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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구글 매출 증대에 확실한 기여···영업 이익에는 악영향

Cameron Scott | IDG News Service 2012.07.20
구글은 6월 30일에 끝난 분기에서 지난해 동기 대비 11% 상승해 27억 9,000만 달러의 이익을 냈다고 밝혔다. 이는 5월에 모토로라를 인수 완료한 이후에 첫 재무 재표이다.

모토로라는 구글 총 매출의 10%인 12억5,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2억 3,300만 달러의 영업 손실을 가져왔다. 이로써 구글의 총 운영 수입이 수익의 1%에서 6%까지 떨어졌다.

구글의 총 매출은 1년전 90억 2,000달러에서 122억 1,000만 달러로 올랐다. 이는 구글이 기기 제조에 합류하면서 확대한 것으로 보인다.

CEO 래리 페이지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넥서스 7 태블릿 등 흥미로운 제품들을 출시했다”며, “모토로라는 이제 구글의 일부이며, 우리는 사용자를 위한 훌륭한 기기를 만들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게 됐다”고 강조한 바 있다.  

구글의 광고 사업은 거의 110억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지난 해보다 21% 증가했다. 그러나 클릭당 기업 비용이나 클릭당 광고주에게 받는 비용은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6% 떨어졌다. 재무 애널리스트 중 일부를 우려하게 만드는 이 통계는 올해 첫 번째 분기 이후에 한 자릿수 %p만 올랐다.

톰슨 로이터의 애널리스트들은 구글이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주당 이익이 10.04달러라고 예상했는데, 구글은 10.12달러로 기록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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