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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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모든 기업이 내/외부를 아우르는 원활한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불확실한 시기에 생산성과 효율성, 유연성을 유지할 도구로 협업 소프트웨어의 중요성도 커졌다. 기업용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슬랙과 마...
ITWorld 2022.06.13
우리가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은 하루에 최소 8시간. 출퇴근과 야근, 회식까지 고려하면 10~12시간이 넘기도 한다. 즉 직장에서의 행복은 내 삶의 행복의 절반을 좌우한다. 문제는 직장 생활이 그리 녹록지 않다는 것이다. 우리는 사무실의 디지털화라는 변...
ITWorld 2016.09.07
이메일, 메신저, 클라우드 등 조직 내 의사소통 수단이 세분화되면서 모든 진행과 변동 사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단일 플랫폼이 요구되는 추세다. 슬랙은 기본적인 의견 교환부터 검색, 채널, 외부 앱 통합 등 강력한 고급 기능을 갖춰 조직 내에서 다...
201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