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ㆍ협업

iOS·안드로이드용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3년 발표 예정

John P. Mello Jr. | PCWorld 2012.11.08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iOS와 안드로이드 호환 버전을 곧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생산성 스위트는 2013년 두 개의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여러 보도에 따르면, iOS와 안드로이드 앱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클라우드 서비스에 가입하지 않고 전체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  

익명의 제보자의 말을 인용한 더버지(The Verge)는 향후 오피스 앱은 오직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을 보기(view) 기능만을 허용할 것이고, 문서를 편집하기 위해서는 오피스 365를 가입해야 한다.

더버지는 가입 비용까지 밝히지는 않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홈 프리미엄의 오피스 365 버전은 99.99달러이고, 1년 동안 5대의 컴퓨터 라이선스를 보유할 수 있다. 모바일 오피스 365 가입은 데스크톱 제품보다 훨씬 덜 강력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간 이후에 특별히 가격이 낮아진 것 같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RT 태블릿에 번들로 제공되는 오피스 버전 역시 같은 경우다.   

버지는 또한 모바일 오피스의 iOS 버전이 2013년 2월 말에 출시되거나 3월 초에 출시될 것으로 보도했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빠르면 5월에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출시 일자는 오피스 앱에 대한 이전의 여러 소문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지난달 체코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책임자는 2013년 3월에 오피스 앱의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정확하지 않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더 데일리가 보도한 사진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아이패드에서 실행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오피스의 iOS 버전에 대한 소문은 몇 달간 인터넷에서 돌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더 데일리는 아이패드에서 모바일 오피스가 실행되는 것처럼 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사진의 진위 여부를 밝히는 것을 거부했다.

지난해 말 언론들은 다음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셰어포인트 컨퍼런스에서 가능한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바일 오피스를 이달에 제품의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하는 보도를 내보냈다.  

셰어포인트는 기업 제품이라는 것이 그 이유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바일 오피스를 소비자 제품보다는 엔터프라이즈 제품으로 자리를 잡았다. 만약 더버지의 보도대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앱용 가입 모델을 사용한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를 어떤 방식으로 제공하려는지 살펴봐야 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의 원노트 앱을 제공하고 있는데, 주로 노트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안드로이드와 iOS 사용자는 오피스 문서의 읽기와 편집을 하기 위해서 퀵오피스(QuickOffice)와 다큐멘트 투 고(Documents To Go) 등과 같은 서드파티 앱을 사용해야 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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