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2

엔비디아, 지포스 GTX 구형 그래픽 카드에서 레이 트레이싱 지원 시작

Brad Chacos | PCWorld
지난달 GDC에서 공개했던 지포스 GTX 그래픽 카드의 레이 트레이싱 언락이 현실화됐다. 목요일, 엔비디아는 게임 레디 드라이버에서 RTX가 아닌 지포스 GTX 1660, 1660Ti, 그리고 GTX 1060 이상의 GTX 10 시리즈를 대상으로 다이렉트X 레이트레이싱 지원 언락을 해제했다. 그렇다. 레이 트레이싱 기능 때문에 값비싼 최신 지포스 RTX 20- 시리즈를 구입할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엔비디아와 협력사는 게이머들이 무료로 레이 트레이싱이라는 강력한 기능을 확인하고 즐길 수 있도록 3가지 새로운 기술 데모를 발표했다.

최선의 레이 트레이싱을 경험하려면 그래도 RTX 시리즈 그래픽 카드를 구입하고 싶을 것이다. RT 전용 코어가 레이 트레이싱 가속화를 담당하고, 전용 텐서 코어가 엔비디아 슈퍼컴퓨터와 AI 강화 샘플링으로 게임을 더 빠르게 실행하게 지원하는 특징이 있다.

비RTX GPU가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도록 드라이버가 업데이트되기는 했으나, GTX 그래픽 카드에서의 레이 트레이싱 경험이 최선은 아니다. 엔비디아 블로그 포스트는 새로운 게임 레디 드라이버가 “게이머에게 낮은 RT 품질 설정이나 해상도에서라도 레이 트레이싱이 게임 경험을 얼마나 극적으로 바꿀 수 있는지를 맛볼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레이 트레이싱이 모두 똑같이 생성되는 건 아니다.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같은 복잡한 광원 효과는 실시간 반사보다 그래픽 카드에 더 많은 부담을 주고, 품질 수준도 중요하다. 레이 트레이싱 효과를 최대로 올리면 GTX GPU가 빛을 덜 뿌리는 최저나 중간 수준에서보다 훨씬 더 빨리 녹아버릴 것이다. 엔비디아는 지포스 GTX 사용자가 낮은 품질의 레이 트레이싱을 선택해야 할 것을 권한다. 다른 그래픽 효과를 줄이고 1080p 해상도로 실행해야 할 것이다. 메트로 엑소더스 같이 특히 시각 구현 효과가 강한 대형 게임에서는 GTX GPU에서 적절한 프레임 속도를 확보하지 못할 수도 있다.

저품질이라도 직접 레이 트레이싱 효과를 경험하고 싶을 수 있다. 플레이가 원활하게 진행되는 게임을 찾는다면야 저품질이라도 레이 트레이싱 효과가 추가되는 것이 훨씬 낫다.

그러나 GTX 그래픽 카드에서 레이 트레이싱 워크로드와 원활한 플레이가 충분히 보장되는지는 아직 확신할 수 없다. 엔비디아는 언론에 몇몇 게임에서의 성능 벤치마크 자료를 보냈지만, 이 경우는 1440p 해상도에서 레이 트레이싱을 최고로 설정하고 GTX 1060에서부터 현존 최고 제품인 RTX 2080 Ti까지 DXR 호환되는 지포스 제품의 성능을 비교한 것이다. RTX GPU에서의 더 진한 녹색은 성능 부스트 기능인 DLSS의 비중을 나타내며, 게임에 따라 특정 제품의 특정 해상도에서만 작동할 수 있다.

결과를 보면 GTX GPU는 이 일정 조건 하에서는 플레이 환경 품질이 확연히 떨어진다. 이들 게임을 해상도 옵션을 더 낮추고 1080p 해상도에서 테스트할 예정이다.







메트로 엑소더스처럼 강력한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효과를 지원할 경우를 빼면, 지포스 RTX 1660과 1660Ti는 역시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는 엔비디아 구형 상위 제품 GTX 1080만큼의 성능을 제공한다. 지포스 제품 마니아인 저스틴 워커는 모던 튜링 아키텍처가 동시 실행을 구현해 부동소수점, 비부동소수점 명령어를 동시에 실행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래서 레이 트레이싱 기능이 더욱 효율화된다. 구형 GTX 10 시리즈의 파스칼 GPU에서는 저 기능이 없고, 모든 지시 사항이 단일 열로 대기했다 처리해야 한다.



즉, 사용자의 지포스 GTX 그래픽 카드가 무엇인지에 따라 결과가 매우 다를 것이다. 새로운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하고,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는 게임을 선택해 지금 쓰는 구형 그래픽 카드가 얼마나 잘 효과를 재현하는지 확인해보자.



배틀필드 V, 툼 레이더, 메트로 엑소더스는 현재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한다. 이 게임을 갖고 있지 않은 사용자를 위해 엔비디아가 RTX의 느낌을 전달하는 테크 데모 3종을 공개했다. 엔비디아 RTX 20 시리즈 페이지에서는 저스티스, 아토믹 하트, 스타워즈 리플렉션의 일부 장면 데모를 볼 수 있다. 이 3가지 기술 데모는 여러 개의 레이 트레이싱 기술을 활용하고, 엔비디아는 앞선 자료에서처럼 상당히 높은 설정을 기준으로 GTX 그래픽 카드를 개선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2019.04.12

엔비디아, 지포스 GTX 구형 그래픽 카드에서 레이 트레이싱 지원 시작

Brad Chacos | PCWorld
지난달 GDC에서 공개했던 지포스 GTX 그래픽 카드의 레이 트레이싱 언락이 현실화됐다. 목요일, 엔비디아는 게임 레디 드라이버에서 RTX가 아닌 지포스 GTX 1660, 1660Ti, 그리고 GTX 1060 이상의 GTX 10 시리즈를 대상으로 다이렉트X 레이트레이싱 지원 언락을 해제했다. 그렇다. 레이 트레이싱 기능 때문에 값비싼 최신 지포스 RTX 20- 시리즈를 구입할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엔비디아와 협력사는 게이머들이 무료로 레이 트레이싱이라는 강력한 기능을 확인하고 즐길 수 있도록 3가지 새로운 기술 데모를 발표했다.

최선의 레이 트레이싱을 경험하려면 그래도 RTX 시리즈 그래픽 카드를 구입하고 싶을 것이다. RT 전용 코어가 레이 트레이싱 가속화를 담당하고, 전용 텐서 코어가 엔비디아 슈퍼컴퓨터와 AI 강화 샘플링으로 게임을 더 빠르게 실행하게 지원하는 특징이 있다.

비RTX GPU가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도록 드라이버가 업데이트되기는 했으나, GTX 그래픽 카드에서의 레이 트레이싱 경험이 최선은 아니다. 엔비디아 블로그 포스트는 새로운 게임 레디 드라이버가 “게이머에게 낮은 RT 품질 설정이나 해상도에서라도 레이 트레이싱이 게임 경험을 얼마나 극적으로 바꿀 수 있는지를 맛볼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레이 트레이싱이 모두 똑같이 생성되는 건 아니다.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같은 복잡한 광원 효과는 실시간 반사보다 그래픽 카드에 더 많은 부담을 주고, 품질 수준도 중요하다. 레이 트레이싱 효과를 최대로 올리면 GTX GPU가 빛을 덜 뿌리는 최저나 중간 수준에서보다 훨씬 더 빨리 녹아버릴 것이다. 엔비디아는 지포스 GTX 사용자가 낮은 품질의 레이 트레이싱을 선택해야 할 것을 권한다. 다른 그래픽 효과를 줄이고 1080p 해상도로 실행해야 할 것이다. 메트로 엑소더스 같이 특히 시각 구현 효과가 강한 대형 게임에서는 GTX GPU에서 적절한 프레임 속도를 확보하지 못할 수도 있다.

저품질이라도 직접 레이 트레이싱 효과를 경험하고 싶을 수 있다. 플레이가 원활하게 진행되는 게임을 찾는다면야 저품질이라도 레이 트레이싱 효과가 추가되는 것이 훨씬 낫다.

그러나 GTX 그래픽 카드에서 레이 트레이싱 워크로드와 원활한 플레이가 충분히 보장되는지는 아직 확신할 수 없다. 엔비디아는 언론에 몇몇 게임에서의 성능 벤치마크 자료를 보냈지만, 이 경우는 1440p 해상도에서 레이 트레이싱을 최고로 설정하고 GTX 1060에서부터 현존 최고 제품인 RTX 2080 Ti까지 DXR 호환되는 지포스 제품의 성능을 비교한 것이다. RTX GPU에서의 더 진한 녹색은 성능 부스트 기능인 DLSS의 비중을 나타내며, 게임에 따라 특정 제품의 특정 해상도에서만 작동할 수 있다.

결과를 보면 GTX GPU는 이 일정 조건 하에서는 플레이 환경 품질이 확연히 떨어진다. 이들 게임을 해상도 옵션을 더 낮추고 1080p 해상도에서 테스트할 예정이다.







메트로 엑소더스처럼 강력한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효과를 지원할 경우를 빼면, 지포스 RTX 1660과 1660Ti는 역시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는 엔비디아 구형 상위 제품 GTX 1080만큼의 성능을 제공한다. 지포스 제품 마니아인 저스틴 워커는 모던 튜링 아키텍처가 동시 실행을 구현해 부동소수점, 비부동소수점 명령어를 동시에 실행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래서 레이 트레이싱 기능이 더욱 효율화된다. 구형 GTX 10 시리즈의 파스칼 GPU에서는 저 기능이 없고, 모든 지시 사항이 단일 열로 대기했다 처리해야 한다.



즉, 사용자의 지포스 GTX 그래픽 카드가 무엇인지에 따라 결과가 매우 다를 것이다. 새로운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하고,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는 게임을 선택해 지금 쓰는 구형 그래픽 카드가 얼마나 잘 효과를 재현하는지 확인해보자.



배틀필드 V, 툼 레이더, 메트로 엑소더스는 현재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한다. 이 게임을 갖고 있지 않은 사용자를 위해 엔비디아가 RTX의 느낌을 전달하는 테크 데모 3종을 공개했다. 엔비디아 RTX 20 시리즈 페이지에서는 저스티스, 아토믹 하트, 스타워즈 리플렉션의 일부 장면 데모를 볼 수 있다. 이 3가지 기술 데모는 여러 개의 레이 트레이싱 기술을 활용하고, 엔비디아는 앞선 자료에서처럼 상당히 높은 설정을 기준으로 GTX 그래픽 카드를 개선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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