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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클라우드

“iPaaS 및 로우코드 플랫폼, 올해 두 자릿수 성장할 것”

가트너에 따르면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에 힘입어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Integration Platform as a Service; iPaaS)’과 ‘로우코드(Low-code)’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 올해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가트너는 클라우드 기반 기술이 2022년의 성장에 힘입어 전 세계적으로 ‘주류 채택(mainstream adoption)’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전 세계 iPaas 최종 사용자 지출은 미화 56억 달러로 예측됐으며, 전년 대비 18.5% 증가한 수치다. 2022년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총 4,9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가트너의 부사장 겸 애널리스트 예핌 나티스는 “전 세계적으로 iPaaS가 초기 ‘주류 채택’ 단계로 이동했다. 전 세계 (iPaaS) 타깃 고객의 20~50%가 iPaaS 제품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생태계, API,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통합한 셈이다.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으로 iPaaS 채택과 (iPaaS 시장의) 매출 증가가 더욱더 가속화될 것이며, 모든 규모의 기업이 클라우드 기술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은 SaaS 애플리케이션을 다른 SaaS 및 온프레미스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데이터 소스와 신속하게 통합하고 자동화할 수 있도록 iPaaS를 선택하고 있다. 최근 기업은 현대적인 통합 제공 방식에 비해 너무 비싸고 복잡한 기존 통합 플랫폼을 점점 더 많이 교체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로우코드 플랫폼은 하이퍼오토메이션(초자동화)의 핵심 구성요소가 될 전망이다. 보고서에 의하면 로우코드 플랫폼은 이미 전 세계 타깃 고객의 50% 이상에 도달했다. 로우코드 개발 도구가 자동화 이니셔티브(예: 기록의 디지털화 등)를 지원하는 데 사용되기 때문에 로우코드 플랫폼은 성공적인 하이퍼오토메이션의 핵심 구성요소로 부상했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 iPaaS 로우코드 1일 전

블로그 | 클라우드 성장 둔화? 지금이 투자 적기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의 성장률은 둔화되고 기업의 예산이 압박을 받을지 모르지만, CIO들의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확신은 여전히 공고하다. 모건 스탠리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CIO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한 가지는 2022년에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투자가 역대 최고의 성장을 기록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 빅3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발표한 실적은 이런 사실을 잘 보여준다. 물론 각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성장세는 둔화됐다. 하지만 확고한 클라우드 부정론자가 아니고는 클라우드 도입이 계속 확산하지 않는다고 주장하지는 못할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의 댄 갤러허는 “심지어 클라우드도 경기 침체를 넘지는 못했다”라고 지적했다. 빅3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성장 둔화를 기반으로 한 이 주장은 경기 침체의 압력이 IT 의사결정권자들로 하여금 거시경제의 불확실성 때문에 예산을 삭감하도록 했다는 말이다. 하지만 데이터가 과연 이런 주장을 뒷받침하는지 의심스럽다. 물론, 구글은 성장률이 전분기 44%에서 40%로 떨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46%에서 40%로, AWS도 37%에서 33%로 성장이 둔화됐다. 과연 나쁜 숫자일까? 첫째, 성장률은 기반 수치가 커지면 둔화되기 마련이다. 예를 들어, AWS는 거의 200억 달러의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이런 규모에서 3%가 아니라 33%나 성장하는 기업이 몇이나 되겠는가? 매출 규모가 작은 기업이라면, 분기마다 100%씩 성장할 수도 있다. 적지 않은 클라우드 관련 업체가 그랬다. 빅3 클라우드 규모에서 이렇게 높은 성장률은 오히려 전대미문의 일이다. 빅3 중 점유율이 가장 작은 구글이 60억 달러의 매출에도 무려 36%나 성장했다. 놀라운 성장률이 아닐 수 없다. 비교하자면, 2019년 미국 노동청은 헬스케어를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군으로 거론했다. 미국 기반의 가장 큰 헬스케어 기업인 유나이티드 헬스케어의 지난 해 성장률은 12%였다. 맥케슨(McKesson) 역시 12%를 ...

성장률 경기침체 예산삭감 2일 전

IBM, 비즈니스 수요에 빠른 대응 가능한 파워10 서버 제품군 확대..."높은 성능, 확장성, 유연성 제공"

IBM은 기업 애플리케이션 및 IT 운영을 현대화, 보호, 자동화하는 파워10(Power10) 서버 제품군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파워10 서버는 다양한 환경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신속하게 배포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향상된 성능, 확장성, 유연성을 제공하며 이를 새롭게 선보이는 사용량 기반 지불 방식으로 서비스된다. IBM의 파워 시스템은 오늘날의 복잡한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되게 설계됐으며, 신제품인 파워10 또한 필수 워크로드를 실행하고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적화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 기반의 에코시스템은 고객과의 협력을 통해 워크로드를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에 연결하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파워10 라인업의 신제품들은 고객의 IT 인프라 전반에서 안전하고 회복력이 뛰어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소개된 파워10 E1080 서버와 같은 제품군에 속하게 된다. 이전 세대보다 2배 더 많은 코어와 2배 더 큰 메모리 대역폭을 사용하는 차세대 프로세서로 구축됐으며, 투명 메모리 암호화 및 고급 프로세서/시스템 격리와 같은 중요한 보안 기능을 지원한다. 리눅스 파운데이션(Linux Foundation)의 오픈BMC(Open baseboard management controller, OpenBMC) 프로젝트를 활용해 높은 수준의 보안을 구현하는 것도 장점이다. 이에 더해 IBM은 IBM 파워 프라이빗 클라우드(IBM Power Private Cloud)를 위한 사용량 기반 지불 방식 옵션과 분 단위 측정 기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유연한 소비 오퍼링을 발표했다. 비용 절감이 가능해지며 IBM 파워 가상 서버(IBM Power Virtual Server)는 기존에 제공하고 있는 옵션에 이점을 더해 하이브리드의 유연성을 향상시켰다. SAP 솔루션에 대한 혁신도 계속하고 있다. 새로 발표되는 E1050은 IBM 클라우드에서...

IBM 2일 전

블로그 | 클라우드 기반 AI/ML이 온프레미스로 돌아오는 이유

AI는 제법 오래된 개념이다. 거의 40년 전 필자의 첫 일자리가 리스프(Lisp)를 사용하는 AI 시스템 개발자였다. 당시의 AI 개념 중 많은 수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차이가 있다면, 지금은 업무용으로 AI 시스템을 구축하고 배치하고 운영하는 것이 수천 배는 저렴하다는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AI/ML의 혁명을 일으켰다고 할 수 있는데, 거대 클라우드 업체가 AI/ML을 발명해서가 아니라 저렴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I/ML 처리와 관련 데이터를 어디에서 호스팅할지에 관한 생각은 변하고 있다. 몇 년 동안은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것이 생각할 필요도 없을 만큼 좋은 선택이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AI/ML과 필요한 데이터를 호스팅하는 데 의문이 생긴 것이다. 이유가 무엇일까?  당연히 비용 때문이다.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에 획기적인 AI/ML 시스템을 구축했고, 월말쯤에 클라우드 요금 고지서를 받고는 AI/ML 시스템과 페타바이트급 데이터를 클라우드에서 호스팅하는 것이 상당히 비싸다는 것을 알게 된다. 게다가 데이터를 넣고 빼는 데 드는 비용이 상당하다.  기업은 더 비용 효과적인 선택지를 찾고 있다. MSP나 코로케이션 서비스 업체는 물론, 이들 시스템을 다시 구식 서버 룸으로 이전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이렇게 자체 플랫폼으로 이전하려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 전통적인 컴퓨팅과 스토리지 장비의 가격이 지난 5년 동안 큰 폭으로 하락했다. 자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유지하는 부담을 포함하더라도 기존 장비 구매 접근법이 날로 비싸지는 클라우드 요금보다 더 저렴해진 것이다. 둘째,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에서 지연을 경험하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은 다수의 사용자가 개방된 인터넷을 통해 동시에 소비한다. 또 멀티테넌시 모델은 프로세서와 스토리지 시스템을 여러 기업이 동시에 공유하는 것을 의미한다. 게다가 지연은 어떤 기업에는 매출 손실을 의미한다...

송환 repatriation 2일 전

알리바바그룹, 2023년 회계연도 6월 분기 실적 발표..."전년 동기 대비 보합 수준"

알리바바그룹이 2022년 6월 30일에 종료된 2023년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3년 회계연도 1분기 그룹 매출은 2,055억 5,500만 위안(약 39조6,63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보합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1,419억 3,500만 위안(약 27조387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한 중국 내 리테일 커머스 매출과 전년 대비 10% 성장한 클라우드 부문의 176억 8,500만 위안(약 3조 4,125억 원) 매출이 서로 상쇄한 결과이다. 알리바바그룹 장융 회장은 “지난 1분기 동안 거시적 환경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고객을 위한 가치 창출 등 장기적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며, “비록 4, 5월 기업의 성장 속도가 상대적으로 둔화된 편이었지만, 6월에 접어들면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분기 영업이익은 249억 4,300만 위안(약 4조 8,13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다. 조정 EBITA(비일반회계기준 재무지표)는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한 344억 1,900만 위안(약 6조 6,415억원)을 기록했다. 보통주에 귀속된 당기순이익은 227억 3,900만 위안(약 4조 3,877억 원)이며 당기순이익은 202억 9,800만 위안(약 3조9,167억 원)이다. 비일반회계기준 당기순이익은 302억 5,200만 위안(약 5조8,37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했으며 조정 EBITA 및 지분법 피투자자의 실적 비중의 감소가 주원인이다. 커머스 플랫폼 타오바오와 티몰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높은 충성고객 유지율과 매출 회복세를 보였다. 지난 5월 말, 물류 상황이 정상화되고 티몰 618 쇼핑 페스티벌(티몰 618) 기간, 알리바바그룹의 GMV(총 상품 판매량)는 전년 동기 대비 성장했으며 1,419억 3,500만 위안(한화 27조 3,891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22년 6월 30일까지 12개월간 타오바오 및 티몰에서 약 1만 위안(한...

알리바바그룹 5일 전

한국IDC “국내 퍼블릭 IT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2025년까지 연평균 14.8% 성장할 것”

한국IDC는 최근 발간한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2021-2025 산업별 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국내 퍼블릭 IT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2025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14.8%를 기록하며 3조 8,952억 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국내 퍼블릭 IT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각 산업별로 구분되는 클라우드 도입 현황, 성장 요인과 저해 요인, 향후 시장 기회 등을 분석하여 향후 5년간 산업별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동향을 전망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산업이 활발해지고 있는 배경에는 최근 산업간 경계가 희미해지고 융합되는 빅블러 현상에 대한 시장 트렌드가 하나의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핀테크, 테크핀과 같이 IT 서비스 기업에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유통과 서비스, 제조와 유통 등의 영역이 상호간에 복합적인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기업들이 디지털 현대화를 진행하는 과정과 맞물리면서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을 통한 시너지가 발생하고 있으며, 향후 시장의 성숙도를 향상시키는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양한 산업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한 시장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임에 따라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인프라 구축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2022년 국내 퍼블릭 IT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인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조 산업은 2025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9.9%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미디어/서비스 산업은 2025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17.7%로 가장 빠른 성장세가 예상된다. 제조 산업의 경우 기업별 클라우드 사용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직 클라우드를 도입하지 않은 기업의 수요 확대가 장기적인 성장 동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삼성, LG, SK 그룹의 전 계열사에서 클라우드 도입 움직임을 보이며 클라우드 시장 성장에 기여했으며, ...

한국IDC 퍼블릭 클라우드 5일 전

엣지 컴퓨팅 도입 후 나타날 수 있는 3가지 문제점

엣지 컴퓨팅의 장점은 많이 알려져 있다.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이 엣지에 구축되면 네트워크의 지연은 없고 사용자와 리소스 사이 이동 속도는 느려지지 않는다. 따라서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 모두 더 빠른 응답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엣지에서 더 많은 작업이 수행되므로 원격 사이트와 중앙 데이터 센터 및 클라우드 사이에 필요한 대역폭도 줄어든다. 대역폭이 줄어들면 비용도 낮아진다.    그렇다고 엣지 컴퓨팅이 언제나 최고의 결과만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여러 요소를 종합해보면 가끔 전통적인 아키텍처가 더 나을 때도 있다. 특히 비용, 복잡성, 법률 문제를 고려하면 더 그렇다. 엣지 컴퓨팅 도입을 고민하는 사용자가 있다면 다음 요소를 잘 살펴보자.    비용 엣지 컴퓨팅 모델은 하나의 거대한 중앙 클러스터 대신 로컬 머신 여러 대를 사용한다. 로컬 하드웨어를 사용한만큼 중앙 인프라의 부하는 줄고 그 과정에서 비용 변화가 없기도 있다. 하나의 엣지 머신이 중앙 클러스터의 인스턴스 하나를 대체하는 것이다. 그러나 중복 문제로 비용이 높아지는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인스턴스 스토리지가 있다고 치자. 각 파일의 복사본은 중앙에 하나 있는 것이 아니라 엣지 노드에 개별적으로 퍼져 있을 수 있다. 엣지 네트워크의 규모가 작다면 복사본은 몇 개 없을 테니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엣지 노드가 200개 이상이라면 스토리지 비용이 200배 더 높아질 수 있다. 사용자가 활발하게 접속하는 노드에만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완화해볼 수 있겠지만, 그렇게 해도 문제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어느 지점을 넘게 되면 중복 비용이 전체적인 비용을 높일 것이다.  중복은 소프트웨어 복제 측면에서 복잡성을 일으키고 대역폭 사용량을 늘린다. 로컬 머신이 CDN 역할을 하면서 실제 작업은 거의 하지 않는 정적 콘텐츠라면 괜찮을 수 있다. 그러나 계속 컴퓨팅 자원이 추가되는 구조라면 모든 복사본을 동기화하는 비용은 증가...

엣지 6일 전

디딤365-로그프레소, 공공·금융 클라우드 사업 분야 파트너십 협약 체결

멀티클라우드 매니지먼트 기업 디딤365는 보안운영 플랫폼 전문기업 로그프레소와 공공·금융 클라우드 사업 분야의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디딤365는 로그프레소에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loud Security Assurance Program, 이하 CSAP)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통합로그관리’, ‘통합보안관제’ 등 로그프레소 클라우드 서비스의 CSAP 인증 및 공공, 금융 클라우드 분야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로그프레소의 주요 제품으로는 ▲통합로그분석 ‘로그프레소 엔터프라이즈’ ▲통합보안관제 ‘로그프레소 소나’ ▲보안운영자동화 ‘로그프레소 마에스트로’ 등이 있으며, ▲클라우드 기반 Log4j 스캐너 서비스 ‘로그프레소 워치’를 운영하고 있다. 로그프레소 양봉열 대표는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 경험을 보유한 디딤365와 함께, CSAP 인증을 시작으로 통합로그관리, 통합보안관제 서비스 확대를 위해 다양한 협업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딤365는 NIA AI허브, AI 안심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등 100여 건이 넘는 공공·금융 클라우드 사업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 클라우드 전환·통합 사업’ 컨소시엄 참여 등 다수의 공공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는 사업에서 행정·공공기관에 필요한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맞춘 최적의 전환을 이뤄냈으며, 공공 비즈니스가 필요한 CSAP 기업들을 대상으로 심사 지원 세미나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딤365 장민호 대표는 “양사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CSAP 인증 컨설팅부터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 분야까지 함께 협력할 수 있는 B2B IT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확대되는 공공·금융 클라우드 시장에서 안정적인 사업 전개를 위해 로그프레소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디딤365 로그프레소 6일 전

KINX, CNCF 쿠버네티스 인증 획득..."쿠버네티스 도입 장벽 낮출 것"

케이아이엔엑스(이하 KINX)는 ‘아이엑스클라우드(IXcloud)의 쿠버네티스 서비스(이하 IKS)’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이하 CNCF)에서 부여하는 ‘쿠버네티스 인증(Certificated Kubernetes)’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CNCF의 쿠버네티스 인증은 제공되는 서비스가 쿠버네티스의 환경 표준을 준수하고,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IKS는 쉽고 빠른 쿠버네티스 도입을 위해 지난 5월 출시됐다. IKS는 쿠버네티스 사용에 필요한 클러스터 설치, 구성, 배포까지 필요한 모든 과정을 자동화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술적 복잡성으로 쿠버네티스 도입을 망설이고 있는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 KINX의 설명이다. KINX는 이번 인증으로 IX클라우드가 전 세계적인 표준 쿠버네티스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발판으로 쿠버네티스 서비스 활성화에 한층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KINX는 지난 2021년 ‘쿠버네티스 서비스 인증 기업(KCSP, Kubernetes Certified Service Provider)’ 자격과 ‘공인 쿠버네티스 관리자(CKA, Certified Kubernetes Administrator)’ 자격을 취득한 엔지니어를 통해 쿠버네티스 전문 역량을 이미 입증한 바 있다. KINX 소병준 클라우드개발그룹장은 “IKS의 쿠버네티스 인증(CK) 획득을 통해 전문역량과 서비스 안정성을 다시 한번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아이엑스클라우드에 연내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기업의 쿠버네티스 도입 장벽을 더욱 낮출 예정”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KINX 6일 전

VM웨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에 프라이빗 클라우드 지원

VM웨어 코리아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과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SDDC, Software Defined Data-Center)를 최신화하고,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STEP(Smart Training Education Platform)’ 인프라의 클라우드 전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STEP은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STEP(www.step.go.kr)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기반의 평생직업능력개발 학습 플랫폼으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거래하는 ▲오픈 마켓 ▲학습 관리 시스템(LMS, Learning Management System) ▲평생훈련 이러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VM웨어는 지난 2월 ‘STEP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전환·통합 사업’에 착수, 약 6개월간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500여 개의 STEP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이전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STEP의 워크로드 특성상 높은 안정성과 인프라 장애의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했으며, 이와 함께 비용 절감, 시스템 구축 일정 단축, 효율적인 인프라 유지 관리가 핵심 고려 사항이었다. VM웨어 솔루션은 범용 x86 서버 및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높은 확장성과 안정성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며, 표준화된 가상화 서버를 자동 할당함으로써 짧은 기간에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인프라 중앙화 및 공동 활용으로 유지 관리 효율성이 향상되며, 신속한 장애 탐지, 해결을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지원한다. STEP은 이번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IT 자원의 유연하고 효율적인 활용과 분배가 가능해졌으며, 특히 VM웨어의 지능형 클라우드 관리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클라우드 운영을 상당 부분 자동화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IT 인력의 부담을 경감하고 사용자 요구 사항 반영 시 지연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한국기술교육대학...

VM웨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7일 전

글로벌 칼럼ㅣ치열한 온라인 식료품 시장, 모듈형 기술 스택으로 차별화하라

클라우드 기반 이커머스 솔루션 업체 스프라이커(Spryker)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 알렉산더 그라프는 모듈형 방식으로 어떻게 고객 경험을 차별화할 수 있는지 설명했다.    온라인 식료품 시장에서 이커머스의 영향력은 매우 높다. 스프라이커가 펴낸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의 온라인 식료품 쇼핑 이용률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영국의 경우 2022년 그 시장 가치가 2,000억 파운드(한화 약 318조)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식료품 시장의 온라인 전환은 이미 상당수 진행됐다. 스프라이커가 2,500명의 영국 소비자를 조사한 결과 거의 모든 식료품 카테고리에서 온라인 쇼핑의 비중이 60% 이상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 4명 중 1명(28.4%)은 2년 안에 거의 모든 식료품을 온라인으로 사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전통적인 슈퍼마켓, 전문 배달 회사, 식료품 스타트업 등이 밀집해 있는 이 치열한 시장에서 핵심 차별화 요소는 고객 경험이다. 높은 충성도를 만드는 고객 경험을 제공하려면 적절한 기술 플랫폼이 필요하다. 즉, 단일화된 레거시 커머스 플랫폼을 사용하는 대신 고도로 맞춤화된 기술 스택(모듈형 커머스 플랫폼)을 도입해야 한다.    이미 도래한 온라인 식료품의 시대 식료품 쇼핑의 미래가 온라인이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영국에는 다른 나라에 비해 슈퍼마켓과 소규모 식료품이 많은 편이며, 스프라이커가 영국 소비자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2.5%가 슈퍼마켓 쇼핑을 즐긴다고 답했지만, 이런 추세가 유지될 가능성은 낮다. 대도시에서는 이미 식료품 배달 서비스가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만약 시골 지역에 이러한 서비스가 있다면 이용률은 올라갈 것이다. 오프라인 매장 중심인 식료품 업체는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세대가 교체되면서 젊은 층이 온라인으로 식료품을 주문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기 때문이다. 오프라인 상점이 하루아침에 사라지지는 않을...

모듈형기술스택 이커머스 온라인식료품시장 7일 전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진정한 의미

제조업에서 운송업, 소매업에 이르기까지 사실상 모든 업종에서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로 전환하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고 있다. 사내 소프트웨어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로의 전환은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배포 프로세스, 특히, SaaS 애플리케이션으로 혁신적으로 변화했다. 하지만 클라우드를 자주 사용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향상된 민첩성, 가용성, 확장성 및 전체 성능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는 현대 소프트웨어 개발의 표준이 되었다. 그러나 그 인기와 함께 불확실성도 나타났다.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 네이티브라는 것이 정확히 어떤 의미일까? ‘클라우드 네이티브’에 대한 정의는 오늘날 운영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의 수만큼 다양하다. 그러나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자 할 때 유용한 몇 가지 표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원칙이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의미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은 클라우드의 동적이면서 확장적이고 매우 가용적인 속성을 지도 원칙으로 하여 구축된 소프트웨어 시스템이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기존 접근 방식을 사용할 때 직면하는 과제에 대한 대응이다. 특히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은 다음과 같다.    클라우드의 역동적인 리소스 할당을 활용. 즉, 애플리케이션의 설치 공간은 현재 애플리케이션에 주어진 수요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며, 소비된 리소스는 현재 시점에 필요한 리소스에 맞게 조정될 것이다. 서비스 또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활용. 마이크로 서비스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 크기와 복잡성을 관리하기 쉬운 방법으로 쉽게 확장할 수 있다. 컨테이너화. 컨테이너를 사용하면 복잡한 종속성 관리에 대한 우려없이 서로 다른 환경에서 빠르고 쉽게 서비스를 배치할 수 있다. 쿠버네티스를 사용하여 서비스를 조율.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및 관리를 위한 사실상의 표준...

7일 전

글로벌 칼럼 | 클라우드를 품은 중소기업들이 가야 할 길

최근 필자가 ‘블로그 | 모두가 '클라우드' 외칠 때 '로컬 서버' 선택해야 하는 이유’에서 언급한 것처럼, 중소기업(small and mid-sized business, SMB)에는 로컬 서버가 더 적합한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많은 SMB가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있다.  지금은 변화의 지점이다. 최근 플렉세라(Flexera)가 발행한 연례 클라우드 현황 보고서(State of the Cloud Report)에 따르면, 직원 규모가 1,000명 이하인 SMB 중에서 클라우드에 매년 120만 달러 이상을 지출하는 곳은 53%에 달한다. 2년 전만 해도 이 수치는 38%에 불과했다. 플렉세라는 내년이면 SMB 워크로드의 63%와 SMB 데이터의 62%가 퍼블릭 클라우드에 위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런 변화를 주도하는 몇 가지 요소 중에서 많은 사람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 코로나19 팬데믹이다. 팬데믹 덕분에 IT 직원들은 사무실과 서버실 밖에서 근무하게 됐다. 응답자의 66%가 클라우드 사용량이 도입 당시 계획했던 것보다 훨씬 많았다고 답했다.  SMB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AWS는 클라우드 분야의 강자다. 그러나 현재 AWS의 시장 점유율은 계속 감소하고 있다. 지난해 53%의 SMB가 AWS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으나, 올해는 31%에 불과했다. 대기업 시장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가 AWS를 따라잡았다. 일부 분야에서는 AWS를 넘어서기까지 했다. 3년 전만 해도 지형이 이렇게 바뀔 것이라고는 아무도 짐작하지 못했을 것이다. SMB 분야도 마찬가지다. 애저가 AWS를 따라잡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3위를 차지했으며, 오라클 클라우드가 4위다. 흥미롭게도 오라클 클라우드에서 상당한 양의 워크로드를 실행한다고 응답한 SMB 응답자 비율은 지난해 6%에서 15%로 2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SMB의 31%는 향후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 가장 많은 관심...

클라우드 AWS 구글클라우드플랫폼 7일 전

글로벌 칼럼 | "경기 침체 우려에도⋯" 지금이 클라우드 투자 최적기인 이유

올해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투자 증가율이 역대 가장 높을 것이라는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의 전망은 CIO가 꼭 기억해야 할 소식이다. 하지만 아직은 변수가 많다. 예를 들어 최근 공개된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톱3 클라우드 업체의 실적을 보면 클라우드 시장에 돈이 몰리는 것은 분명하지만, 이들 업체의 성장률은 둔화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클라우드 비관론자가 돼야 할까? 그럴 필요는 없어 보인다. 오히려 성장률 하락은 곧 다가올 경기 침체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클라우드 상승세에 찬물? 월스트리트 저널의 댄 갤러헐은 경기 침체가 초고속 성장 중인 클라우드 시장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이 주장의 출발점은 빅3 클라우드 업체의 성장세가 둔화하고 있다는 사실인데, 결국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IT 의사결정권자가 투자를 줄일 가능성이 크다고 것이 핵심이다. 그러나 필자는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 즉, 톱3 클라우드의 업체의 성장률이 둔화한 것이 곧 클라우드 시장의 침체로 이어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구글의 성장률이 이전 분기 44%에서 이번 분기 36%로 떨어진 것은 맞다. 마이크로소프트는 46%에서 40%로, AWSeh 37%에서 33%로 하락했다. 좋은 징조는 아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성장률이라는 것은 매출 규모가 커질수록 줄어들기 마련이다. AWS는 분기 실적이 거의 200억 달러에 달한다. 이 정도 규모의 매출을 내는 기업 중 (이전 분기보다 4% 줄어든) 33% 성장률을 보이는 기업이 몇 개나 되겠는가? 매출 규모가 작은 기업이라면 분기마다 100%씩 성장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빅3 클라우드의 업체의 성장률이 둔화한다고 해도 이 정도 규모의 기업이 이 정도 성장률을 기록한 것은 전례를 찾기 힘들다. 빅3 중 시장점유율이 가장 적은 구글조차 분기 매출이 60억 달러다. 전 분기보다 36% 성장했다. 매우 인상적이고 놀라운 성과다. 클라우드 톱 3의 '낮아진'...

클라우드 경기침체 7일 전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에 아파치 아이스버그 공식 지원

클라우데라는 아파치 아이스버그(Apache Iceberg)를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CDP)에서 공식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아이스버그는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ASF)에서 개발된 100% 개방형 테이블 포맷으로, 사용자가 공급업체에 종속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공식 버전은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CDP)의 주요 데이터 서비스인 클라우데라 데이터 웨어하우스(CDW), 클라우데라 데이터 엔지니어링(CDE), 클라우데라 머신 러닝(CML)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로 애널리스트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자유롭게 분석 엔진과 도구를 선택해 같은 데이터 상에서 쉽게 협업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또한 기업은 별다른 사전 작업이나 공급업체 종속, 불필요한 데이터 변환, 그리고 클라우드와 도구 간의 데이터 이동 없이 아이스버그로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 CDP는 개방형 데이터 레이크하우스를 제공하는 첫 하이브리드 데이터 플랫폼으로서 여러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체 저장소의 스트리밍과 저장된 데이터에 대한 페타바이트 규모의 다기능 분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선호하는 분석 도구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개방형 데이터 레이크하우스를 도입한 기업은 데이터 스케일링에 대한 걱정 없이 온프레미스나 퍼블릭 클라우드 간의 애플리케이션 상호운용성과 휴대성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기업은 CDP에 기본 내장된 SDX(Shared Data Experience)를 통해 모든 자사 데이터 상에서 공통 메타데이터와 보안, 그리고 거버넌스 모델을 활용할 수 있다. 아파치 아이스버그는 단일 명령으로 스키마와 파티션 변경을 포괄하는 인플레이스 테이블 에볼루션을 지원한다. 포렌식 가시성과 규정 준수 기능을 위해 특정 시점 쿼리를 활용하는 시점 이동도 지원된다. 또한 엣지에서 AI에 이르는 종단 간 데이터 라이프사이클 요구사항을 제공하는 동시 다기능 분석 기능도 제공된다.  클라우데라는 고객이 아이스버그를 쉽게 사용...

클라우데라 2022.08.02

"3년 간 10만 달러 절감 예상"··· 美 의료기관의 '데이터 관리' 접근법

미 디스트릭트 메디컬 그룹(District Medical Group, DMG)의 CIO 케빈 로드는 데이터 관리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인수합병에 따른 전자의료기록(EMR) 통합을 관리감독하고 있다.  지난 2020년 5월, DMG(District Medical Group)의 CIO로 취임하자마자 로드는 여러 어려움에 직면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됐던 데다가 DMG가 기존 조직에 통합해야 하는 1차 클리닉 5곳을 인수했기 때문이다. DMG는 450병상 규모의 급성 환자 전문 병원(Acute care hospital), 3개의 입원 환자 행동 건강 센터, 외래 환자 전문 센터, 11개의 가족 건강 센터, 응급실, 화상 센터로 구성돼 있으며, 모두 연간 45만 명 이상의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로드의 첫 번째 계획은 재해 복구, 비즈니스 연속성, 백업 및 데이터 관리 기능을 평가하는 것이었다. 아직 인수합병된 클리닉의 데이터를 통합하지도 않았는데 DMG의 데이터 량은 빠르게 쌓였고, 백업은 느리고 비효율적이어서 작업을 완료하는데 평균 36시간이 걸렸다. “전임자는 애플리케이션에 중점을 뒀다. 그 결과, DMG의 애플리케이션 팀은 최고 수준이다. 하지만 인프라 측면은 약한 편이었기 때문에 지난 2년 동안 인프라를 재구축하고, 네트워크를 개편하며, 구성 방식, 네트워크 작동 방식 및 개별 클리닉과 여러 사이트를 연결하는 방법 등을 살펴봤다”라고 로드는 말했다.    ‘콜드 스토리지’ 도입 데이터 관리 및 백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주 액세스하지 않는 ‘콜드 데이터’를 신속하게 식별하고 오프사이트 스토리지에 푸시할 수 있지만 누군가 액세스해야 한다면 IT 환경으로 쉽게 되돌릴 수 있어야 했다고 로드는 언급했다. 로드는 ‘컴프라이즈 지능형 데이터 관리(Komprise Intelligent Data Management)’를 도입해 모든 데이터를 식별하여 계층화했고, 지난 2년 이상 액세스하지 않은 모든 데이터는 와사비...

데이터 관리 데이터 통합 EMR 2022.08.01

AWS 2분기 매출 전년 대비 33% 증가 “성장률은 다소 둔화” 

AWS가 2분기 총매출이 197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대비 33% 증가한 수치다.    아마존은 경기 침체가 이어질 가능성과 내부 기술 인프라 및 인력 투자를 감안했을 때 앞으로 수익률이 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1분기 AWS의 매출 성장률은 37%로 총 184억 4,000만 달러 규모의 매출을 달성했다.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이 다음 분기 성장 둔화를 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마존은 수익률은 연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나 여전히 전체적인 사업은 계속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아마존 최고재무책임자 브라이언 올사브스키는 7월 28일 진행된 컨퍼런스 콜에서 “클라우드 사업에서 이익율을 변동될 것이다”라며 “새로운 투자, 영업 인력, 신규 서비스 지역 및 인프라 규모로 인해 이익율이 변동할 수 있지만 동시에 인프라 효율성이 높아지고 계약 연장에 따른 가격 문제 등으로 수익률 문제가 상쇄될 것”이라고 밝혔다.  AWS는 현재 24개 지역에서 84개의 가용 영역을 제공하고 있으나 앞으로 호주, 캐나다, 인도, 이스라엘, 뉴질랜드, 스페인, 스위스, 아랍에미리트 등에 24개의 가용 영역을 추가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 같은 경쟁 업체도 다음 회계 안에 새로운 클라우드 가용 지역을 투자할 예정이다.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경기 침체에 대한 두려움이 고객의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히고 있지만 AWS는 일부 고객은 클라우드 구독 서비스를 줄일 수 있지만 경제의 불확실성 때문에 오히려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실제 2008년과 2020년 경기 침체 시기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얻었다는 것이 아마존의 설명이다. 올사브스키는 “불황기에 기업 대부분은 비용이 한꺼번에 드는 데이터 센터 장비를 구입하는 것보다 클라우드 컴퓨팅에 투자하기를 원한다”라며 이번에도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기대했다.  한편 지난 7월 AWS의 경쟁 기업인 마이크로...

AWS 클라우드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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