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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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국내 기업의 클라우드 여정이 본격화되면서 계획부터 실행, 운영까지 각 단계에서현실적인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또한 클라우드 생태계가 풍성해지면서 기업의 선택지 역시 복잡해졌다. 특정 기술이나 솔루션 중심의 접근으로는 기업마다 고유한 비즈니스와 환경, ...
한양대학교가 최근 클라우드 센터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한양대학교의 클라우드 센터 구축 사례는 국내 종합대학 가운데 처음이다. 이에 대해 한양대 학교 정보통신처 김왕기 부처장은 “공과대학에 뿌리를 두고 있어 IT에...
HPE 2017.04.18
이 백서는 델의 스토리지와 서비스 비전 그리고 시장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한 델의 역량을 평가한다. IDC는 미드레인지 및 하이엔드 개방형 시스템 스토리지 솔루션을 찾고 있는 IT 책임자들이 직면하고 있는 우선 순위와 과제를 명확히 하고, 이런 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