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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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722명의 CIO를 대상으로 진행한 13번째 연례 CIO 현황(State of the CIO) 조사 결과, 눈에 띄는 결과가 나타났다. 내부 운영에 좀더 주력하는 전통적인 CIO와, 고객과 현업 동료들과 직접 공조하기 위해 IT의 영향력을 외부로 확대...
2014.02.13
클라우드, 모빌리티, 소셜, 빅 데이터라는 거대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다. 2014년은 한층 구체화되고 다변화되는 양상을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아울러 이들과 연관된 다양한 미세 트렌드들이 기업 IT 부문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CIO와 IT 부문이 ...
2013.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