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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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서버용 운영체제인 ‘윈도우 서버’를 윈도우 서버 2008, 윈도우 서버 2012, 윈도우 서버 2016 등 4년 주기로 발표해 왔다. 그러나 윈도우 서버 2019에서 이 패턴에 깨졌다. 윈도우 서버 2016 이후 기업용 서버 기술의 ...
ITWorld 2020.06.18
윈도우 서버 2003 지원이 공식적으로 종료된 지도 반 년이 지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 2016의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도커 기반 컨테이너 지원, 나노 서버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테크니컬 프리뷰를 발표하고 있다. 윈도우 서버 2016 최...
201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