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 브랜드 캠페인 통해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 강화 발표

편집부 | IDG Korea 2011.02.14

한국HP(www.hp.co.kr)는 2011년 프리미엄 노트북 브랜드 엔비(ENVY)와 엘리트북(EliteBook) 제품군을 강화해, 이에 대한 대대적인 브랜드 캠페인을 펼치겠다고 발표했다.

 

한국HP는 고객들에게 신선함과 재미를 줄 수 있는 혁신적인 고객 참여 이벤트를 통해 프리미엄 노트북 브랜드 엔비와 엘리트북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동시에 소셜 네트워크 등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도 한층 강화해 모든 접점에서 고객들과 소통하고 HP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국HP는 2011년 HP 프리미엄 노트북 엔비의  광고 모델로 박진영을 선정했고, HP Envy 브랜드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3D 미디어 파사드 (Media Facade)라는 뉴미디어로 구현해 고객들에게 HP Envy 브랜드에 대한 경험을 풍부하게 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2년 연속 기업 블로그상을 수상한 HP PSG 블로그 ‘파블로(PAVLO)’와 한국HP 페이스북(Facebook)을 통해서 고객들이 HP 노트북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경험을 보다 생생하게 경험 할 수 있도록 소셜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했다. 또 셀러브리티(Celebrity)와 제품을 결합해 고객들에게 HP 노트북 프리미엄 브랜드 ‘엔비(ENVY)’와  ‘엘리트북(EliteBook)’인지를 높일 계획이다.

 

한국HP 퍼스널 시스템 그룹의 온 정호 부사장은 “2011년에는 HP가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서 ‘엔비’와 ‘엘리트북’ 두 프리미엄 브랜드로, 고객의 HP 노트북에 대한  경험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두 제품군이 추구하는 최상의 가치로 고객의 만족을 극대화해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겠다”고 밝혔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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