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3

글로벌 칼럼 | NSA를 적대적인 기관으로 간주해야 하는 이유

Rob Enderle | CIO
최근 또 다른 NSA 관련 보안 사건을 겪었다. 이번에는 미국 네트워킹 장비 업체에서 보고되지 않은 결함을 악용할 수 있는 고급 해킹 툴의 유출이었다.


Credit: frederic.jacobs

이로 인해 여러 미국 기관이 보안을 돕는 대신에 침투하는 것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입장이 뒷받침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침투는 대부분 불법적이고 이 사례로 인해 기업들이 여러 범죄자들의 공격에 노출될 뿐 아니라 IT 시장에 엄청난 피해를 입혔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이런 기관을 적대적인 것으로 재분류 해야 하지 않을까?

현재 이런 미 정부 기관들의 마음가짐은 어리석으며 기업과 고객들뿐만이 아니라 미국 자체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부터 그 이유를 설명해보도록 하겠다.

자신만이 결함을 독차지할 수 있다는 '오만'
그 핵심은 NSA만이 제품 결함을 발견할 수 있다는 엄청난 오만인 것으로 보인다. NSA가 미국내 또는 해외의 적대적이거나 우호적인 국가, 대형 범죄 조직, 여러 IT 학교들의 총체적인 노력보다 훨씬 대단하다는 증거는 본 적이 없다.
이는 NSA가 이런 결함을 악용할 수 있는 툴을 만들 수 있다면 미국에 적대적인 그들도 가능하며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만하다는 의미다. 물론,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 하더라도 이런 지속적인 유출 사건은 이런 접근방식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누군가 미국에 위해를 끼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시사한다.

무엇이 중한지 모르는 비전략적 사고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은 누군가 손쉬운 업무 처리 방식을 위해 미국의 IT 산업에 중대한 피해를 끼치고 국가를 공격에 노출시키는 더 큰 전략적인 문제를 절충하는 전략적인 사고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록히드(Lockheed)를 예로 들어보자. 정부 기관이 록히드의 비행기가 추락하도록 만들 수 있는 신호를 전송할 수 있는 록히드의 항공 전자 공학 패키지와 관련된 문제를 발견했지만 미국이 이런 비행기로부터 공격을 당할 때 버튼 하나로 공격을 멈출 수 있도록 이를 비밀로 유지했다고 가정해 보자.

하지만 미국은 다른 누구보다도 이 비행기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이 결함으로 미국의 공군력이 크게 타격을 입을 수 있으므로 이를 록히드에 보고해 수정하도록 하지 않는 것은 정말로 멍청한 일이다. 해외 정부가 록히드 제트기 구매를 중단할 것이기 때문에 미국이 이런 힘을 가졌다고 알려진다면 더욱 그럴 것이다.

우리는 이미 매우 네트워크화되어 있으며 자율주행 자동차부터 스마트 시티까지 운영과 이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모두 미국의 IT에 의존하고 있는 모든 것으로 공격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미국이 무릎을 꿇게 될 수도 있는 가능성 대신에 불법적인 감시를 위해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에 결함을 보고하지 않는 것은 어리석은 거래로 보일 것이다. 또한 미국 IT 제품 판매량을 떨어뜨리는 부분을 포함해 국가가 만드는 것으로 보인다.

누구를 위한 보안인가
핵심적으로, 이런 결정은 미국 정부의 비효율적인 감독을 의미한다. 기관, 대중, 개인이 그 임무를 개선하는 방식으로 행동하는 것은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기업 또는 국가의 더욱 대규모 노출보다 자신들의 이점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

이 때문에 내부 감사와 준수성 등을 통해 이런 일이 발생했을 때 담당 임원을 찾아 자신이 일하는 조직 필요보다 자신의 필요를 우선한 것에 대해 처벌하거나 조직이 투자자, 고객, (이 경우에는) 시민의 필요보다 자체적인 필요를 우선한 것에 대해 처벌해야 한다.

충분하다고 말하는 것으로 충분할까?
이름에 "보안"이 포함된 기관은 보안을 우선시해야 한다. 즉, 이런 기관은 우리가 안전하도록 해야 하며 침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을 해야 한다. 다시 말해, 국가의 보안 노출을 시정하는 것과 이런 노출을 악용하는 것 사이에서 당연히 시정하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사실, 현재 미국에 보안의 개념, IT의 이해, NSA의 관련 감독과 관련해 심각하게 잘못된 것이 있다는 뜻은 아니지만 국가를 위해 우리는 충분히 이야기하고 시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계속 모든 것을 연결하기만 한다면 이 활동으로 인해 국가적인 재난이 발생할 수도 있다.

결론은 지금 발생하는 것과 같은 일은 앞으로 없어야 한다. 미국 기관 자체가 자산보다 더 큰 보안 문제로 비쳐지는 일은 없어야 한다. 이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다. editor@itworld.co.kr


2016.08.23

글로벌 칼럼 | NSA를 적대적인 기관으로 간주해야 하는 이유

Rob Enderle | CIO
최근 또 다른 NSA 관련 보안 사건을 겪었다. 이번에는 미국 네트워킹 장비 업체에서 보고되지 않은 결함을 악용할 수 있는 고급 해킹 툴의 유출이었다.


Credit: frederic.jacobs

이로 인해 여러 미국 기관이 보안을 돕는 대신에 침투하는 것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입장이 뒷받침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침투는 대부분 불법적이고 이 사례로 인해 기업들이 여러 범죄자들의 공격에 노출될 뿐 아니라 IT 시장에 엄청난 피해를 입혔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이런 기관을 적대적인 것으로 재분류 해야 하지 않을까?

현재 이런 미 정부 기관들의 마음가짐은 어리석으며 기업과 고객들뿐만이 아니라 미국 자체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부터 그 이유를 설명해보도록 하겠다.

자신만이 결함을 독차지할 수 있다는 '오만'
그 핵심은 NSA만이 제품 결함을 발견할 수 있다는 엄청난 오만인 것으로 보인다. NSA가 미국내 또는 해외의 적대적이거나 우호적인 국가, 대형 범죄 조직, 여러 IT 학교들의 총체적인 노력보다 훨씬 대단하다는 증거는 본 적이 없다.
이는 NSA가 이런 결함을 악용할 수 있는 툴을 만들 수 있다면 미국에 적대적인 그들도 가능하며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만하다는 의미다. 물론,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 하더라도 이런 지속적인 유출 사건은 이런 접근방식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누군가 미국에 위해를 끼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시사한다.

무엇이 중한지 모르는 비전략적 사고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은 누군가 손쉬운 업무 처리 방식을 위해 미국의 IT 산업에 중대한 피해를 끼치고 국가를 공격에 노출시키는 더 큰 전략적인 문제를 절충하는 전략적인 사고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록히드(Lockheed)를 예로 들어보자. 정부 기관이 록히드의 비행기가 추락하도록 만들 수 있는 신호를 전송할 수 있는 록히드의 항공 전자 공학 패키지와 관련된 문제를 발견했지만 미국이 이런 비행기로부터 공격을 당할 때 버튼 하나로 공격을 멈출 수 있도록 이를 비밀로 유지했다고 가정해 보자.

하지만 미국은 다른 누구보다도 이 비행기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이 결함으로 미국의 공군력이 크게 타격을 입을 수 있으므로 이를 록히드에 보고해 수정하도록 하지 않는 것은 정말로 멍청한 일이다. 해외 정부가 록히드 제트기 구매를 중단할 것이기 때문에 미국이 이런 힘을 가졌다고 알려진다면 더욱 그럴 것이다.

우리는 이미 매우 네트워크화되어 있으며 자율주행 자동차부터 스마트 시티까지 운영과 이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모두 미국의 IT에 의존하고 있는 모든 것으로 공격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미국이 무릎을 꿇게 될 수도 있는 가능성 대신에 불법적인 감시를 위해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에 결함을 보고하지 않는 것은 어리석은 거래로 보일 것이다. 또한 미국 IT 제품 판매량을 떨어뜨리는 부분을 포함해 국가가 만드는 것으로 보인다.

누구를 위한 보안인가
핵심적으로, 이런 결정은 미국 정부의 비효율적인 감독을 의미한다. 기관, 대중, 개인이 그 임무를 개선하는 방식으로 행동하는 것은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기업 또는 국가의 더욱 대규모 노출보다 자신들의 이점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

이 때문에 내부 감사와 준수성 등을 통해 이런 일이 발생했을 때 담당 임원을 찾아 자신이 일하는 조직 필요보다 자신의 필요를 우선한 것에 대해 처벌하거나 조직이 투자자, 고객, (이 경우에는) 시민의 필요보다 자체적인 필요를 우선한 것에 대해 처벌해야 한다.

충분하다고 말하는 것으로 충분할까?
이름에 "보안"이 포함된 기관은 보안을 우선시해야 한다. 즉, 이런 기관은 우리가 안전하도록 해야 하며 침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을 해야 한다. 다시 말해, 국가의 보안 노출을 시정하는 것과 이런 노출을 악용하는 것 사이에서 당연히 시정하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사실, 현재 미국에 보안의 개념, IT의 이해, NSA의 관련 감독과 관련해 심각하게 잘못된 것이 있다는 뜻은 아니지만 국가를 위해 우리는 충분히 이야기하고 시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계속 모든 것을 연결하기만 한다면 이 활동으로 인해 국가적인 재난이 발생할 수도 있다.

결론은 지금 발생하는 것과 같은 일은 앞으로 없어야 한다. 미국 기관 자체가 자산보다 더 큰 보안 문제로 비쳐지는 일은 없어야 한다. 이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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