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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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모든 IT 솔루션 업체가 AI를 전면에 내세우고 전 산업군의 모든 기업이 AI 도입에 나서면서 AI/ML은 하이프사이클의 정점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렇다고 기업이 AI/ML 기술과 솔루션으로 가시적인 비즈니스 혜택을 실현하지 못하고 있는 것...
ITWorld 2021.10.28
RP(신속 시제품 제작)는 제품 개발 과정에서 기본 업무가 되었습니다. 독일 레겐스부르크의 BMW AG공장에서 FDM은 자동차 디자인 시제품 제작에 중요한 장비였습니다. BMW는 FDM의 사용을 시제품 제작을 넘어서, DDM을 포함한 다른 분야와 기능...
Stratasys 201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