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 소프트웨어, ‘가상데이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 4만 고객 돌파

편집부 | ITWorld 2011.08.03
퀘스트 소프트웨어(www.quest.kr)는 가상화 시장 확대에 힘입어 자사의 가상 머신 백업 및 복구 비즈니스가 급격히 성장하고 있으며,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적으로 4만 여 고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퀘스트의 가상머신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은 VM웨어 및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를 포함한 주요 플랫폼을 지원한다. 현재, 3만 8,000 이상의 고객들이 VM웨어 백업 및 복구를 위해 퀘스트 v레인저(Quest vRanger)를 활용하고 있으며, 약 2,000여 고객들이 넷볼트 백업(NetVault Backup)을 통해 가상 머신 백업 및 복구 요구를 해결하고 있다.

퀘스트 v레인저 제품군은 스토리지 사용량을 줄이는 동시에 VM웨어 백업 및 복제를 가속화 시킨다. VMware ESX/ESXi에 특화된 이 솔루션을 통해 기업들은 미션 크리티컬한 영역에서 사용되는 가상 머신을 보호할 수 있으며, 관리 또한 단순화할 수 있다.

넷볼트 백업은 단일 콘솔을 통해 가상 및 물리 인프라에서 작동하는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는 솔루션으로, 단순하고 즉각적으로 구현 할 수 있다. VM웨어 ESX/ESXi 및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 2008 하이퍼-V(Microsoft Windows Server 2008 Hyper-V)를 지원하는 넷볼트 백업 플러그 인은 가상 환경에서 신뢰할 수 있는 일관적인 포인트 앤 클릭(point-and-click) 백업 및 복구를 제공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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