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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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 Technologies 2022.10.27
최근 몇년간 국내 기업용 IT투자가 정체됨에 따라 국내 DC운영에 있어 DC업그레이드/확장 압박이 높아지고 있으며, 환경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하지 못하는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또한 확장되지 못한 데이터센터 환경내 서버 집적율과 가동율 증가로 열...
Schneider Electric 2016.06.03
HP 전문가인 Steve Wibrew가 완전 통합 데이터 센터의 상세내용을 안내합니다. 더 나은 IT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방해가 되는 장애물인 잘못된 정보는 가장 큰 문제점입니다. HP Technology Consulting의 전문가들은 사실과 거짓...
HPE 201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