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9

4K HDR로 올림픽을 보는 방법

Martyn Williams | TechHive
적절한 하드웨어가 있고, TV 요금을 내고 있다면 평창 동계 올림픽 경기 일부를 4K와 HDR(High Dynamic Range)로 볼 수 있다(국내의 경우, 지난해 5월부터 4K 방송을 하고 있기 때문에 4K 평창 올림픽 경기 중계를 무료 시청할 수 있다. 편집자 주).


Credit: Greg Martin/IOC

4K HDR는 최신의 고화질 TV 방송 형식이다. 4K 이미지는 기존 고선명 이미지의 4배이므로, 더 선명하고 세밀하다. HDR은 밝고 생동감있는 색상, 흰색은 더 하얗게 보이고, 검정색은 더 검게 보이게 하는 방법이다.

미국 올림픽 방송사인 NBC는 4K HDR 신호를 모든 케이블 네트워크, 위성 방송과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미국 시청자들이 이를 볼 수 있다는 것과는 조금 거리가 멀다(국내의 경우, 초고화질 텔레비전과 수신 안테나를 구입해 설치해야 한다. 국내 지상파 방송 3사가 직접 제작에 참여해 총 15개 종목 가운데 10개 종목과 개ㆍ폐회식, 메달 세러머니 등을 4K 신호로 제작, 공급할 계획이다. 4K로 시청할 수 있는 지역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광역시(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올림픽 개최지인 평창·강릉 일대다. 편집자 주).

컴캐스트(Comcast), 디시 네트워크(Dish Network), 다이렉트TV(DirecTV)가 이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시청자가 이를 보려면 4K 지원가능한 셋톱박스가 필요하다. TV 또한 추가 해상도와 색상을 표시하기 위해 4K와 HDR을 지원해야 한다.

다른 서비스업체와 계약이 되어 있는 경우, 전화를 해 요청해야 한다. 모든 방송사가 4K 신호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4K 서비스 적용 종목은 개막식, 하키, 피겨스케이팅, 쇼트트랙 스케이팅, 스키 점프, 스노우 빅에어 부문에서 매일 최대 4번 정도를 계획하고 있다. 4K 서비스는 지연 현상이 있기 때문에 생중계로 제공되지는 않을 것이다(국내에서는 피겨스케이팅, 쇼트트랙, 에이리얼, 모굴스키, 하프파이프, 컬링, 아이스하키, 롱트랙스피드스케이팅, 스키점프, 스노보드 빅에어 등 총 10개다. 편집자 주).

4K 이미지는 2020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하계 올림픽을 목표로 테스트하고 있는 최첨단 방송 기술이었다. 일본 국영방송국 NHK는 올해 일본에서 방송될 형식의 테스트의 일환으로, 8K로 이번 동계올림픽을 촬영하고 있다. 8K는 7,680x4,320 화면으로 HD 해상도의 16배, 4K 서비스보다 4배 선명하다.

NHK는 도쿄 올림픽 대회에서 8K 신호를 제공할 계획이며, 4K 서비스의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있다.

올림픽 대회는 종종 새로운 방송 기술의 테스트 베드 역할을 하고 있으며, NHK는 이를 테스트하는 방송사 가운데 하나다. 1990년 대 올림픽에서부터 고화질 테스트를 시작했다. 올림픽에서의 최초 8K 테스트는 런던에서 개최된 2012년 올림픽 경기였다. editor@itworld.co.kr  


2018.02.09

4K HDR로 올림픽을 보는 방법

Martyn Williams | TechHive
적절한 하드웨어가 있고, TV 요금을 내고 있다면 평창 동계 올림픽 경기 일부를 4K와 HDR(High Dynamic Range)로 볼 수 있다(국내의 경우, 지난해 5월부터 4K 방송을 하고 있기 때문에 4K 평창 올림픽 경기 중계를 무료 시청할 수 있다. 편집자 주).


Credit: Greg Martin/IOC

4K HDR는 최신의 고화질 TV 방송 형식이다. 4K 이미지는 기존 고선명 이미지의 4배이므로, 더 선명하고 세밀하다. HDR은 밝고 생동감있는 색상, 흰색은 더 하얗게 보이고, 검정색은 더 검게 보이게 하는 방법이다.

미국 올림픽 방송사인 NBC는 4K HDR 신호를 모든 케이블 네트워크, 위성 방송과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미국 시청자들이 이를 볼 수 있다는 것과는 조금 거리가 멀다(국내의 경우, 초고화질 텔레비전과 수신 안테나를 구입해 설치해야 한다. 국내 지상파 방송 3사가 직접 제작에 참여해 총 15개 종목 가운데 10개 종목과 개ㆍ폐회식, 메달 세러머니 등을 4K 신호로 제작, 공급할 계획이다. 4K로 시청할 수 있는 지역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광역시(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올림픽 개최지인 평창·강릉 일대다. 편집자 주).

컴캐스트(Comcast), 디시 네트워크(Dish Network), 다이렉트TV(DirecTV)가 이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시청자가 이를 보려면 4K 지원가능한 셋톱박스가 필요하다. TV 또한 추가 해상도와 색상을 표시하기 위해 4K와 HDR을 지원해야 한다.

다른 서비스업체와 계약이 되어 있는 경우, 전화를 해 요청해야 한다. 모든 방송사가 4K 신호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4K 서비스 적용 종목은 개막식, 하키, 피겨스케이팅, 쇼트트랙 스케이팅, 스키 점프, 스노우 빅에어 부문에서 매일 최대 4번 정도를 계획하고 있다. 4K 서비스는 지연 현상이 있기 때문에 생중계로 제공되지는 않을 것이다(국내에서는 피겨스케이팅, 쇼트트랙, 에이리얼, 모굴스키, 하프파이프, 컬링, 아이스하키, 롱트랙스피드스케이팅, 스키점프, 스노보드 빅에어 등 총 10개다. 편집자 주).

4K 이미지는 2020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하계 올림픽을 목표로 테스트하고 있는 최첨단 방송 기술이었다. 일본 국영방송국 NHK는 올해 일본에서 방송될 형식의 테스트의 일환으로, 8K로 이번 동계올림픽을 촬영하고 있다. 8K는 7,680x4,320 화면으로 HD 해상도의 16배, 4K 서비스보다 4배 선명하다.

NHK는 도쿄 올림픽 대회에서 8K 신호를 제공할 계획이며, 4K 서비스의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있다.

올림픽 대회는 종종 새로운 방송 기술의 테스트 베드 역할을 하고 있으며, NHK는 이를 테스트하는 방송사 가운데 하나다. 1990년 대 올림픽에서부터 고화질 테스트를 시작했다. 올림픽에서의 최초 8K 테스트는 런던에서 개최된 2012년 올림픽 경기였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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