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전

HP, ‘2019 지속가능한 영향 보고서’ 발표

편집부 | ITWorld
HP(www.hp.co.kr)가 ‘2019 지속가능한 영향 보고서(2019 Sustainable Impact Report)’를 발표하며, 2025년까지 일회용 포장의 사용을 최대 75%까지 줄이는 등의 주요 목표를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저탄소, 순환경제에 참여해 궁극적으로 인류와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HP의 포부가 담겼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개인의 위기가 모두의 건강과 안전에도 영향을 끼치고, 사람, 지역사회, 지구 모두가 얽혀 있다는 것이 증명됐으며, 지속가능성 역시 비즈니스 운영의 필수요소로 강조되고 있다. 

HP 역시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2019년 16억 달러 이상의 새로운 세일즈를 창출해냈으며, 이는 2018년에 비해 69% 증가한 금액이다.

HP, “2025년까지 일회용 포장재 사용 75%까지 줄인다”
매년 3억 톤 이상의 플라스틱이 생산되며, 이 중 절반이 일회용이며, 91%는 재활용되지 않는다. 더구나 코로나19로 인해 포장재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포장재는 대부분 쓰레기로 버려지고, 이는 지구와 인류의 건강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HP는 2025년까지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재의 사용을 최대 75%까지 줄이고, 하드웨어 제품 포장을 몰드형 섬유 포장으로 변경해나가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HP의 친환경 포장 전략은 불필요한 플라스틱과 포장재를 줄이는 것이 중심이다. 2019년 HP는 하드웨어 제품 포장에서 전원 케이블을 묶는 플라스틱 줄 등을 없앴다. 또한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기반의 대안 포장재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기존 플라스틱형 포장 쿠션을 100% 재활용 가능한 몰드형 펄프로 교체하고, 이를 노트북, 데스크톱, 디스플레이 포장에 사용했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933톤에 이르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었다.

HP는 또한 6,000만 개 이상의 플라스틱 물병에 해당하는 약 771톤의 재활용 해양 플라스틱을 추출해, 이를 사용한 노트북, 디스플레이,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등을 출시한 바 있다. 아울러 EPEAT(전자제품 환경평가도구)에서 111개의 골드 등급과 268개의 실버 등급을 취득, 지속가능한 PC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프린터에서도 포장 디자인을 바꿔 40%에 이르는 플라스틱 포장을 줄여 95톤의 사용량을 절감했으며, 3D 프린팅에서도 재활용 가능한 폴리프로필렌 PP 신소재를 활용, 잉여 파우더를 전량 재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지난 2016년 HP 인쇄용지 생산 과정에서 산림 파괴 요소를 배제한 이후에도 HP는 노력을 지속해왔으며, 오는 2020년 말까지 종이 기반 제품 포장 생산에서도 이를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HP는 2019년 세계자연기금(WWF)과 맺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세계자연기금과 공동으로 약 809제곱킬로미터 규모의 숲을 재건하고 관리할 예정이다. 

혁신 위해 다양성과 포용성 추구
HP는 전사적으로 다양성과 포용의 문화를 조성하고, 모든 형태의 차별을 퇴치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HP 이사회의 42%는 여성 임원진이며, 54%는 소수인종일 정도로 미국 기술 기업중 가장 높은 다양성을 보인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2019년 HP가 세계 각지에서 고용한 전체 인원의 40%가 여성이었으며, 특히, 전체 고용 인원의 44%는 아시아 지역 출신으로 인종과 지역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성을 추구하고 있음을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HP는 2020년 초 엔리케 로레스 CEO가 지휘한 ‘직장 내 다양성과 포용성을 위한 CEO 액션(CEO Action for Diversity and Inclusion)’을 공개했으며, HP 재단은 사회의 차별과 불평등 해소를 위해 사회 봉사 단체에 미화 50만 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 

이외에도 HP는 동남아시아 전역의 소외된 지역사회에 20개의 테크 허브(Tech Hub)를 열고, 13세 이상 학생들에게 기술 및 기업가 정신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테크 허브에서는 오프라인 교실과 온라인 수업을 적절히 혼합, 청소년이 성장하는데 필수적인 기술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HP 코리아 김대환 대표이사는 “모든 기업은 우리가 속한 지구와 지역사회는 물론, 인류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끊임없이 찾아야 하는 의무가 있다”며, “이번 보고서는 투명성, 신뢰성, 공감, 평등을 바탕으로 하는 HP의 지속가능한 영향력 전략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hp
5일 전

HP, ‘2019 지속가능한 영향 보고서’ 발표

편집부 | ITWorld
HP(www.hp.co.kr)가 ‘2019 지속가능한 영향 보고서(2019 Sustainable Impact Report)’를 발표하며, 2025년까지 일회용 포장의 사용을 최대 75%까지 줄이는 등의 주요 목표를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저탄소, 순환경제에 참여해 궁극적으로 인류와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HP의 포부가 담겼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개인의 위기가 모두의 건강과 안전에도 영향을 끼치고, 사람, 지역사회, 지구 모두가 얽혀 있다는 것이 증명됐으며, 지속가능성 역시 비즈니스 운영의 필수요소로 강조되고 있다. 

HP 역시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2019년 16억 달러 이상의 새로운 세일즈를 창출해냈으며, 이는 2018년에 비해 69% 증가한 금액이다.

HP, “2025년까지 일회용 포장재 사용 75%까지 줄인다”
매년 3억 톤 이상의 플라스틱이 생산되며, 이 중 절반이 일회용이며, 91%는 재활용되지 않는다. 더구나 코로나19로 인해 포장재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포장재는 대부분 쓰레기로 버려지고, 이는 지구와 인류의 건강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HP는 2025년까지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재의 사용을 최대 75%까지 줄이고, 하드웨어 제품 포장을 몰드형 섬유 포장으로 변경해나가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HP의 친환경 포장 전략은 불필요한 플라스틱과 포장재를 줄이는 것이 중심이다. 2019년 HP는 하드웨어 제품 포장에서 전원 케이블을 묶는 플라스틱 줄 등을 없앴다. 또한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기반의 대안 포장재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기존 플라스틱형 포장 쿠션을 100% 재활용 가능한 몰드형 펄프로 교체하고, 이를 노트북, 데스크톱, 디스플레이 포장에 사용했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933톤에 이르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었다.

HP는 또한 6,000만 개 이상의 플라스틱 물병에 해당하는 약 771톤의 재활용 해양 플라스틱을 추출해, 이를 사용한 노트북, 디스플레이,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등을 출시한 바 있다. 아울러 EPEAT(전자제품 환경평가도구)에서 111개의 골드 등급과 268개의 실버 등급을 취득, 지속가능한 PC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프린터에서도 포장 디자인을 바꿔 40%에 이르는 플라스틱 포장을 줄여 95톤의 사용량을 절감했으며, 3D 프린팅에서도 재활용 가능한 폴리프로필렌 PP 신소재를 활용, 잉여 파우더를 전량 재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지난 2016년 HP 인쇄용지 생산 과정에서 산림 파괴 요소를 배제한 이후에도 HP는 노력을 지속해왔으며, 오는 2020년 말까지 종이 기반 제품 포장 생산에서도 이를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HP는 2019년 세계자연기금(WWF)과 맺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세계자연기금과 공동으로 약 809제곱킬로미터 규모의 숲을 재건하고 관리할 예정이다. 

혁신 위해 다양성과 포용성 추구
HP는 전사적으로 다양성과 포용의 문화를 조성하고, 모든 형태의 차별을 퇴치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HP 이사회의 42%는 여성 임원진이며, 54%는 소수인종일 정도로 미국 기술 기업중 가장 높은 다양성을 보인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2019년 HP가 세계 각지에서 고용한 전체 인원의 40%가 여성이었으며, 특히, 전체 고용 인원의 44%는 아시아 지역 출신으로 인종과 지역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성을 추구하고 있음을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HP는 2020년 초 엔리케 로레스 CEO가 지휘한 ‘직장 내 다양성과 포용성을 위한 CEO 액션(CEO Action for Diversity and Inclusion)’을 공개했으며, HP 재단은 사회의 차별과 불평등 해소를 위해 사회 봉사 단체에 미화 50만 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 

이외에도 HP는 동남아시아 전역의 소외된 지역사회에 20개의 테크 허브(Tech Hub)를 열고, 13세 이상 학생들에게 기술 및 기업가 정신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테크 허브에서는 오프라인 교실과 온라인 수업을 적절히 혼합, 청소년이 성장하는데 필수적인 기술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HP 코리아 김대환 대표이사는 “모든 기업은 우리가 속한 지구와 지역사회는 물론, 인류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끊임없이 찾아야 하는 의무가 있다”며, “이번 보고서는 투명성, 신뢰성, 공감, 평등을 바탕으로 하는 HP의 지속가능한 영향력 전략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h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