성을 보장해야 할 의무를 제시할 수 있다.
 
5) 준비가 돼 있지 않으면, 결정을 보류하라
IDC의 애널리스트 스티브 헨드릭에 따르면, 사용자가 매우 클라우드의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의 고가용성에 대해 우려한다면, 이 기업은 퍼블릭 클라우드을 위한 준비가 안됐다고 봐야 한다. 헨드릭은 “매우 간단한 등식이 성립한다. 데이터와 컴퓨팅 자원이 중요할수록 이들을 보관할 곳의 유연성과 고가용성을 위한 보안에 대한 요구는 상승한다”라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