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엔드포인트 백업은 데이터를 안전한 곳에 저장해 손상을 방지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하지만 이런 보호 중심의 접근으로 과연 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더구나 엔드포인트 데이터를 둘러싼 환경은 BYOD의 확산으로 인해 한층 어려운 과제를 안게 됐으며, 여기에 컴플라이언스와 전자정보개시 등에서도 엔드포인트 데이터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엔드포인트 데이터 보호를 둘러싼 환경의 변화와 과제를 짚어보고, 데이터 보호와 활용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주요 내용
엔드포인트 데이터 보호의 기술 및 비즈니스 환경
데이터 활용을 위해 필요한 “백업 그 이상의 것”
모빌리티 환경을 위한 완성된 데이터 보호
최적화된 백업 데이터를 언제 어디서나 활용
정보를 이해하는 백업 솔루션의 가치 “컴플라이언스 준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