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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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하나의 기업이 다수의 퍼블릭 클라우드와 여러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그리고 데이터센터 서비스까지 지원하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단일 벤더에 의존하지 않기 위해 다수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하려는 조직도 있습니다. 이런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환경...
IBM 2020.08.10
GDPR을 준수하는 것은 오늘날 기업들의 주된 목표일 것입니다. 그러나 더 큰 목표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탄탄한 데이터 전략과 보다 우수한 데이터 품질, 그리고 거버넌스 프로세스를 갖추면 GDPR을 준수하는 것 이상의 효과를 달성할 수 있...
SAS 2020.07.06
보안 관련 규제 요구 사항이 계속 발전하고, 보안 위협이 훨씬 더 정교해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FBI, CIA와 같은 세계적 정보 기관들은 어떻게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하고, 안전한 인프라를 구축했을까요? Capital One, FINRA, Nasdaq...
Amazon Web Services 2016.11.21