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9

5G로 무장한 스냅드래곤 865 플러스 "게이밍 폰 등 140여 종에 탑재"

Mark Hachman | PCWorld
떠돌던 소문이 적중했다. 퀄컴이 수요일, 더욱 CPU, GPU, 클럭 속도가 더욱 개선되고 와이파이를 업그레이드했으며 5G 모뎀을 지원하는 스냅드래곤 865 플러스 5G 플랫폼을 공개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865 플러스 5G(칩 자체만을 말할 때는 스냅드래곤 865 플러스라고 칭하기도 한다)는 작년 연말 퀄컴이 프리미엄 스마트폰용으로 공개한 스냅드래곤 865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스냅드래곤 865는 당시 카메라 업그레이드, AI, 보안, 게이밍 등 다양한 새 기능을 도입했다. 또 스냅드래곤 865처럼 스냅드래곤 865 플러스도 퀄컴이 독자 개발한 X55 5G 모뎀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다만 칩과 모뎀이 통합되지는 않았다. 두 제품 모두 7나노 칩이다.

스냅드래곤 865와 865 플러스의 거의 모든 기능이 공통된다. 크리오 585 CPU, 아드레노 650 CPU, 헥사곤 698 DSP, 스펙트라 480 이미지 신호 처리와 연관 메모리 기능도 유지됐다.

달라진 것은 클럭 속도와 그에 따른 성능 개선이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865 플러스에서 크리오 585의 클럭 속도는 3.1GHz로 기존의 2.84GHz보다 10%가량의 성능 향상을 보였다고 밝혔다. 아드레노 650 칩의 속도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 역시 10% 성능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 QUALCOMM

스냅드래곤 865 플러스의 초점은 게이밍 기능에 맞춰진 것 같다. 전 세대 스냅드래곤 765G와 같다. 765G는 오리지널 765보다 클럭 속도를 크게 높여 모바일 게이머의 관심을 끌었고 PC 같은 그래픽 효과를 내고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스냅드래곤 엘리트 게이밍 패키지에 추가됐다. 엘리트 게이밍에서 제공한 기능도 모두 스냅드래곤 865 플러스에 포함되어 있다.

모바일 기기에서 와이파이 6E 칩을 지원하는 첫 번째 업체가 브로드컴일 가능성이 크지만, 와이파이 6E는 스냅드래곤 865 플러스 5G에서 다른 업그레이드도 선보인다. FCC가 추가 와이파이 대역을 개방하면서 퀄컴의 패스트커넥트(FastConnect) 6900이 6GHz 대역과 160GHz 채널을 활용할 수 있다. 현실에 적용하면 와이파이 6E 라우터가 있을 경우 대역폭이 더욱 넓어진다는 의미다. 스냅드래곤 865의 패스트커넥트 6800 서브시스템을 사용하면 최대 처리량이 1.774Gbps에서 3.6Gbps로 크게 향상된다.
 
ⓒ MARK HACHMAN / IDG

퀄컴은 스마트폰 업체가 스냅드래곤 865 플러스 5G 칩셋에 X55 5G 모뎀을 함께 제공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통신 업체가 서비스 지역을 천천히 확대하고 메시지를 강화하면서 스마트폰 분야의 언론사 기자들은 2019년 대부분을 먼 지역으로 날아가 5G의 mmWave와 서브6GHz 모드 대역폭을 테스트하며 보내야 했다.

현재의 팬데믹 위기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외출을 삼가고 실내에 있으면서 빠른 스마트폰을 원하는 수요는 감소했을 것으로 보인다. 세계가 다시 원래대로의 흐름을 되찾게 되면 여행객들은 더욱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원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5G 모뎀이 추가될 경우 스마트폰 가격이 인상된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865를 탑재한 기기가 140종 이상 출시될 것이며 개발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출시를 기다리는 제품도 있다. 에이수스 ROG 3, 자체 게이밍 브랜드 리전(Legion)을 스마트폰에까지 확장한 레노버 제품이 3분기 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만일 게이밍에 특화된 빠른 스마트폰을 찾는다면 스냅드래곤 865 플러스 5G 탑재 제품을 꼭 후보에 넣기 바란다. editor@itworld.co.kr 


2020.07.09

5G로 무장한 스냅드래곤 865 플러스 "게이밍 폰 등 140여 종에 탑재"

Mark Hachman | PCWorld
떠돌던 소문이 적중했다. 퀄컴이 수요일, 더욱 CPU, GPU, 클럭 속도가 더욱 개선되고 와이파이를 업그레이드했으며 5G 모뎀을 지원하는 스냅드래곤 865 플러스 5G 플랫폼을 공개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865 플러스 5G(칩 자체만을 말할 때는 스냅드래곤 865 플러스라고 칭하기도 한다)는 작년 연말 퀄컴이 프리미엄 스마트폰용으로 공개한 스냅드래곤 865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스냅드래곤 865는 당시 카메라 업그레이드, AI, 보안, 게이밍 등 다양한 새 기능을 도입했다. 또 스냅드래곤 865처럼 스냅드래곤 865 플러스도 퀄컴이 독자 개발한 X55 5G 모뎀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다만 칩과 모뎀이 통합되지는 않았다. 두 제품 모두 7나노 칩이다.

스냅드래곤 865와 865 플러스의 거의 모든 기능이 공통된다. 크리오 585 CPU, 아드레노 650 CPU, 헥사곤 698 DSP, 스펙트라 480 이미지 신호 처리와 연관 메모리 기능도 유지됐다.

달라진 것은 클럭 속도와 그에 따른 성능 개선이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865 플러스에서 크리오 585의 클럭 속도는 3.1GHz로 기존의 2.84GHz보다 10%가량의 성능 향상을 보였다고 밝혔다. 아드레노 650 칩의 속도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 역시 10% 성능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 QUALCOMM

스냅드래곤 865 플러스의 초점은 게이밍 기능에 맞춰진 것 같다. 전 세대 스냅드래곤 765G와 같다. 765G는 오리지널 765보다 클럭 속도를 크게 높여 모바일 게이머의 관심을 끌었고 PC 같은 그래픽 효과를 내고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스냅드래곤 엘리트 게이밍 패키지에 추가됐다. 엘리트 게이밍에서 제공한 기능도 모두 스냅드래곤 865 플러스에 포함되어 있다.

모바일 기기에서 와이파이 6E 칩을 지원하는 첫 번째 업체가 브로드컴일 가능성이 크지만, 와이파이 6E는 스냅드래곤 865 플러스 5G에서 다른 업그레이드도 선보인다. FCC가 추가 와이파이 대역을 개방하면서 퀄컴의 패스트커넥트(FastConnect) 6900이 6GHz 대역과 160GHz 채널을 활용할 수 있다. 현실에 적용하면 와이파이 6E 라우터가 있을 경우 대역폭이 더욱 넓어진다는 의미다. 스냅드래곤 865의 패스트커넥트 6800 서브시스템을 사용하면 최대 처리량이 1.774Gbps에서 3.6Gbps로 크게 향상된다.
 
ⓒ MARK HACHMAN / IDG

퀄컴은 스마트폰 업체가 스냅드래곤 865 플러스 5G 칩셋에 X55 5G 모뎀을 함께 제공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통신 업체가 서비스 지역을 천천히 확대하고 메시지를 강화하면서 스마트폰 분야의 언론사 기자들은 2019년 대부분을 먼 지역으로 날아가 5G의 mmWave와 서브6GHz 모드 대역폭을 테스트하며 보내야 했다.

현재의 팬데믹 위기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외출을 삼가고 실내에 있으면서 빠른 스마트폰을 원하는 수요는 감소했을 것으로 보인다. 세계가 다시 원래대로의 흐름을 되찾게 되면 여행객들은 더욱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원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5G 모뎀이 추가될 경우 스마트폰 가격이 인상된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865를 탑재한 기기가 140종 이상 출시될 것이며 개발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출시를 기다리는 제품도 있다. 에이수스 ROG 3, 자체 게이밍 브랜드 리전(Legion)을 스마트폰에까지 확장한 레노버 제품이 3분기 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만일 게이밍에 특화된 빠른 스마트폰을 찾는다면 스냅드래곤 865 플러스 5G 탑재 제품을 꼭 후보에 넣기 바란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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