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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버드

“이어버드는 피부색에 맞춰서” JLab, 7가지 피부색 이어버드 출시

‘웨어러블’이란 용어는 남용되는 경향이 있지만, 옷이나 장신구 같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과 상호 교차하는 기술이라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보급형 제품 브랜드인 JLab은 이 점을 노리고 자사 이어버드 ‘고 에어 톤즈(Go Air Tones)’를 급진적인 방향으로 바꾸었다. 크게 주목받기 어려운 JLab의 무선 이어버드 제품을 사람의 다양한 피부색에 맞춰 7가지 색상으로 출시한 것이다.   기존 이어버드의 디자인은 최대한 작게 만들어 눈에 띄지 않게 하면서 색상은 주로 흰색 또는 검은색이었다. JLab은 고 에어 톤즈가 사용자의 귀에 자연스럽게 섞여 숨겨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만들었다고 강조한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어폰을 끼고 있다는 사실이 눈길을 끌지 않는 디자인을 원하는 고객의 요청이 많았다. 물론, 신제품은 JLab의 기존 제품보다 15% 더 작고, 40% 더 가볍다. 물론 6mm 드라이버는 오디오 애호가를 만족시킬 만한 사양은 아니다. 이외에도 IPX4 방수 등급, 3가지 이퀄라이저 설정, 8시간의 배터리 사용시간을 지원한다. 블루투스 5.1로 듀얼 디바이스 연결을 지원하며, 케이스에 USB-A 충정 케이블이 내장되어 있다.   JLab이 특히 공을 들인 부분은 역시 색상으로, ORLY 컬러 연구소와 손잡고 광택없는 매니큐어와 비슷한 색상을 구현했다. 처음에 검토한 피부색은 무려 60여 가지였는데, 이를 7가지로 추렸다. 각 색상은 모든 사용자의 피부색과 완벽하게 맞출 수는 없지만, 굉장히 다양한 종류의 피부색에 맞출 수 있다는 것이 JLab의 설명이다. JLab은 온라인 피팅 룸을 개설해 사용자가 자신의 피부색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격은 20달러이다. editor@itworld.co.kr

이어버드 피부색 JLab 2022.01.04

리뷰 | 앵커 사운드코어의 리버티 에어 2, "저렴한 만큼 장단점 뚜렷"

애플이 고급형 이어버드 에어팟 신제품의 가격을 높이면서 경쟁사들이 신제품을 더 낮은 가격에 판매할 이유를 제공했다. 사운드코어의 신제품 리버티 에어 2 트루 와이어리스 이어버드가 이런 경우에 해당한다. 돌출형 마이크 암의 형태부터 무선 충전 케이스까지 리버티 에어 2 이어버드는 외관도 소리도 인상도 훨씬 저렴한 에어팟 같다. 필자는 99달러짜리 리버티 에어 2보다 훨씬 저렴한 모노프라이스 트루 와이어리스 플러스 같은 이어버드를 선호하기 때문에 애플 에어팟에 ‘돈 값을 한다’는 식의 표현은 쓰고 싶지 않다. 하지만 에어팟과 리버티 에어 2를 잘 비교해 보면 리버티 에어 2의 가격 대 성능비가 높지 않다는 느낌이 든다. 사운드코어는 향상된 마이크, 전용 앱, 청음 취향 맞춤형 이퀄라이저 등 흥미로운 기능을 더하면서 차별화를 꾀했다. 안타깝게도 필자는 이런 기능이 따분하게 느껴졌다.   디자인 첫인상이 좋아야 한다. 에어 2는 매우 호화로워 보인다. 필자가 원하는 매끄러운 곡선과 부드러운 선을 가졌다. 게다가 무광 블랙 외관은 유분이나 지문의 얼룩을 감추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항상 멋진 외관을 유지한다. 또한 이어버드 암의 끝부분과 실리콘 이어팁 아래 진한 주황색 부분은 칭찬하고 싶다. 에어 2는 전반적으로 매우 세련되어 보이며 엘리베이터와 식료품점 등에서 어떤 제품이냐고 묻는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매끄러운 외관의 단점도 있다. 이 이어버드에는 물리 버튼이 없다. 터치형 버튼이 사운드코어 로고 근처에 숨겨져 있는데, 여러 번 실험해 보았지만 아직도 정확한 위치를 모르겠다. 위치에 상관없이 터치 입력 인식이 매우 불안정하다. 때로는 의도적으로 직접 두 번 터치해도 반응이 없다. 실수로 손가락이 바깥쪽 가장자리를 스치면 트랙을 건너뛰거나 음량이 커지거나 (가장 불만족스럽게도)전화를 끊는 일이 발생할 때도 있다. 보통은 하드웨어 리뷰에서 이런 불평을 하지 않는 편인데 상황이 심각하다. 필자는 지난 주 여자친구와의 통화를 실수로 여러 번 끊는 바람에 꽃을...

무선이어폰 이어버드 2020.01.31

전작의 실패 지우고 에어팟 따라잡나? 2020년 출시될 구글 픽셀 버드의 특징들

2017년 출시된 구글 픽셀 버드는 이어버드 전용 제조업체의 제품과 경쟁하기 힘들었을 뿐 아니라, 애플 에어팟과는 비교조차 하기 어려운 제품이었다. 그러나 2020년 봄에 출시될 예정인 픽셀 버드 업데이트에는 여러 모로 기술적인 진전을 구체화하려는 구글의 의도가 가득 담겨 있다. 오리지널 픽셀 버드로도 구글 어시스턴트에 연결할 수는 있었지만, 구현 방식이 서툴러 이어버드를 손으로 두드리는 동작이 필요했다. 그러나 내년 봄 출시될 새로운 픽셀 버드는 핸즈 프리 방식의 어시트턴트를 지원해 “헤이 구글”이라는 음성 명령을 시작으로 길 안내, 음악 재생, 또는 실시간 언어 통역 등을 수행할 수 있다. 구글에 따르면 새로운 픽셀 버드는 하드웨어 수준에서의 머신러닝 칩을 탑재해 어시스턴트가 시간에 따라 점점 더 발전하게 된다. 블루투스 범위는 오리지널 픽셀 버드의 문제점이었지만, 신제품에서는 트루 와이어리스 디자인을 채택해 블루투스가 실내의 경우 방 3개(모호하지만), 외부의 경우 전방 360도 축구장 크기의 범위를 포함한다고 밝혔다. 배터리 수명은 5시간이지만 출시 예정인 신제품 무선 충전기를 활용할 수 있다. 무선 충전은 과거의 완전히 닫힌 디자인으로는 어려웠을 것이다. 제품 본연의 기능으로도 음질과 귀를 꽉 막는 것 같은 착용감을 개선했으며, 빔포밍 마이크 성능을 손보아서 사용자의 턱뼈에서 울리는 음성을 감지하는 음성 가속도계를 탑재하고, 주변 소음의 조건에 따라 볼륨을 동적으로 조절하는 기능도 갖췄다. 과거의 실망스러운 유산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이번 신제품 픽셀 버드의 성능을 분명히 증명해야 한다. 이어 버드는 더는 스마트폰에 따라오는 액세서리가 아니다. 더군다나 픽셀이라는 브랜드명을 붙이려면 진정한 최상급 경험을 전달할 수 있는 제품이어야 할 것이므로 기대도 크다. editor@itworld.co.kr 

블루투스이어폰 이어버드 에어팟 2019.10.16

"코타나 연결, 구술 기능, 뛰어난 음질" 3가지 모두 갖춘 서피스 이어버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헤드폰은 지나치게 코타나를 강조한 나머지, 아주 흥미로울 수도 있던 신제품을 평범한 것으로 바꿔버리는 오류를 범했다. 서피스 이어버드는 이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로 단단히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이것은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모욕도 아니다. 서피스 헤드폰은 강력한 선택적 노이즈 차단 기능을 채택했지만, 코타나용 액세서리라는 위치를 부여한 것이 실수였다. 코타나가 지금처럼 강조되지 않았을 때 헤드폰의 위상도 올라가기 어려웠던 것이다. 서피스 이어버드에서 코타나는 이어버드의 제품 안내서에 단 한 번만 언급된다. 그보다 더 주목받도록 설계된 핵심 기능은 클라우드 트랜스크립션 기능과 스포티파이 같은 서드파티 앱에 어울리는 뛰어난 오디오 품질이다. 가격은 249달러로 애플 아이팟보다 50달러나 더 비싸다. 이어버드가 더 고급 제품이지만 어쩔 수 없이 에어팟이 경쟁 제품으로 여겨질 것이다. 아마존도 129.99달러에 아마존 이어버드를 출시할 계획인데, 그에 앞서 코타나를 사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이어버드를 먼저 출시한 것도 기회가 될 수 있다. 서피스 이어버드를 간략하게 소개하면 각각 7.2g, 크기는 0.75인치이며 내부에는 20Hz에서 20Khz 대역폭용 13.6mm 드라이버가 있다. aptX와 SBC 오디오 코덱을 모두 처리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4.4, 윈도우 10, IOS 9, 블루투스 4.1/4.2 이상에서 작동한다. 5분 간의 물방울 분사를 견디는 IPX4 방수 등급을 획득했다. 케이스를 통한 충전은 24시간 가능하며 케이스에서 두 이어버드 완전 충전은 8시간이 걸린다.   편안한 착용감 착용하고 나면 커다란 피어싱 귀걸이처럼 보인다. 누군가에게는 괜찮을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거슬릴 수도 있을 것이다. 귀 안에 딱 맞지는 않았는데, 필자의 입장에서는 바깥쪽 귓바퀴에 느슨하게 걸쳐져서 다른 외부 소음이 들리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했다. 하얀색 바깥 면으로는 밀기나 두드리기 등의 동작으로 서피...

서피스 코타나 이어버드 2019.10.04

“내 귀에 알렉사!” 아마존 에코 버드 체험 리뷰

130달러짜리 아마존 에코 버드의 체험 리뷰는 테스트 환경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고자 한다. 수많은 사람이 일하고 있는 사무실에서 헤드폰의 음질을 평가하는 것은 헛고생 같은 것이다. 하지만 반면에 헤드폰의 잡음 감소(Noise Reduction) 성능을 테스트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기회이다.   잡읍 제거(Noise Cancellation)이 아니라 잡음 감소 기능이라는 데 주목하기 바란다. 아마존은 자사의 신형 이어버드가 주변 잡음을 제거한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단지 귀에 도달하는 잡음을 줄여준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대부분의 이어버드 제조업체는 이런 잡은 감소 기능을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는데, 귓속에 깊이 착용하는 이어버드의 특성 때문에 자체적으로 수동적인 잡음 감소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결국 능동형 잡음 감소는 배터리 전력을 필요로 하고, 조그만 이어버드는 이를 위한 여력이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아마존은 에코 버드를 개발하면서 능동형 잡음 감소 분야의 개척자 중 하나인 보스(Bose)와 협력했다.   에코 버드는 완전한 무선 모델로, 두 개의 이어버드를 서로 연결하는 선이 없다. 오른쪽 이어버드를 두 번 두드리는 것으로 잡음 감소 기능을 켜고 끌 수 있어 주변 소리를 들어야 할 때, 주변 소음을 차단해야 할 때 쉽게 조작할 수 있다. 에코 버드에 대한 판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좀 더 철저한 평가가 필요하겠지만, 필자는 에코 버드를 귀에 밀착시킬 수 있었고, 에코 버드는 시연하는 동안 주변 소리를 잘 차단했다. 물론 알렉사가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각 이어버드 외부에 두 개의 빔포밍 마이크와 내부에 한 개의 마이크가 있다. 외부 마이크는 주변 잡음을 샘플링하는 용도로만 사용된다. 내장 마이크가 알렉사용으로 사용되는데, 주된 작업은 알렉사 기동 단어를 듣는 것이다. 에코 스마트 스피커와 같은 방식으로 사용자의 명령어를 인식하며, 기동 후에는 사용자가 요청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아마존은 에코 버드가 음악을 듣고...

아마존 이어버드 알렉사 2019.09.26

"가격, 음질, 성능 모두 고려한" 2017년 최고의 무선 이어폰을 찾아라

이어폰 제조사마다 제각기 선을 제거하느라 바쁜 한 해였다. 스마트폰에서 헤드폰 단자를 지원하든, 그렇지 않든 간에 좋은 무선 이어폰 제품이 늘어나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진정한 무선 이어폰은 블루투스를 통해 다른 기기나 디지털 음원과 연결된다. 선이 없다고 해서 컨트롤이나 내장 마이크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최근 무선 이어폰 제품들은 기존 블루투스만큼이나 음질이 좋다. 또, 스마트폰, 태블릿, PC등과 연결해 쓸 수 있도록 설계돼있다. 애플의 에어팟이 급부상한 이후 다른 업체들도 최고의 이어폰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이 중 만족스러운 제품을 꼽는 데 드는 시간과 자원도 크기 때문에, 최고의 무선 이어폰 제품을 정리했다. 최고의 무선 이어폰 제이버드 런 무선 스포츠 헤드폰, 아마존에서 179.99달러 180달러의 제이버드 런은 운동을 즐기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설계됐다. 그러나 사용자 직접 조정이 가능한 음질, 방수 기능, 사용하기 쉬운 제어 기능 등으로 통근길, 사무실 업무, 가정에서의 일반 사용 등 모든 부문에 뛰어난 제품이 되었다. 단점은 거의 없다. 조깅을 즐기는 운동 애호가라면 귀에 딱 맞는 재질과 모양이 소음을 확실하게 제거해준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교통 신호나 외부 알림을 잘 들을 수 없어 위험한 면도 있을 수 있다. 또한, 배터리 케이스가 대부분의 주머니에 안 들어갈 정도로 부피가 크다는 단점도 있다. 또, 이상한 점은 이어폰의 컨트롤에서 오디오 트랙을 다시 재생할 방법이 없다. 그러나 애플 에어팻과 비교할 때 음질이 뛰어나고 제공하는 기능이 더 많아서 대다수 사용자들에게는 여전히 최고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저가형 무선 이어폰 맥 에어팟, 권장 소비자 가격 159달러 사실 이 카테고리는 실제로 존재한다고 할 수 없다. 대부분의 진정한 무선 이어팟은 필수가 아닌 사치품에 속하며, 가격도 이런 특성을 반영해 대부분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2017년 현재 진정한 무선 이어폰 분야를 살펴보면, 에...

이어폰 무선이어폰 이어버드 2017.12.27

가장 유력한 아이폰 7 루머 14가지 미리보기

많은 사용자가 오랫동안 기다려 온 아이폰 7이 이번주 9월 7일(현지 시간) 공개된다. 애플은 매번 아이폰을 성공적으로 출시하면서 기술의 기준을 높여왔다. 아이폰 7 또한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차세대 아이폰에서 곧 보게 될 모든 것을 요약해서 자세하게 정리했다. 헤드폰 단자가 사라지는 변화 등 이미 잘 알려진 것부터 처음 듣는 새 기능과 특징까지 소개한다. editor@itworld.co.kr

스마트폰 무선충전 이어버드 2016.09.05

애플, 이어폰에 헬스 모니터링 기능 넣을까… “관련 특허 취득”

애플이 이어폰이나 헤드폰 등에 부착해서 온도, 심장 박동, 땀 배출량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의 특허를 받았다. 이 특허는 운동이나 스포츠 경기를 하고 있을 때 사용자의 활동을 모니터링 하는 용도로 설계된 웨어러블 시스템이다. 기본적으로 귀에 닿는 이어폰에 부착되어 신체 정보를 받는다. 이어폰에서 탈부착이 가능하다는 점을 설명한 그림 하지만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헤드폰이나 헤드셋 등 다른 기기나 기기의 코드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도 있고, 옷에 부착할 수도 있다. 코드에 부착한 모습 특허 설명에 따르면 이 활동 및 헬스 모니터링 시스템이 하나 이상의 머리 움직임으로 스마트폰 같은 전자 기기를 제어하는데도 사용할 수 있다. 이어피스에 부착된 모습 가속도계와 자이로스코프, 모션 센서 등이 있어서 머리를 흔들거나 기울이는 것을 인지할 수 있고, 이를 이용해서 명령을 내릴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이어폰 헬스 모니터링 20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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