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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컴퓨팅

팀뷰어 리뷰 | 완벽한 '무료' 원격 연결 소프트웨어

Jon Jacobi | PCWorld 2022.04.15
팀뷰어(TeamViewer)는 강력하면서 개인 용도는 무료이고 특별한 IT 지식이 없는 사람에게도 충분히 쉬운 PC용 원격 연결 소프트웨어다. 필자는 컴퓨터를 어려워하는 지인, 친척과 사용해 매우 유용하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팀뷰어의 특징

모든 원격 제어 소프트웨어와 마찬가지로 팀뷰어를 통해 다른 컴퓨터에 로그인해 자신의 컴퓨터처럼 사용할 수 있다. 나이 든 친척이 은행 계정에 로그인하는 데 문제가 있는 경우 팀뷰어를 다운로드하고 실행, 설치하도록 하고 ID와 비밀번호를 알려주면 로그인해 설명할 수 있다. 혹은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

팀뷰어로 로그인해 컴퓨터의 '무인 액세스'를 구성하도록 하면 다운로드, 설치 과정을 반복하거나 ID와 비밀번호를 공유할 필요가 없다. '무인 액세스'라는 기능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심지어 컴퓨터 앞에 있을 필요도 없다. 컴퓨터가 작동하고 있다면 바로 팀뷰어를 사용할 수 있다. 보안이 걱정되면 무인 액세스를 비활성화하면 된다. 팀뷰어는 보안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설치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단일 세션에 대해서만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옵션을 제공한다.
 
필자의 맥OS에서 윈도우 PC를 제어하는 모습

일반적으로 제어하는 기기의 창에서 원격 제어되는 컴퓨터의 데스크톱을 볼 수 있다. 창의 상단에 표시된 옵션을 참고하면 된다. 도움을 받는 사람은 데스크톱의 우측 하단 부분에 탭을 열면 누군가 기기에 원격으로 로그인했음을 알려준다. 데스크톱 배경 화면도 검은색으로 바뀐다. 도움을 받는 사람은 언제든지 세션을 종료할 수 있다.

또한 팀뷰어는 파일 전송이 가능하고 채팅 기능이 있고 여러 개의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계정을 만들면 로그인한 모든 컴퓨터를 추적할 수 있다. 계정이 없으면 ID(일반적으로 변경되지 않음)를 기억하면 되는데, 어떤 ID가 어떤 계정인지 잘 파악해야 한다. 팀뷰어는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회의 기능도 지원하기 시작했다. 줌(Zoom)과 마찬가지 방식으로 원격 비디오를 제공한다. 팀뷰어는 윈도우, 맥OS, 리눅스, iOS,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 거의 모든 기기에서 거의 모든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팀뷰어의 인터페이스

팀뷰어의 인터페이스는 일단 적응하면 깔끔하고 단순하며 쉽다. 하지만 팀뷰어로 연결할 때 반복적으로 나타났던 문제는 원격으로 접속하는 컴퓨터의 사용자가 ID와 비밀번호를 바로 찾아내지 못한다는 점이다.

실제로 과감한 파란색 요소 때문에 시선이 오른쪽의 칼럼, 특히 ‘연결’로 쏠린다. 처음 쓰는 사용자는 이 버튼에 시선을 빼앗길 수밖에 없다. 필자는 이런 상황이 익숙하기 때문에 머뭇거리는 것이 느껴지면 ‘가운데 칼럼’이라고 명확히 설명한다. 왼쪽 탐색 창에 별도의 컨트롤과 액세스가 있는데, 프로그램이 마지막 섹션을 기억하도록 하면 양쪽 모두 항상 관련된 옵션만 볼 수 있다.
 
정상적으로 연결 됐을 때의 화면
 

팀뷰어의 가격과 요금제, 성능

팀뷰어는 개인에게 무료다. 그렇다고 팀뷰어 개발사는 검색 엔진의 금광을 가진 구글이 아니므로, 기업 및 대형 계약을 통해 이익을 얻는다. 중소기업이거나 원격 제어가 필요한 IT 부서라면 팀뷰어 계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원격 접속이 필요한 기업이라면 이보다 더 좋은 수단을 찾기 힘들 것이다.

팀뷰어는 이따금 개인용도로 사용할 때는 무료다. 남용하지 말기를 바란다. 프로그램을 너무 자주 사용하면 유료 버전을 제안하는 대화상자가 표시된다. 직접적인 경험이 없기 때문에 이 ‘경고’를 무시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알 수 없지만 분명 기업과 사용자 사이에 일종의 원격 측정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최소한 초기 의사소통 시 팀뷰어의 포털로 이동해야 관련된 ID에 따라 통신 경로를 변경할 수 있다.

필자는 지난 수년 동안 팀뷰어를 수백 번 사용했으며, 항상 완벽하게 작동했다. 인터넷 속도가 점점 빨라지면서 놀랍도록 간편해졌는데, 팀뷰어를 이용해 파일을 전송하고 가족과 친구를 도와줬다. 또한, 로컬 네트워크에서 사용하면 ID를 교환했을 때 팀뷰어가 가장 짧은 경로를 찾기 때문에 대부분 데이터는 절대로 LAN 밖으로 이동하지 않아 제어 속도가 매우 빠르다.
 
팀뷰어는 무료지만 업체가 사용량을 체크해 이런 창을 띄운다.
 

가장 쉽고 완벽한 무료 프로그램

팀뷰어는 개인적인 용도나 간헐적인 사용 시 무료로 간편하게 쓸 수 있다. VNC,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의 원격 데스크톱 등보다 구성이 쉽기 때문에 필자는 임시로 지인을 지원해야 할 때 자주 사용한다. 완벽한 기능을 갖춘 것은 아니지만 크롬 리모트 데스크톱이 유력한 경쟁자라고 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Tags 팀뷰어 TeamVie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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