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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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기업의 업무 환경이 변하고 보안이 기업 의사결정의 최우선 과제로 부상하면서 보안 요구사항은 날로 확대되고 있다. 이제 캠퍼스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방화벽이나 사용자 단말 보안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식의 대응으로 새로운 보안 요구사항을 만족하기 어려운 상...
대한민국 공간서비스의 시작이자 산증인 ‘토즈(대표 김윤환)’는 신개념의 다목적 공간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며 내일을 변화시키는 최고의 공간서비스 그룹으로 도약하고 있다. 토즈는 물리적인 공간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이용 고객들의...
Cisco 2016.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