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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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자율주행차는 수십 년 동안 점진적으로 발전해 왔지만, 미래의 교통수단, 즉 진정한 무인 자동차를 재편할 힘은 아직 파악하기 어렵고 기술적 과제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오늘날 업계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0~2단계)을 마스터했지만 자율 주행...
ADLINK Technology 2024.01.05
전 세계는 지금 자율 주행이라는 새로운 연결시대에 직면해 있으며, 자율 주행의 도입 속도도 점점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기존 기업과 스타트업을 포함한 모든 기업이 자율 주행 차량의 시장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으며, 그 성공은 소프트웨어 솔루...
Ansys 2021.01.05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을 활용하면서 여러 가지 현장 적용 사례가 나오고 있다. 이때 AI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엣지에서 이루어지는 작업과 데이터센터 혹은 클라우드에서 처리하는 작업을 모두 고려해 인프라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을 활용하면서 여러 가지 현장 적용 사례가 나오고 있다. 이때 AI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엣지에서 이루어지는 작업과 데이터센터 혹은 클라우드에서 처리하는 작업을 모두 고려해 인프라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