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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바이스

기업용 노트북, 주류와 보급형 사이에서 고민할 때의 가이드

Brian Nadel | Computerworld 2022.12.30
노트북은 일상 업무의 중요한 요소다. 그러나 세련된 초경량 태블릿부터 대형 휴대용 워크스테이션에 이르는 수백 종의 비즈니스 노트북 중에서 우리 회사에 적합한 것을 선택하는 것은 건초더미에서 바늘 찾기보다 어려운 일이다. 이번 구매자 가이드에서는 다양한 선택지와 기준을 카테고리별로 나눈 후 세부 정보와 장단점을 상세히 따져 보자. 

기본부터 시작해보자. 비즈니스 노트북은 게임, 영화 감상, 웹 서핑에 쓰이는 제품이 아니다. 업무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무엇보다도 비즈니스 노트북 시스템은 업무 수행을 돕기 위한 진지한 도구다. 따라서 안정성과 내구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긴 시간 동안 엔터프라이즈용 소프트웨어 배포를 감당할 수 있도록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대다수 공급업체가 5년 동안 교체 부품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하고 있다.

신뢰의 대가는 가격이다. 일반적인 비즈니스 노트북은 비슷한 사양의 소비자 모델보다 20%에서 30% 더 비싸다. 반면, 가격은 보통 대량으로 구입할 때 협상할 수 있는 요소다. 더 많이 구매할수록 가격이나 제품 보장 기간 연장 등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로서의 데스크톱(DaaS) 혹은 서비스로서의 PC(PCaaS)로 불리는 시스템 임대는 수명 주기 동안 웃돈이나 추가 비용 없이 많은 자본 비용을 예측 가능한 월별 비용으로 전환하는 방법으로 점점 인기를 얻고 있다. 임대 계약이 끝나고 난 후 하드웨어 폐기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또한 3년~5년 정도 사용 가능한 중간급 이상의 비즈니스 노트북은 보통 1년인 품질 보증 기간보다 훨씬 긴 기간 동안(3년) 보증을 해준다. 가정용 노트북보다 훨씬 더 가치가 있다.
 
이 가이드는 윈도우 시스템에 초점을 맞췄고, 추가로 애플 맥북과 구글 기반 크롬북도 포함했다. IT 구매자에게 인기가 많지는 않지만 현대적인 비즈니스에서는 설 자리가 있다. 
 

비즈니스 노트북 구매 시 고려사항

초경량이든 무거운 이동식 워크스테이션이든, 모든 노트북은 기본적으로 내장 스크린, 키보드, 소형화된 부품 및 배터리를 갖춘 데스크톱 PC다. 당연히 프로세서와 시스템의 크기, 무게가 가장 많은 관심을 받지만, 화면 이나 배터리 같은 다른 영역도 고려되어야 한다. 

프로세서
윈도우 시스템에서 뇌 역할은 보통 인텔이나 AMD 프로세서가 맡지만, 소수의 ARM 기반 CPU는 초경량 시스템에서 사용된다. 애플은 이러한 아이디어를 논리적인 결론으로 발전시켜 M1, M2 맥북으로 옮겨갔다. 

사용자를 만족시키기 위해 필요한 최소 프로세서는 매우 다양하며, 주어진 작업에 따라 달라진다. 안내원이나 콜센터 직원은 인텔 셀러론이나 펜티엄 정도여도 되지만, 영업 사원이라면 인텔 코어 i3이나 i5급, 그래픽 디자이너는 i7나 M2 프로 수준을 필요로 할 것이다.

RAM
RAM은 웹사이트 표시, 엑셀 계산 실행, CAD 이미징 표시와 같은 즉각적인 작업에 사용되는 단기 데이터 스토리지다. RAM 크기와 속도는 다양하며, 일반적으로 성능을 높인다. 예산이 빠듯한 구매자라도 4GB가 비즈니스 컴퓨터를 위한 최소한의 용량이어야 한다. 일반적인 사무직 근무자에게는 16GB가 더 좋다. RAM을 많이 사용할수록 사용자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다. 

스토리지
노트북은 이메일에서 대용량 영상을 파일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저장할 수 있는 HDD, SSD 같은 필요로 한다. SSD는 여전히 더 비싸지만 더 빠르고 견고하며 전력 소모가 적고 대부분의 새로운 노트북 모델에 장착되어 있다. 최소 128GB SSD 혹은 1TB HDD를 찾자. 

배터리
모든 노트북은 리튬이온 배터리로 시스템에 전원을 공급한다. 모든 조건이 동일할 경우, 3,500mAh 용량의 파워팩은 3,000mAh 용량의 파워팩보다 더 오래 작동할 것이다. 시애틀에서 서울까지 이동하는 비행 시간 동안 지속될 만큼이다.
 
HP 엘리트북 840 G9 ⓒ HP

스크린 및 폼팩터
태블릿의 경우 11.5인치 디스플레이도 사용할 수 있지만, 노트북은 최소 13.3인치에서 16인치 화면이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17.3인치에 이르는 대형 노트북도 있다. 특히 사용 목적이 그래픽이라면 예산 내에서 최고의 해상도를 갖춘 스크린을 찾자. 현재 가장 저렴한 시스템을 제외한 모든 시스템의 경우 풀 HD 해상도 (1920×1080)가 최소 해상도가 되어야 한다. 

현재 많은 크롬북, 윈도우 노트북, 심지어 표준 클램셸 디자인 노트북에도 터치스크린이 있다. 터치스크린은 제품을 스케치하는 디자이너, 새로운 캠페인을 강조하는 마케터, 혹은 심지어 대략적인 지도를 그리는 판매원에게 큰 이점이 될 수 있다. 또한 터치스크린을 갖춘 태블릿이나 하이브리드형 노트북도 많다. 애플의 경우 맥북에서는 터치스크린을 제공하지 않지만, 아이패드 프로에서는 제공한다는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보안 및 관리 용이성 구성요소
보안은 오늘날의 비즈니스에서 매우 중요하다. 윈도우 PC를 사용하는 기업의 경우, 신뢰 플랫폼 모듈 (TPM)과 안전한 비밀번호 없는 로그인용 지문 판독기, 윈도우 헬로 포 비즈니스(Window Hello for Business) 안면 인식이 가능한 카메라 등 생체 인증 방법을 갖춘 시스템을 확보해야 한다. 많은 크롬북에는 TPM 및 지문 판독기도 있다. 맥은 TPM과는 상관이 없지만, 지문 스캐너 등을 지원한다.

또한 비즈니스 중심 노트북은 IT 부서가 원격으로 시스템을 진단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인텔 브이프로 프로세서 확장 기능을 활용하는 등 주요 관리 편의를 지원해야 한다.   

운영체제
최적의 보안 및 관리 편의를 위해 보통 IT 부서는 윈도우 10나 11 프로 이상을 실행하는 노트북을 선택한다. 이러한 시스템은 비트로커(BitLocker) 드라이브 암호화와 같은 윈도우 홈 버전에 없는 보호 기능을 추가하며, 모바일 단말 관리(Mobile Device Management),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 조인(Azure Active Directory Join), 비즈니스용 윈도우 업데이트(Windows Update for Business) 등의 관리 및 배포 도구를 지원한다.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및 관리 용이성 기능이 필요한 조직은 윈도우 10나 11 엔터프라이즈를 선택할 수 있다(볼륨 라이센싱 계약(volume licensing agreement)이 있는 경우에만 사용 가능).

애플의 맥OS 플랫폼은 보안 및 엔터프라이즈 관리 편의성이 강력하다. 오늘날의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UEM) 시스템은 윈도우 PC 외에도 맥OS 장치를 관리할 수 있다. 대부분의 인기 있는 비즈니스 앱은 맥OS 용 버전도 제공하지만, 레거시 윈도우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기업은 맥OS 사용자가 실행할 수 있도록 패러렐즈(Parallels)의 가상머신 소프트웨어 혹은 VM웨어에 투자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UEM 플랫폼은 크롬OS 기기도 지원한다. 기업은 구글 관리 콘솔(Google Admin console)을 통해 크롬북 또한 배포 및 관리할 수 있다. 크롬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는 모든 웹 앱은 크롬북에서 잘 작동하며, 구글 크롬 웹스토어 앱 검사로 인해 내부 시스템을 감염시킬 수 있는 악성 소프트웨어를 잘못 고를 확률이 줄어들었다. 현재의 크롬북은 안드로이드 및 리눅스 앱을 모두 실행할 수 있으며, 패러렐즈 VM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윈도우 앱도 실행할 수 있다.  

액세서리
사무실에 있든, 공장 바닥에 있든 혹은 이동 중이든, 노트북만으로는 결코 충분하지 않다. 수백 달러가 들더라도 USB 허브(하나의 포트를 3개 혹은 4개로 변환), 추가 전원 어댑터(가정 및 외근용), 패딩 가방(이동 중 보호용) 등을 적절히 갖추도록 계획하자.

아무 도구나 던져 주면 그럭저럭 다 쓸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적합한 도구를 만나면 직원 생산성, 만족, 업무 능력이 향상된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 특히 경쟁사가 최고의 기술만을 사용하고 있지 않은지 자문하라. 

무엇보다도 비즈니스 노트북은 사용자의 필요를 충족해야 한다. 사용자가 노트북에 맞추는 것이 아니다. 묵직한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을 이동 중인 판매원에게 제공하거나, 보급형 노트북을 영상 콘텐츠 제작자에게 제공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종류가 너무나 다양하기 때문에 압도될 수 있지만, 직원과 작업, 예산마다 적합한 노트북이 있으므로 기준을 잘 파악하면 된다.
 

주류 노트북

주류 비즈니스 노트북은 무한한 다양한 기능 및 추가 기능을 제공하지만, 비용 또한 추가된다. 

약 500달러에서 1,000달러 사이이지만 때로는 2,500달러 이상 가격이기도 한 주류 노트북은 비즈니스용 노트북 대부분을 차지한다. 신뢰성과 다양한 작업 처리 능력이 필요한 대부분의 직원은 문서 협업, 영업 스프레드시트 확인, 화상 통화 참여 및 온라인 조사에 사용하기에 알맞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랩탑 13.5인치와 15인치 ⓒ Microsoft

보급형 PC와 비교해 주류 노트북은 전력과 디스플레이 사양이 좋다. 반면 모바일 워크스테이션보다 덜 강력하고 초슬림 기기보다 무겁다. 

주류 윈도우 노트북은 수십 개에 이르는데, 맥북 프로 13도 이 카테고리로 분류한다. 주류 윈도우 노트북은 시작가가 낮아서 대부분의 크롬북이 저가형 카테고리에 묶이는데, 고급 CPU, 백라이트 키보드, 지문 리더기 등이 포함된 크롬북은 주류 영역에 넣었다.

예를 들어, 싱크로니 파이낸셜(Synchrony Financial)은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에 6,000명의 콜센터 직원을 재택근무로 전환하면서 에이서 크롬북 엔터프라이즈 715를 선택했다. 플랫폼의 단순하고 간단한 설계, 원격 관리 기능 및 구글의 강력한 관리 콘솔 덕분에 2020년 3월 직원 훈련을 포함한 배포가 몇 주만에 끝났다. 시트릭스 씬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는 크롬북을 싱크로니의 데이터 센터에 연결하여 콜센터 직원이 작업할 수 있는 가상 환경을 구축했다. 

핵심은 디스플레이다. 스크린 사이즈가 12.5~16.2인치인 제품이 많은데, 최소 1920×1080 FHD 해상도지만 점점 기준이 높아진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노트북 5은 13.5인치 버전에서 2,256×1,504 해상도를, 15인치 모델에서 2,496×1,664 해상도를 제공하며, 맥북 프로 13은 2,560×1,600 레티나 디스플레이다.

고려해야 할 또 다른 디스플레이 옵션은 OLED다. 각 픽셀이 선명하고 밝은 이미지 생성을 위해 작은 전구처럼 작동한다. 반면, 기존의 LCD 디스플레이는 이미지를 생성하는 패널을 통해 빛을 비춰 선명도 및 밝기가 어둡다. 

HP 슈어 뷰 리플렉트 프라이버시는 디스플레이 선택에 다양성이 많다. HP 엘리트북 840 G9의 디스플레이는 옆에서 다른 사람이 엿보지 못하도록 스크린 이미지를 가릴 수 있다.  

주류 윈도우 노트북은 일반적으로 최신 인텔 코어 i3, i5, i7 또는 AMD 라이젠 CPU로 구동된다. 맥북 프로 13은 프로세싱 코어 8개, 그래픽 코어 10개를 갖춘 자체 개발 M2 ARM 기반 SoC 칩이 탑재돼 있다. HP 엘리트 크롬북 엔터프라이즈 C1030 같은 고급 크롬북에는 코어 i7 프로세서가 포함되어 있기도 하다. 대부분의 주류 노트북은 통합 그래픽으로도 그럭저럭 작동하지만 개별 그래픽 카드가 든 제품도 있다. 그러나 보통은 수백 달러의 비용이 추가된다. 
 
애플 맥북 프로 13인치(2022년 버전) ⓒ Apple

거의 모든 주류 모델은 기존의 회전식 스토리지 미디어 대신 소형 저전력 SSD를 선택했다. 저장 공간은 128GB에서 1TB 중에서 결정하자. 대부분은 4GB에서 16GB 사이의 시스템 메모리를 제공한다. 또한 이러한 제품은 더 무거운 제품보다 내구성이 떨어지지만, 엄격한 MIL-STD-810 규격을 통과한 제품도 있다.

주류 노트북은 기업 장치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보안 및 원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윈도우 및 크롬OS 장치를 고를 때는 인텔 vPro 프로세서, TPM, 생체 인식 식별 센서 등을 판단해야 한다. 비용 절감을 위해 3개 중 2개에 만족해야 할 수도 있지만 말이다. 

주류 노트북은 일반적으로 화상 회의용 1080p 웹캠을 포함하며, USB 2.0 및 3.0, USB-C, HDMI, 이더넷, 새롭고 빠르고 안전한 802.11ax Wi-Fi, 블루투스 5.2 등 다양한 포트와 연결 옵션을 제공한다. 백라이트 키보드, 5G 모바일 데이터 네트워크 카드 옵션, 심지어 고속 썬더볼트 4 포트 같은 비싼 옵션도 있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해보면, 주류 노트북은 1.5Kg 내외의 무게에서 선택의 자유를 제공한다. 더 무거운 경우도 일부 있다. 주류 노트북은 일반적으로 저가형 시스템보다 얇고, 날렵하고 가볍지만 초슬림, 초경량 장치에 열광하는 기업 직원이 보기에는 아직 무겁다.
 

저가형 노트북

가격을 가장 중시할 경우, 성능, 두께, 보안은 뒷전으로 밀려난다. 

저가형 노트북은 날렵함, 얇음, 특별히 강력한 성능 같은 장점은 없지만, 기업, 비영리 단체나 교육 기관은 기본 기능만을 갖춘 보급형 노트북이 필요하다. 실제로 기업 구매자가 이렇게 일반 소비자를 겨냥한 노트북을 구입하기도 한다. 가격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주류 시스템 성능이나 이동성이 필요하지 않은 직원을 겨냥한 이들 기기는 일반적으로 300달러에서 600달러로 가격이 저렴하고, 접수 데스크에서 콜센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곳에서 사용된다.
 
HP 랩톱 17z ⓒ HP

저렴한 가격에 저가형 노트북을 만든 엔지니어는 몇 가지 요소를 타협했다. 예를 들어, 저가형 윈도우 시스템은 1TB의 기존 하드 드라이브나 64GB~128GB SSD, 4GB의 RAM 정도 사양이 일반적이다. 최신 인텔 코어 i5 혹은 i7 프로세서를 기대하지 말자. 이 카테고리는 AMD 애슬론 300 프로세서뿐만 아니라 인텔 펜티엄, 셀러론, 코어 i3 CPU가 대부분이다.

윈도우 시스템이 오랫동안 저가형 카테고리를 주로 차지해왔으나, 크롬북은 매우 저렴한 가격에 많은 컴퓨터를 제공하면서 강력한 대안이 되었다. 저가형 크롬북은 일반적으로 32GB~128GB의 SSD와 4GB의 RAM을 제공하며, 일부는 미디어텍 8183 같은 ARM 기반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있다. 

HP의 노트북 17z처럼 17.3인치 디스플레이가 있지만 보통 저가형 시스템은 11.6인치~15.6인치 디스플레이가 대부분이다. 저가형 윈도우 컴퓨터의 기본 해상도는 보통 FHD(1920×1080)가 아닌 1280×800 혹은 1366×768 픽셀이다. 일부 저가형 크롬북은 FH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기도 한다.

크기도 일반 연습장 공책만큼 크고 두께도 1인치에 달하는 보급형 기기는 보통 2Kg가 넘는 경우가 많아 가볍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제품은 아니다. 설계가 단순한 크롬북은 일반적으로 1.5Kg 전후로 조금 더 가벼운 경향이 있다. 저가형 모델은 Wi-Fi 및 블루투스, HDMI, 이더넷 및 USB 포트를 제공하지만,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및 FD 웹캠 같은 추가 기능은 없다. 영상 통화 시에도 720p 카메라에 만족해야 할 수도 있다. 
 
삼성 크롬북 4+ ⓒ Samsung

TPM 혹은 vPro 프로세서 같은 기업용 보안 및 관리 기능을 지원하는 제품도 거의 없다는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또한 크롬북 구매 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한을 확인해야 한다. 

윈도우 노트북 구매 시에는 운영체제에 주의해야 한다. 일부 저가형 모델은 윈도우 10 혹은 11 홈 에디션이 포함되어 있어 시스템 가격을 50달러까지 낮출 수 있다. 두 홈 에디션 모두 장치 암호화 및 보안 부팅(윈도우 11 홈 장치에는 TPM 2.0 모듈이 있다)과 같은 기본 보안 기능을 포함하나,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관리 용이성, 배포 지원 기능이 없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IT 부서가 S모드로 실행해 윈도우 10 및 11 홈 시스템을 어느 정도 잠글 수 있으며, 사용자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만 제공되는 앱을 설치하도록 함으로써 보안 및 성능을 향상할 수 있다. 

윈도우 기반이든 크롬OS 기반이든, 모든 저가형 노트북으로도 충분히 이메일, 문서 작성, 기본 웹 서핑 및 온라인 양식을 쉽게 처리할 수 있다. 그러나 멀티미디어를 많이 사용하는 파워포인트 작업이나 비디오 편집과 같은 프로세서 집약적인 작업을 수행할 때는 실망스러울지도 모른다. 이런 작업을 주로 할 경우에는 주류 노트북으로 체급을 올려서 더 나은 성능을 목표로 해야 한다.
editor@itworld.co.kr 
 Tags 기업용노트북 TPM 브이프로 노트북 저가노트북 보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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