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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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모든 것이 연결되는 세상이 오면서 네트워크의 가치는 커졌지만, 이에 따른 위협 또한 심각해지고 있다. 랜섬웨어, 공급망 공격, APT와 같은 지속적 표적 공격 등은 IT를 넘어 이제 OT에 대한 위협까지 확산되면서 그 위험은 점점 광범위해지고, 또한 ...
Kaspersky 2021.06.10
랜섬웨어(Ransomware)가 활개를 치고 있다. 2017년 5월, 웜 바이러스 형태를 띈 워너크라이 랜섬웨어는 150개국 30만 대의 PC를 감염시키면서 전세계를 랜섬웨어 공포에 몰아넣었다. 국내에서는 발 빠른 대처와 대국민 홍보를 통해 피해 규모...
ITWorld 2017.05.23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저장된 파일을 암호화한 뒤, 복호화 키를 주는 대가로 돈을 요구하는 악성 소프트웨어인 랜섬웨어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이버 범죄자들이 수익 창출에 보다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랜섬웨어는 피해자로부터 가장 확실하게 금전...
Kaspersky 2015.11.23
2013년 9월, 사용자 데이터를 인질삼아 돈을 갈취하는 크립토락커(Crypt0L0cker)가 등장하면서 랜섬웨어는 새로운 사이버 위협으로 부상했다. 2014년 양산화 과정을 거친 랜섬웨어는 2015년 각종 변종 랜섬웨어가 대거 등장하고, 공격 방식이...
ITWorld 2015.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