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틱스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다양해지고 기업의 눈높이도 점점 더 올라가고 있다. 업종과 규모를 망라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이를 기반으로 신속하게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은 모든 기업의 염원이다. 문제는 예산, 시간, 전문인력이다. 특히 중소기업들은 적은 예산으로 신속하게 애널리틱스 시스템을 구축해 쉽고 간편하게 활용하고 싶어하는데, IBM이 내놓은 PureData System for Analytics는 중소기업들의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